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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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남극의 위치.

면적 14,000,000 km²
인구 ~1000 (비상주인구)
정부
남극 조약

- 현재 사무국장
요하네스 후버

영토
주장국
아르헨티나의 국기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 오스트레일리아
칠레의 국기 칠레
프랑스의 국기 프랑스
뉴질랜드의 국기 뉴질랜드
노르웨이의 국기 노르웨이
영국의 국기 영국
인터넷 도메인 .aq
국제 전화 +672
남극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남극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남극의 모습
남극의 모습

남극(南極)은 지구의 최남단에 있는, 남극점 주위에 있는 대륙이다. 남극 대륙은 남극권 이남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극해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면적은 약 1,440만 km²로서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이어 다섯 번째로 큰 대륙이다. 남극의 약 98%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데, (얼음으로 덮이지 않은 면적은 약 280,000 ㎢에 불과함) 이 얼음은 평균 두께가 1.6km에 이른다.

대체로 남극은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가장 건조하며 바람 또한 가장 많이 부는 대륙이다. 또한 모든 대륙 가운데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다. 해안 지역을 제외하고는 강수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남극 대륙의 내륙 부분은 학술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영구 정착지가 없으며, 선사 시대에 원주민이 살았던 흔적도 없다. (과학 기지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약 1천여 명의 비상주 연구원들이 있을 뿐이다) 추위에 적응한 동식물들만이 남극에 사는데 여기에는 펭귄, 물개, 지의류(地衣類)의 식물, 그리고 여러 종류의 조류(藻類)가 포함된다.

남극의 영어 명칭인 Antarctica는 ‘북극의 반대쪽’을 뜻하는 그리스어 합성어 Aνταρκτική에서 비롯되었다. Terra Australis(‘남쪽 땅’)에 대한 신화와 추측들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인간이 남극을 처음 본 것은 1820년 미하일 라자레프파비안 고틀리프 폰 벨링스하우젠러시아 탐험대에 의해서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19세기의 나머지 기간 동안 냉담한 주위 환경, 정보의 부족, 고립된 위치 등으로 인해 남극은 인간들에게 거의 무시된 채로 있었다.

남극 조약1959년 12개국이 처음 서명하였으며, 지금까지 서명한 국가는 45개국에 이른다. 이 조약은 군사 행동과 광물 자원 채광을 금하는 반면, 과학적 연구를 지지하고 대륙의 생태 환경을 보존한다. 현재 국적이 다양한 약 4천 명의 과학자들이 여러 가지 방면의 실험들을 수행하고 있다.

남극 조약에 의해 영유권 선언이 금지되어 있지만, 노르웨이,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프랑스는 남극의 일부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남극에는 어떤 국가의 주권도 미치지 않으며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남극조약사무국에서 관리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녹을 위험이 크다.

[편집] 과학 기지

대한민국세종 기지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은 쇼와, 돔 후지, 아스카, 미즈호 4기지를 가지고 있다. 미국, 영국, 노르웨이,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칠레, 프랑스, 페루, 브라질, 중화인민공화국, 체코, 폴란드 등도 기지를 가지고 있다.

[편집]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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