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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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ka e Shqipërisë
알바니아의 국기 알바니아의 국장
(국기) (국장)
표어: Free and Strong
국가: Hymni i Flamurit
알바니아의 위치
수도 티라나
41°20′N 19°48′E
공용어 알바니아어
정부 형태 공화제
바미르 토피
살리 베리샤
독립
 • 독립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
1912년 11월 28일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28 748km² (139위)
4.7%
인구
 • 2006년 어림
 • 인구 밀도
 
3,581,655명 (134위)
123명/km² (63위)
GDP (PPP)
 • 전체
 • 일인당
2005년 어림값
$157억 (112위)
$4,900 (105위)
HDI
 • 2006년 조사

0.807 (69위)
통화 (ISO 4217:ALL)
시간대
 • 여름 시간
CET (UTC+1)
CEST (UTC+2) 
ISO 3166-1  008
ISO 3166-1 alpha-2  AL
ISO 3166-1 alpha-3  ALB
인터넷 도메인 .al
국제 전화 +355

알바니아 공화국(Republika e Shqipërisë)은 동유럽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티라나이다. 알바니아인들은 "검은 독수리의 나라"라고 자칭한다.

목차

[편집] 역사

오늘날 알바니아인의 조상인 일리리아인이 기원전 2000년 경 발칸 반도 서쪽에 정착하기 시작했는데. 그 주위로는 호전적 성향이 짙은 나라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기원전 7세기경 그리스인들이 들어와 자치 식민지를 건설했고, BC 4 세기경에는 고유 부족 국가를 이룬 일리리아인과 평화적인 무역을 전개해 나갔다. 그러다가 그리스가 알바니아 남부를 점령했는데 그리스는 오늘날까지 이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다.

강성 로마 제국은 쉬코드라(Shkodra; 현재 알바니아 북부)를 중심으로 발전해 가던 일리리아 왕국을 넘보기 시작했고, BC 228 년에는 급기야 군함 200척을 앞세워 침략해왔다. BC 167 년 발칸 전역이 급기야는 로마의 지배하여 들어가게 되었는데, 농지에서 일하던 노예 이외의 일리리아 인들은 그나마 평화와 번성을 누릴 수 있었다. AD 5세기- 6 세기 사이, 로마가 쇠퇴기에 이르자, 이번에는 고트족, 훈족, 슬라브족의 침략이 잇따랐다. 11세기 비잔티움 제국, 제2차 불가리아 제국, 노르만족은 일리리아 북부 지역에 대한 주도권을 두고 서로 다투기도 했는데, 로마가 이 곳을 정복하기 이 전 일리리아는 한 때 도나우 강 북부에까지 그 세력을 떨쳤다.

1272년 프랑스 출신의 앙주의 샤를알바니아에 왕국을 세웠는데 오래가지는 못했다.

세르비아, 오스만 제국, 베네치아 공화국 등도 알바니아를 거쳐갔는데, 오스만 제국가 1479년 마침내 이 곳을 손에 넣었고, 그 이후 1912년까지 터키의 지배하에 들게 된다. 외세의 침략을 겪으면서 알바니아는 유럽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몰락하게 된다. 프리센(Prizen; 현재의 유고슬라비아의 코소보)의 알바니아 연맹은 1878년 창설됐고, 자치권을 얻기 위한 분투를 오늘날까지 계속하고 있다. 1881년 터키 군대는 독립에 대한 이러한 작은 희망을 무참히 짓밟았다.

1912년 11월 28일,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이 나라는 제1차 세계 대전중립을 선언하였지만 동맹국에 점령을 당하여 한 때 나라가 분단되기도 했다.

1928년부터 아흐메트 조그공화정에서 군주제를 선언하였고, 그는 '조그 국왕'으로 등극된다. 그의 권력은 한마디로 전제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1939년, 이탈리아의 점령으로 폐위되었으며 1946년에 군주제는 폐지된다.

1946년부터 1992년까지는 유럽의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가장 고립주의적인 나라가 된다. 1997년에 군주제 부활을 국민 투표를 통해 다시 실시하려 하였지만 대다수가 공화정을 선호했다. 지난해에 발생한 폭약창고 폭팔사건 1주년을 기념해서 1만여명이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1] 2009년 4월 28일에 알바니아는 유럽 연합 가입을 신청했다.[2]

[편집] 지리

알바니아의 전체 면적은 28,750 평방 제곱킬로미터이다. 해안선은 362km에 달하며 이오니아 해와 아드리아 해를 마주하고 있다. 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어떤 곳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다. 가장 높은 산은 디브라 자치구에 있는 코랍 산이며 2,753m이다.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이 많은 탓으로 대륙성 기후가 강하며 따라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이 혼재한다.

[편집] 행정 구역

수도티라나이다.

[편집] 주민

알바니아인이 총인구의 97%로 다수를 차지한다. 그 외 남부에 그리스인이나 기타 2% (아로마니아인, 집시, 세르비아인, 몬테네그로인, 불가리아인, 터키인, 마케도니아인 등도 거주한다.

[편집] 언어

공용어알바니아어이다.

남부에는 그리스어도 통용되며 이탈리아어도 통용된다. 과거 오스만 제국의 영향으로 터키어도 통용된다. 영어, 중국어, 아르메니아어, 세르비아어도 통용된다.

[편집] 종교

알바니아는 유럽에서 유일한 이슬람 국가로 종교인의 약 70%가 무슬림이다. 그외 알바니아 정교회, 개신교, 로마 가톨릭등의 기독교도 존재한다. 1944년 공산정권이 들어선 이후 1967년에 모든 종교행위가 금지되었다가 1992년 민주화로 다시 허용되었다.

[편집] 문화

[편집] 대한 관계

1948년 11월 29일 북조선과 수교하였고, 대한민국(남한)과는 1991년 8월 수교하였다. 당시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로써는 유일하게 서울에서 열린 1988년 하계 올림픽에 불참하였다.

1992년 10월 북조선은 알바니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였다. 대한민국과 1995년 5월에 과학기술협력협정이 체결되었고 1998년 11월에는 외무장관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였으며, 2001년 2월에는 국회의장이 비공식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2004년 현재 대한(對韓) 수입 규모는 500만 달러이며 전자제품이 주종을 이룬다. 2004년 현재 교민 및 체류자 수는 40여 명이다.

[편집] 주석

  1. 알바니아, 반정부 시위에 1만여명 참가
  2. 알바니아, EU 가입 신청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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