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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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공화국
스페인어: Republica de Costa Rica
Flag of Costa Rica (state).svg Coat of arms of Costa Rica.sv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고귀한 고국, 아름다운 깃발
Costa Rica on the globe (Americas centered).svg
수도 산호세 북위 9° 56′ 00″ 서경 84° 05′ 00″ / 북위 9.933333° 서경 84.083333° / 9.933333; -84.083333
정치
공용어 스페인어
정부 형태 공화국
대통령
부통령
라우라 친치야
알피오 피바
역사
독립  
 • 독립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821년 9월 15일
지리
면적 51,100km² (125 위)
내수면 비율 0.7%
시간대 UTC (UTC-6)
DST 없음
인구
2005년 어림 4,016,173명
2005년 조사 4,016,173명 (122위)
인구 밀도 81.4명/km² (91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403.2억 (85위)
 • 일인당 $10,000 (65위)
HDI 0.773 (62위, 2012년 조사)
통화 콜론 (CRC)
기타
ISO 3166-1 188, CR, CRI
도메인 .cr
국제 전화 +506

코스타리카 공화국(코스타리카共和國, 스페인어: República de Costa Rica 레푸블리카 데 코스타 리카[*]), 줄여서 코스타리카(스페인어: Costa Rica 코스타 리카[*])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다.

북쪽은 니카라과와 남동쪽은 파나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수도는 산호세이다.

파일:Collage Costa Rica.jpg
코스타리카의 사진, 가장 인정 국가 값의 아이콘

역사[편집]

1502년 콜럼버스가 이곳에 도착했으며, 1821년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하였다. 1823년부터 1839년까지 중앙아메리카 연방의 일부였으며, 1824년에 수도가 산호세로 옮겨졌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 국가 중에는 이례적으로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이며, -1949년 군대가 폐지되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당시에는 연합국 쪽으로 참전하였다.

지리[편집]

코스타리카는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카리브해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북태평양과 접한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와 크기가 비슷하며 거품이 이는 물(white water), 카약과 래프팅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주요 강으로는 파콰레 강과 레벤타손 강(Rio Reventazon)이 있으며, 수도인 산호세에서 동쪽으로 2시간 떨어져 있는 두리알바(Turrialba) 인근에 있다.

북쪽으로는 니카라과, 남동쪽으로는 파나마와 접한다. 전체 면적은 51,100㎢ 정도이다. 가장 높은 곳은 세로 치리포(Cerro Chirripó)로서 3,820 m이고 중앙아메리카에서는 5번째로 높은 곳이다. 가장 높은 화산은 이라수 산이다.

여러 섬도 있는데 코코스 섬(오스트레일리아의 코코스 제도는 코코스 섬과 다르다.)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칼레로 섬이 가장 큰 섬이다.

코스타리카는 국토의 거의 절반이 원시림이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나무가 울창하다. 국가의 보호를 철저히 받고 있는 이 원시림에는 각종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전 세계의 5%에 이른다. 나라의 전체면적이 세계 국토의 0.03%에 불과한 것에 비추어 볼 때 경이로운 현상이다.[1] 세계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며 국토의 23%가 국립공원으로 보호받고 있다.

정부[편집]

행정 구역[편집]

코스타리카는 다음과 같은 7개 행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행정구역을 나누는 총 81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각각의 행정구역은 시민들의 민주적인 투표권으로 당선되는 주지사가 다스리게 되지만, 각 주는 자치법을 행사하지는 않고 있다.

Provinces Costa Rica.png
  1. 알라후엘라 Alajuela
  2. 까르따고 Cartago
  3. 과나까스떼 Guanacaste
  4. 에레디아 Heredia
  5. 리몬 Limón
  6. 뿐따레나스 Puntarenas
  7. 산호세 San José

수도는 산호세 San José 이다.

경제[편집]

식민지시대에는 세계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였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중미의 우등생이라고 불리며, 19세기부터 커피 바나나 수출과 정치의 안정이 맞물려 경제 성장이 지속되었다. 1960년대 이후 외자 도입에 의한 공업화가 진행되어,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탈바꿈되어 중미에서는 파나마 다음으로 부유한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남미 대륙의 마약이 북미와 유럽으로 건너가는 중계지역이자, 마약의 주요소비지가 되어, 치안악화와 사회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다. (전 국민 444만명 중 20만이상이 코카인 중독자)

주요 수출품은 커피, 바나나, 사탕수수, 파인애플, 멜론 등 이다.

기후[편집]

코스타리카는 북위 8~12도에 위치하는 국가이기에 연중 열대성 기후를 유지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고도, 강우량, 지형 등에 의한 조금씩의 차이가 보인다. 코스타리카의 계절북반구의 사계절이 아닌 강우량으로 결정되는데 건기(코스타리카인들에게 여름)와 우기(겨울)이다. 여름, 혹은 건기는 12월~4월까지 이어지고, 겨울, 혹은 우기는 5월~11월까지 이어진다. 겨울은 대서양 허리케인 계절 주기와 거의 맞물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그치지 않고 비가 내린다.

주민[편집]

이 나라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더불어 다른 중남미의 여러 나라와는 달리 유럽인이 많다. 백인이 약 95%를 차지한다. 또한 자메이카에서 바나나 재배를 위해 내려온 흑인들도 소수로 살고 있다.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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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에서는 프로리그로써는 축구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며, 생활스포츠로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야구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8강까지 진출하고, 네덜란드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언어[편집]

언어는 스페인어공용어이며 영어도 외국어로 쓰인다.

종교[편집]

종교로마 가톨릭 교회가 85%, 개신교가 14%, 기타가 1%이다.

문화[편집]

토착문화가 형성되었지만 유럽의 영향으로 소진되어가고 있다. 목공예품과 가죽제품이 발달하였다.

대외 관계[편집]

대한민국과의 관계

양국은 1962년에 수교하였다. 1988년 하계 올림픽2002년 FIFA 월드컵 때도 선수를 보낸 경력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코스타리카를 직접 연결하는 항공편이 없기 때문에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려는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2]를 경유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나라와 1974년에 수교하였지만 1983년미얀마에서 일어난 아웅산묘역 폭탄테러사건으로 인하여 그 해에 양국이 단교 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관계

코스타리카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 대륙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였으며, 사실상, 코스타리카는 중화민국과의 외교 관계가 없다.

미국과의 관계

양국은 1851년에 수교하였다.

주석[편집]

  1. 설은영. "[도시를 걷다] 생태관광의 대국 꼬스따리까 ① ", 《중앙일보사》, 2008년 9월 5일 작성. 2009년 6월 18일 확인.
  2. 주로 미국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