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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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스탄 공화국
아르메니아어: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Flag of Armenia.svg Coat of arms of Armenia.svg
국기 국장
표어 아르메니아어: Մեկ Ազգ , Մեկ Մշակույթ
(하나의 국가, 하나의 문화)
국가 우리의 조국
Armenia on the globe (Afro-Eurasia centered) (zoomed).svg
수도 예레반 북위 40° 11′ 00″ 동경 44° 31′ 00″ / 북위 40.183333° 동경 44.516667° / 40.183333; 44.516667
정치
공용어 아르메니아어
정부 형태 이원집정부제 공화국
대통령
총리
세르지 사르키샨
호비크 아브라하먄
역사
독립 소비에트 연방에서 분리 독립
 • 독립 선언 1990년 8월 23일
지리
면적 29,8001 (139 위)
내수면 비율 4.7%
시간대 UTC (UTC+4)
인구
2005년 어림 2,982,904명
1989년 조사 3,288,000명 (139위)
인구 밀도 100명/km² (74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136억 (118위)
 • 일인당 $4,600 (119위)
HDI 0.729 (87위, 2012년 조사)
통화 드람 (AMD)
기타
ISO 3166-1 051, AM, ARM
도메인 .am
국제 전화 +374

1나고르노카라바흐는 포함되지 않음.

아르메니아 공화국(아르메니아共和國, 아르메니아어: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하야스타니 한라페투튠), 줄여서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어: Հայաստան 하야스탄, 문화어: 아르메니야)는 캅카스 지방에 있는 내륙국이다. 수도예레반이며, 공용어아르메니아어이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이란과 국경을 접한다. 1921년 예레반을 수도로 하는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수립되고, 이듬해 소련에 가입했다. 1990년 8월 주권을 선언하고 1991년 12월 독립국가연합에 가입하였다. 남캅카스의 산국(山國)으로, 강수량이 적고 기후는 건조하다. 주민은 아르메니아인 93%, 아제르바이잔인이 3% 등이다. 산업의 기초는 세반 호(해발 1,900m)의 물에 의한 수력전기로서, 화학·야금공업(인조고무·질소·과린산비료·플라스틱·도료·동·알루미늄)이 발달해 있다. [1]

역사[편집]

원래 아르메니아는 기원전 13세기 무렵, 활동했던 우라르투(아르메니아어: Ուրարտու)의 후손이다. 우라르투 왕국은 한 때 중동을 통일했던 아시리아와 맞설 정도로 강대국이었으나, 기원전 9세기에 메디아 왕국에게 멸망당했다. 메디아 치하에서 저항하던 우라르투인들은 기원전 6세기에 다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제국에게 지배당한다. 그로부터 우라르투 대신 아르메니아라고 불리게 되었다.

오스만 제국의 말기 (1915년 - 1923년)에 오스만 제국령 동부 아나톨리아 지역의 아르메니아인 150만 명이 살해되었다. 아르메니아는 2013년 대통령 선거에서 유신당이 2위에 머물자 유신당 당원들과 야당지지자들이 대선결과에 불복하면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2]

지리[편집]

서쪽으로는 터키, 북쪽으로는 조지아, 동쪽으로는 아제르바이잔, 남쪽은 나히체반과 맞닿아 있다. 세반 호를 끼고 있으나, 내륙국이다.

행정 구역[편집]

수도예레반이다. 10개의 '(아르메니아어: մարզեր 마르제르)'가 존재한다.

기후[편집]

사실상, 대륙성기후에 속한다. 아르메니아는 산이 많은 나라여서 그런지 겨울에 눈이 많이 온다. 1월 평균기온은 -10~0도, 7월 평균기온은 20~30도다. 예레반의 경우 여름 평균기온은 25도를 상회하며, 겨울 평균기온은 -6도다. 연간 강우량은 수도 예레반이 330mm 정도이며, 산악지대는 700~900mm로 강우량이 더 많다.

정치[편집]

현재는 대통령제를 실시한다.

주민[편집]

2007년 1월 통계청 결과 97% 이상이 아르메니아인이며 그밖에 러시아인, 쿠르드족그리스인들이 소수민족을 형성하고 있다.[3]

언어[편집]

아르메니아 문자를 쓰는 아르메니아어공용어이다.

과거 러시아 식민 통치의 영향으로 러시아어도 사용한다. 그 밖으로는 터키어, 아제르바이잔어, 그루지야어, 페르시아어 등도 소수가 쓴다.

한편 아르메니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종교[편집]

대다수가 기독교 (아르메니아 정교회)를 믿는다. 이슬람교러시아 정교회는 아주 적게 존재한다. 아르메니아는 이슬람교 국가의 침입을 받았으면서도 그 영향력이 오히려 역으로 되었기에 정교회 문화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다.

문화[편집]

문헌화된 아르메니아 문학의 역사는 AD 5세기부터 시작된다. 사야트 노바(1712∼1795)의 연가(戀歌)가 아직도 애송되고 있다. 오늘날에는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고 아르메니아 태생의 화가 아르실레 고르키의 그림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문화 기관으로는 국립 오페라·발레 학술극장과 몇 개의 연극 공연장, 어린이와 교향악단 전용극장, 예레반영화사 등이 있다. 양탄자 제조와 전통 민속공예도 활발하다.

대외 관계[편집]

주석[편집]

  1.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아르메니아
  2. 아르메니아 야권, 대선결과 불복 대규모 시위
  3. 추인영. "비상사태 선포 아르메니아는 어떤 국가?", 《뉴시스》, 2008년 3월 2일 작성. 2011년 5월 28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