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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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북극해빙
붉은 선은 7월의 기온이 10°C인 등온선이다.

북극(北極, 영어: Arctic)은 지구 북극점 근처의 지역이다. 북극점을 '북극'으로 부르기도 한다. 북극은 북극해뿐만 아니라 러시아, 시베리아(러시아), 알래스카(미국), 캐나다, 그린란드(덴마크령), 아이슬란드, 스칸디나비아(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포함한다. 남극과 마찬가지로 북극에도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연구 기지를 설치하였다. 북극 지방은 여러가지 정의가 있다. 여름에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에 해가 뜨지 않는 북위 66° 33’의 북극권 북쪽 지방으로 정의하거나 기후와 식생을 기준으로 여름철 기온이 10 °C를 넘지 않는 선을 기준으로 하기도 한다. 이 기준은 대략 수목한계선과 일치한다.

사회적 또는 정치적으로, 북극권은 라플란드를 포함한 8개국의 북쪽 영토를 포함하는데, 과학적인 기준으로 이들은 아북극(亞北極)에 해당된다.

북극권은 얼음으로 덮여 있는 넓은 해양과 이를 둘러싼 나무가 없는 동토로 되어 있다. 북극은 연평균강수량이 100mm를 넘지 않아 눈으로 덮여 있는 한랭 사막에 속한다.

북극 빙하[편집]

1979 ~ 2000년 평균, 2005년과 비교한 2007년의 모습

북극 빙하의 감소원인이 지구 온난화라 규정되었다., 이는 최근 몇 년 간의 유빙(流氷)의 융해(融解)로 보다 명백해졌다[1]. 기후 모형은 북극에서는 전지구 평균보다 큰 온난화가 있을 것을 예견하였다[2]. 2011년에 처음으로 오존홀이 발견 되기도 하였다.[3] 그런데, 2013년 작년에 비해 북극 빙하가 오히려 60%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북극 빙하의 감소 원인이 지구온난화라는 주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4]. 2007년 기상학자 위즈로우 마스로우스키가 “지구 온난화로 2013년 여름 북극권 빙하가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 가설이 틀린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앞으로 15년동안 미니 빙하기에 돌입한다 주장했다.

개발[편집]

북극은 석유, 해저자원 등의 자원이 풍부하여 세계 각국들이 북극에서의 영토를 두고 다투기도 하며, 항로로도 이용하기 좋아서 각광받고 있다. 또 북극 부근에는 여름에 백야현상이 일어나서 관광지로도 각광받기도 한다.

주석[편집]

  1. 올여름 북극서 얼음 사라질 수도, 연합뉴스, 2008.4.28.
  2. ACIA, 《Impacts of a Warming Arctic: Arctic Climate Impact Assessme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 [1]
  3. 북극 거대 오존층 구멍'뻥'...발암 자외선 쏟아져이슬《뉴스한국》2011-10-04
  4. 북극 빙하증가 “앞으로 15년 간 미니 빙하기 돌입? 무섭네”, 스타투데이, 2013.9.12.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