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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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등급: 절멸 | ||||||||||||||||||||
|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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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Homo erctus Dubois, 1892 |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는 신생대 제4기 홍적세에 살던 멸종된 화석인류로 170만년 전에서 10만년 전에 아프리카, 아시아, 시베리아, 인도네시아 등에 걸쳐서 생존하였다. 대략 150만년 전 이전에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아시아까지 진출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목차 |
[편집] 분포
호모 에렉투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한 구대륙 전역에 걸쳐서 분포하며 생존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40만년 전, 극동아시아에서는 20만년 전, 인도네시아 제도에서는 10만년 전까지도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호모 에렉투스의 화석은 1891년 뒤부아에 의해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후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원인(1914),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올두바이의 아프리칸트로푸스(1936), 중국 남전의 남전원인(1951), 인도의 나르마다, 인도네시아 상기란의 메간트로푸스(1939), 남아프리카의 스와르트크란스, 마다가스카르 등에서 호모 에렉투스의 화석이 각처에서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에서도 1930년대 충북 단양군 금굴에서 호모 에렉투스로 추정되는 남녀의 뼈화석이 발견되었으나 일제시대에 유실되었다.
[편집] 불의 발견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일으켜 사용하였다. 불의 이용 방법 획득으로 질병, 추위, 맹수로부터의 위협이 감소되었다. 대략 150만년 전 이전에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직접 일으켜 사용하였으며 중국의 북경 주구점, 중국 운남성 원모현, 남아프리카의 스와르트크란스 동굴 등에서는 호모 에렉투스가 이용한 화덕과 부싯돌, 불에 탄 재가 발견되었다. 북경 주구점에서는 불에 탄 사슴뼈와 영양뼈 2,30여 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화재로 불에 탄 고기가 연하다는 것을 터득했거나, 짐승들이 불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닭은 것으로 추정된다. 불에 익혀서 섭취하여 육질이 연화되었으며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감소하였다. 보다 연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서 불을 사용한 이후의 호모에렉투스의 아래턱은 이전의 같은 종에 비해 작고 유연하게 변화되었다.
중국 베이징,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짐승의 가죽을 걸쳐서 옷을 해입은 흔적도 발굴되었다. 조잡한 형태였으나 짐승의 가죽을 걸쳐서 추위에 적응,방어하기 위한 수단, 맹수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수단으로서 짐승의 가죽을 걸친 것으로 추정된다.
F. 바이덴라이히에 의하면 호모 에렉투스의 평균 수명은 30~40대 인 것으로 추정된다. 베이징에서 발견된 뼈화석 주인들의 연령대는 30~40대였으며 50대를 넘긴 인골화석도 있었다 한다.
[편집] 언어의 사용
언어의 사용 여부를 판단, 확정할 방법은 없으나 턱의 구조 상 간단한 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며, 아슐리완, 아셀, 아브빌리안 문화 등의 학명이 붙은 다양한 종의 형태를 한 석기를 개발하여 사용하면서 석기들을 구별하여 사용하는 수단을 터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편집] 참고
오리진 (속) : 리처드 리키.로저 르윈 공저, 세종서적, 1995
루시는 최초의 인간인가 : 무릎화석이 우리에게 말하는 진실: 이브 코팡 저,임봉길 역,한울림 2002
인류 진화의 오디세이, 김용환, 가람기획, 2003
고인류학 : 대우학술총서논저 445, 박선주, 아르케출판사 1999
작은 인간 : 인류에 관한 102가지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저, 민음사,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