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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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타니야 이슬람 공화국
الجمهورية الإسلامية الموريتانية
Flag of Mauritania.svg Coat of arms of Mauritania.svg
국기 국장
표어 شرف إخاء عدل
(아랍어: 명예, 형제애, 정의)
국가 모리타니 국가
Mauritania on the globe (Cape Verde centered).svg
수도 누악쇼트 북위 18° 06′ 00″ 서경 15° 57′ 00″ / 북위 18.1000° 서경 15.9500° / 18.1000; -15.9500
정치
공용어 아랍어1
정부 형태 이슬람 공화국
대통령
총리
모하메드 울드 압델 아지즈
물라이 울드 모하메드 라그다프
역사
독립 프랑스로부터 분리 독립
 • 독립 1960년 11월 28일
지리
면적 1,030,700km² (29 위)
내수면 비율 0.03%
시간대 GMT (UTC+0)
DST 사실상 (UTC+0)
인구
2005년 어림 3,069,000명
1988년 조사 1,864,236명 (135위)
인구 밀도 3명/km² (221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71.59억 (144위)
 • 일인당 $2,402 (132위)
HDI 0.467 (155위, 2012년 조사)
통화 우기야 (MRO)
기타
ISO 3166-1 478, MR, MRT
도메인 .mr
국제 전화 +222

1국민 언어로는 풀라니어, 소닝케어, 월로프어 등이 사용된다. 하지만 아랍어만 공용어이다.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إسلامية الموريتانية, 문화어: 모리따니)는 북서아프리카, 서부 사하라에 있는 나라이다. 서쪽에 대서양, 남서쪽에 세네갈, 동쪽과 남동쪽에 말리에 인접한다. 고대의 베르베르 모리타니아 왕국 이름을 따서지어졌다.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기 때문에 남부지방을 제외하면 오아시스에서나 생활할 수 있다. 남부의 세네갈 강 유역에 여름 강우가 있어 농업과 목축이 약간 행해질 뿐이다.구(舊) 프랑스령 서아프리카로, 1960년 11월 28일에 독립했다. 프랑스와는 기존의 우호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비동맹 중립노선을 외교기조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산권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인구의 70%가 베르베르인과 흑인과의 혼혈인 무어인이고, 나머지가 흑인종이다. 무어인은 목축민으로 이슬람교를 믿으면서 아랍어를 사용한다. 국교는 이슬람교. 공용어는 프랑스어와 아랍어이다.독립 이전에는 목축과 남부의 농업 등 외에는 산업이 존재하지 않았다. 국민의 80% 이상이 농목업에 종사하며 소 ·양·염소를 방목한다. 서남부의 세네갈강 유역에서는 조·옥수수·땅콩·쌀이 재배된다. 포르토그로에서 산출되는 철광이 철도편으로 누아디부 항까지 수송되어 수출된다. 광물자원이 풍부하여 철광석과 구리를 수출하고 있다. 철광석은 세입의 50%를 차지한다. 이 밖에 동광(銅鑛)의 개발도 활발하며, 대서양에는 풍부한 어장이 있어 수산업과 수산물가공업도 성장하고 있다.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는 누악쇼트이며,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다.[1]

행정 구역[편집]

모리타니의 행정 구역

모리타니는 12개 주와 1개 특별구로 구성되어 있다. (괄호 안에 있는 내용은 주도)

  1. 아드라르 주 (아타르)
  2. 아사바 주 (키파)
  3. 브라크나 주 (알레그)
  4. 다클레트누아디부 주 (누아디부)
  5. 고르골 주 (카에디)
  6. 기디마카 주 (셀리바비)
  7. 호드에슈샤르기 주 (네마)
  8. 호드엘가르비 주 (아윤엘아트루스)
  9. 인시리 주 (악주즈트)
  10. 누악쇼트 (누악쇼트)
  11. 타간트 주 (티지크자)
  12. 티리스젬무르 주 (주에라트)
  13. 트라르자 주 (로소)

역사[편집]

5세기에서 7세기까지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족의 이주가 오늘날 모리타니의 원래 거주자이자 소닝케 족의 선조인 바푸르 족을 추방시켰다. 바푸르(Bafour) 족은 그들의 역사적인 유목 민족 생활방식을 단념한 첫 번째 사하라 민족이자 최초의 농업전문가였다. 사하라 사막의 점차적인 가뭄으로 인해 그들은 남쪽으로 향했다. 서아프리카 쪽으로 그들을 따라온 중앙의 사하라인들이 이주를 왔을 뿐만 아니라, 1076년에 이슬람교도인 무어인들의 전사 수도승들 (알모라비드 혹은 알무라비툰)이 고대 가나 제국을 공격했고 정복했었다. 그로부터 약 500년 후, 아랍인들은 그 지역 전주민 (베르베르와 비-베르베르 양쪽모두)로부터 격렬한 저항을 극복하고 모리타니를 지배하게되었다. 모리타니 30년전쟁 (1644년 ~ 1674)은 베니 하산 부족에 의해 선동되었던 예멘의 마킬 아랍의 침략자들을 격퇴한 성공하지못한 마지막 분투였다. 베니 하산 부족의 전사들의 자손들은 그 황야 사회의 최상위층이 되었다.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은 이 나라는 1959년에 자치령이 되었고, 1960년 11월 28일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1979년에서 1991년까지는 서사하라 문제로 모로코와 갈등을 겪었다. 1991년, 모리타니는 서사하라에 대한 영유권을 포기하였다.

잦은 쿠데타로 정치가 불안하다. 2008년 8월 6일에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시민 정부를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하여 국제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지리[편집]

모리타니는 사하라 사막 서부에 위치한 세계에서 29번째로 큰 나라이다.

경제[편집]

2001년 모리타니에서 기름이 발견되었다.

기후[편집]

고온 건조하고 사하라 사막성 기후다.

정치[편집]

이 나라는 현재 군사 정권이 통치하고 있는 독재 체제 상태이다.

주민[편집]

주민의 상당수는 무어인(아랍인과 베르베르인의 혼혈)이며, 나머지는 흑인이다. 무어인 기나긴 지배의 영향으로 사회의 상류층은 무어인이 차지한다.

언어[편집]

1991년 헌법에는 "국민 언어로는 아랍어, 풀라니어, 소닝케어, 월로프어이고, 공용어는 아랍어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고등교육을 받은 상업 관계자, 정부 공무원, 교육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오히려 프랑스어가 많이 사용된다.

이 나라는 국제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종교[편집]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했고 1991년의 헌법 개정으로 이슬람법이 정식으로 채용되었다.

이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종교법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리타니 국민에 대한 다른 종교의 전파 활동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 시 국외 추방된다고 한다.

문화[편집]

목축업이 주를 이루어 낙타, 산양, 말, 소 등을 사육한다.

외교[편집]

이 나라는 대한민국, 북한과 모두 수교하고 있다. 서사하라분쟁 때 모리타니도 서사하라를 점령하고자 하였는데 모로코에 이를 양보하였다.

출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