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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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南 —) 대륙은 6대주의 하나로, 파나마 지협을 경계로 북아메리카 대륙과 분리된다. 라틴 아메리카라고도 한다. (프랑스령 기아나 제외) 이 대륙 대부분이 남반구에 속해 있다. 서쪽에는 태평양, 북쪽과 동쪽에는 대서양이 있다. 북서쪽에는 북아메리카와 카리브 해가 자리잡고 있다.
"남아메리카"란 이름은 1580년 지도 제작자 마르틴 발트제뮐러와 마티아스 링만이 아메리카 대륙이 동인도가 아닌 신세계임을 주장한 최초의 유럽인인 아메리고 베스푸치 이름에서 지은 데서 나온 말이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면적은 17,840,000 평방킬로미터로, 지표면의 약 3.5%를 차지한다. 2005년 기준 이 대륙의 인구는 371,090,000 이상으로 추산된다. 남아메리카는 4번째로 큰 대륙(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순)이고 인구로는 5번째로 많다.(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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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국가 목록
현재 남아메리카에는 12개 국가가 있다. 이들을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편집] 지리
남아메리카는 신세계 혹은 서반구라 불리는 아메리카 대륙의 남쪽에 있다.(혹자는 남북아메리카를 단일 대륙으로 보고, 각각을 아대륙으로 칭하기도 한다[2]) 이 대륙은 콜롬비아와 파나마 국경 지역 혹은 파나마 지협을 가르는 파나마 운하를 경계로 북서쪽 대륙과 이어져있다. 지정학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나 파나마 전역은 (파나마 운하 동쪽도 포함해서) 북아메리카, 혹은 중앙아메리카에 포함한다. 남아메리카 본토의 대부분 지역은 남아메리카 판에 속한다.
카리브 제도(혹은 서인도 제도)는 복잡한 판 구조를 이루는 카리브 판 위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가까운 아루바 섬, 바르바도스, 트리니다드와 토바고는 남아메리카 판의 북쪽에 속한다.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안티야스)와 베네수엘라 연방령도 여기에 속한다. 지정학적으로 이곳 섬나라들과 카리브의 도서 영토는 일반적으로 북아메리카 지역에 포함된다. 카리브와 맞닿은 남아메리카 국가(가령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들은 또 카리브 남아메리카로 칭하기도 한다.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나 칠레령 이스터 섬(이 섬은 오세아니아에 속한다), 로빈슨 크루소 섬, 칠로에 섬, 티에라델푸에고 제도도 있다.
남아메리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앙헬 폭포가 베네수엘라에 있으며, (용적 기준) 가장 큰 강인 아마존 강이 있고, 가장 긴 산맥인 안데스 산맥(이곳 최고봉은 아콩카과 산으로 6,962m이다)도 있고,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인 아타카마 사막, 가장 넓은 열대우림인 아마존 우림, 가장 고도가 높은 수도인 볼리비아의 라 파스, 상선이 다니는 가장 고지대의 호수인 티티카카호, 그리고 남극을 제외하고 세계 최남단의 취락인 칠레의 푸에르토 토로가 있다.
남아메리카의 주요 지하 자원은 금, 은, 구리, 철광석, 주석, 석유가 있다. 이런 풍부한 자원은 남아메리카 국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전쟁이나 급속한 경제 발전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일부 주요 자원 생산에 집중하는 경제 구조 때문에 산업 분화와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도 있다. 그래서 국제 시장의 주요 자원 가격이 요동칠때마다 남아메리카 경제도 함께 뒤흔들렸으며, 극심한 정치 불안정을 야기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들 나라에서는 몇가지 자원 수출에 급급하는 경제 구조를 개편하여 산업 분화를 촉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남아메리카는 지구에서 생물 다양성이 뛰어난 대륙이기도 하다. 남아메리카 대륙은 야마, 아나콘다, 피라니아, 재규어, 비쿠냐, 맥 등 온갖 흥미롭고 독특한 동물종이 서식한다. 특히 아마존 열대 우림은 다양한 생물종의 터전으로 지구 생물종의 상당수가 이 곳에 살고 있다. 또 안데스 국가나 가이아나, 코노 수르, 브라질같은 지역은 면적이나 인구면에서 매우 큰 나라들이다.
[편집] 기후
- 이 부분의 본문은 남아메리카의 기후입니다.
[편집] 역사
[편집] 현대사
20세기 말 남아메리카 대륙은 냉전의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의 정부들은 1960년대와 1970년대 미국이 지원한 군사 독재로 전복되기도 했다. 독재 정부는 반대파를 억누르려고 수만명의 사람들을 정치범으로 잡아 가두었으며, 독재 국가간의 협조(콘도르 작전)로 상당수는 고문받고 살해되었다. 경제적으로 이들은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이행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미국의 냉전 독트린인 "안보"에 입각해 내부 반란을 진압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페루는 내부 분쟁에 시달렸다. 콜롬비아에서는 1964년 마르크스주의 게릴라(FARC-EP)가 봉기하여 지금은 여러 불법 좌익 군사조직과 마약 군벌로 자라나 아직도 국내 군사 분쟁을 겪고 있다.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혁명 운동과 우익 군사 독재는 흔한 일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부터 민주화 물결이 대륙 전역으로 퍼지면서, 오늘날 민주 정치가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부패 문제가 상존하며, 어떠 나라들은 위기에 처해 정부가 무너질 위험도 있다. 하지만 이제 대체로 일반 민중들은 민주화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1980년대말 외채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했으며, 몇몇 국가들은 굳건한 민주정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경제 정책을 반복하지 않고 그런 위기를 해결할 역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21세기 초 최근의 아르헨티나 채무 불이행이 그 예이다.
[편집] 정치
21세기 벽두 첫 10년을 맞는 칠레,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같은 남아메리카 정치에는 사회주의자 지도자들을 위시한 좌파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좌파 도미노 현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자유 시장 정책을 지키고 있으며, 대륙간 통합으로 진일보하고 있다.
최근 메르코수르와 안데스 공동체 두 관세 동맹을 통합하려는 정부간 구성체가 조직되었는데, 이것이 실현되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무역 블록이 형성된다.[1] 최근 새로운 정치 기구인 남미 국가 연합이 자유로운 인적 교류, 경제 개발, 공동 방위 정책, 관세 철폐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 남구권
모든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역사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시달린 바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금리는 높고 투자는 저조한 편이다. 금리는 보통 미국 수준의 두 배에 이른다. 가령 베네수엘라는 약 22%, 수리남은 약 23%이다. 칠레는 예외적으로 1973년 군사 독재 이래로 자유시장 경제정책을 시행하여 1990년대 초 민주화 이후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덕분에 칠레 경제는 안정을 찾고 금리도 한자릿수의 낮은 수준이다.
남아메리카는 천연 자원 수출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다. 세계 7위 경제 규모(남아메리카 2위)인 브라질은 총 수출액이 1,378억$이고, 그 다음으로 칠레는 581.2억$, 아르헨티나는 464.6억$이다.[2]
남아메리카 사회의 빈부 격차는 다른 대륙에 비해 상당히 심각하다.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이 대륙 나라들은 최상위 20%가 국부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하위 20%는 5%도 가지지 못했다. 남아메리카의 여러 대도시 지역에서는 이런 빈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슬럼과 임시 판자촌 옆에 고층건물과 상류층의 호화주택이 있곤 하다.
| Country | GDP (nominal) of 2007[3] | GDP (PPP) of 2007[4] | GDP (PPP) per capita of 2007[4] | HDI of 2008 |
|---|---|---|---|---|
| 260,122 | 523,739 | 13,100 | 틀:Decrease 0.860 | |
| 11,163 | 34,200 | 4,400 | 틀:Increase 0.723 | |
| 1,313,590 | 1,845,642 | 9,500 | 틀:Increase 0.807 | |
| 145,841 | 261,800 | 14,300 | 틀:Increase 0.874 | |
| 135,836 | 264,000 | 7,400 | 틀:Decrease 0.787 | |
| 40,800 | 86,400 | 7,200 | 틀:Increase 0.807 | |
| ? | 75 | 35,400 | N/A | |
| 틀:나라자료 프랑스령 가아나 | 3,524[5] | N/A | 17,336 (nominal, 2007)[5] | N/A |
| 896 | 2,393 | 3,186 | 틀:Decrease 0.725 | |
| 9,110 | 23,000 | 4,000 | 틀:Decrease 0.752 | |
| 107,000 | 217,500 | 9,000 | 틀:Increase 0.788 | |
| 1,597 | 2,591 | 5,770 | 틀:Decrease 0.770 | |
| 19,308 | 30,700 | 10,800 | 틀:Increase 0.859 | |
| 181,862 | 262,800 | 12,800 | 틀:Increase 0.826 |
2008년 8월 초,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지도자들과 라틴 아메리카 통합에 대해 언명한 바 있다. 그때 차베스는 카라카스와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잇는 야심찬 철도 건설 계획을 내놓았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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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읽어보기
[편집] 주석
- ↑ [ttp://www.globalpolicy.org/nations/sovereign/integrate/2008/1029newconsensus.htm Globalpolicy.org]
- ↑ CIA - The World Factbook - Rank Order - Exports
- ↑ Source: [1]
- ↑ 가 나 Source: [2]
- ↑ 가 나 (Français) 틀:웹 인용 호출 오류: url과 제목 인자는 반드시 포함해야 함.
- ↑ Train across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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