후기 구석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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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구석기(後期舊石器, Upper Palaeolithic)는 구석기 시대 후기로 구석기 시대의 세부 분류 중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후기 구석기 시대는 약 4만 ~ 5만년 전부터 기원전 7000 ~ 9000년까지이다. 이것은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 단계이다. 석기 시대는 아프리카에서 보통 언급되는 용어이며, 이에 반해 후기 구석기는 일반적으로 유럽의 시기를 나타내는데 사용한다. 19세기 고고학에서 후기 구석기는 《순록의 시대》로 알려져 왔다.
개요[편집]
현대의 인류(호모 사피엔스)는 25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타났다고 추측된다. 이러한 인류는 그들의 일상 생활은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같이 거의 변함이 없지만, 해부학적으로는 거의 현대인에 가까웠다. 그들은 동일한 조잡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고대의 석기를 연구한 고고학자 리처드 G. 클라인은 분류하기 불가능한 고대 인류의 석기라고 설명했다.
유적지[편집]
현재 이 문단은 주로 한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
한국[편집]
한국의 구석기 시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함경북도 종성 동관진: 일제강점기 시기(남북한 통틀어)에 최초, 소규모로 발견.
- 충청북도 단양 수양개: 석기 제작소 및 주거 유적(대규모) 발견. 예술품 발견.
- 제주 빌레못 동굴: 제주도의 구석기 유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