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토기(土器)는 흙으로 만든 그릇을 말한다. 신석기시대에 발명되었다고 여겨진다.

점토에 조개껍질·운모·석영·짚 등을 섞어서 토기를 만든다. 토기는 물이나 곡물을 담는다든지, 곡물을 저장한다든지, 물건을 삶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토기의 모양은 손으로 빚는다든지, 점토를 가늘게 꼬아서 말아 올린다든지(卷上法), 고리 모양을 쌓아올리는 방법(輪積法)으로 만들어져서 요철(凹凸)을 정형하고 토기의 살갗을 마연(磨硏)한다. 정형이나 마연할 때에 무늬가 새겨지고 그 다음에 가마에서 굽는다.

이윽고 회전반(回轉盤)이 발명되어 토기의 성형(成形)이 용이해지고 고패의 발명에 의해서 대량의 균질의 토기 제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오리엔트에서는 장토(粧土)를 하고 그 위에 적색계통의 안료로서 무늬를 그린 채문토기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토기에 유약을 바른 도기가 만들어졌다.

참고 자료[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