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흐르바트스카 공화국
크로아티아어: Republika Hrvatska
Flag of Croatia.svg Coat of arms of Croatia.sv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우리의 아름다운 고국
Croatia on the globe (Europe centered).svg
수도 자그레브 북위 45° 49′ 00″ 동경 15° 59′ 00″ / 북위 45.816667° 동경 15.983333° / 45.816667; 15.983333
정치
공용어 크로아티아어1
정부 형태 의원 내각제 공화제
대통령
총리
이보 요시포비치
조란 밀라노비치
역사
독립  
 • 독립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
1991년 6월 25일
지리
면적 56,542km² (124 위)
내수면 비율 0.01%
시간대 CET (UTC+1)
DST CEST (UTC+2)
인구
2004년 어림 4,496,869명
2001년 조사 4,437,460명 (117위)
인구 밀도 83명/km² (116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556,38억 (72위)
 • 일인당 $12,364 (56위)
HDI 0.805 (47위, 2012년 조사)
통화 쿠나 (HRK)
기타
ISO 3166-1 191, HR, HRV
도메인 .hr
국제 전화 +385

1이스트리아 주에서는 이탈리아어가 사용된다.

크로아티아 공화국(크로아티아共和國, 크로아티아어: Republika Hrvatska 레푸블리카 흐르바트스카), 줄여서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어: Hrvatska 흐르바트스카, 문화어: 흐르바쯔까)는 남동유럽에 속한 나라로 발칸 반도판노니아 평원의 교차점에 자리 잡고 있다.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크로아티아를 흐르바츠카라고 지칭한다. 수도자그레브이다. 동쪽으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서쪽으로 아드리아 해, 북쪽으로는 슬로베니아·헝가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크로아티아인이 지금의 크로아티아 땅에 온 것은 7세기 초의 일이다. 이들은 두 공국을 세웠다. 첫 임금인 토미슬라프 왕이 서기 925년에 즉위했다. 크로아티아 왕국은 200여년 가까이 주권을 지켰으며, 페타르 크레쉬미르 4세드미타르 즈보니미르 임금 시대에 전성기를 누렸다. 1102년에 크로아티아는 헝가리 왕국과 연합을 맺는다. 1526년에 크로아티아 의회합스부르크 왕가페르디난트 1세를 국왕으로 선출했다. 1918년에 이 나라는 오스트리아-헝가리로부터 독립해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에 편입되었다. 1991년 6월 25일에 크로아티아는 독립을 선언해 주권 국가가 되었다.

크로아티아는 국제 연합, 유럽 평의회, 북대서양 조약기구, 세계 무역 기구, 유럽 연합의 가입국이다. 크로아티아는 지중해 연합의 창립 회원국이며 2013년 7월 1일 유럽 연합에 2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국제 통화 기금에서는 이 나라를 신흥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하며, 세계 은행에서는 고소득 경제 수준으로 본다.

역사[편집]

서기 1000년경부터 아드리아 해 연안을 통제해온 베네치아 공화국에 저항하기 위해 주변의 슬로베니아·달마티아와 함께 1102년 헝가리 왕을 군주로 받아들였다. [1]:200 헝가리는 1683년부터 1791년까지 크로아티아 등을 재장악하며 합스부르크 제국 내 슬라브족을 영접하기 위한 항구를 경계지역에 건립하였다.[1]:201 크로아티아는 1867년부터 1918년까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1918년에 독립을 선언하고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괴뢰 정권인 크로아티아 독립국이 들어서기도 했다. 전후 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일원으로 편입되었다.[2] 1991년 6월 25일,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다.

지리[편집]

크로아티아의 지도

크로아티아는 발칸 반도에 있는 나라로, 서쪽에는 지중해의 일부인 아드리아 해가, 북서쪽에는 이스트리아 반도가 있다. 서해안에는 여러 섬이 있다. 기후는 지중해성이다.

정치[편집]

의원내각제이며 151석의 단원제이다. 주요정당은 사회민주당, 크로아티아사회진보당, 크로아티아민주연합, 크로아티아농민연합 등이다. 1994년 3월 미국의 중재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과 국가연합을 형성하기로 합의했다. 1992년 8월 독립 후 첫 대통령선거와 하원의원 선거를 실시, 프라뇨 투지만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2002년 메시치 대통령이 취임했다. [3]

행정 구역[편집]

경제[편집]

달마티아 지역을 중심으로 아드리아해 연안에 관광 명소가 많아 대표적 외화가득원은 관광이었으나, 내전으로 관광수입이 격감하다가 괄목할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100만명이 넘는 유럽인 휴양객들이 아드리아해 연안을 찾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난 중소기업들이 많은 실업자들을 흡수했고 제약회사 플리바는 중동부유럽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런던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인플레이션은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외환 보유고도 늘었다. 주요 지하자원은 원유와 천연가스로 이들 지하자원과 스플리트 수력발전소(22만kW)의 동력을 기초로 제강·정유·조선·철도차량·기계설비·정유·화학 등의 중화학공업이 발달해 있고 식품가공·제지·섬유·목재·전기·전자·의약품 공업 등의 경공업도 발달하고 있다. 토지이용에 있어서 농경지는 27.6%로 주로 옥수수·밀·보리 등과 과수가 재배되고 있다. 산림은 전국토의 35.6%로 젖소 등의 목축이 행하여진다.

주된 무역상대국은 독일·이탈리아·러시아 등이며 주요 수출품은 의류·자동차·수송기계 등이고, 주요 수입품은 자동차·전기기계 등이다. 리예카와 스플리트는 이 나라 굴지의 무역항이고 자그레브로 연결되는 철도가 놓여있다. [4]

경제적 이점으로는 안정된 경제성장, IMF보호하의 정부지출 축소, 구제 프로그램 시작을 들 수 있고, 약점으로는 2001년부터 시작한 민영화와 노동조합의 저항, 전쟁으로 인한 피해 약 500억 달러, 높은 실업률(20%)을 꼽을 수 있다.

사회[편집]

주민[편집]

주민은 크로아티아인이 90.4%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그 밖에 세르비아인이 4.5%, 보스니아인이 0.5%, 기타 민족(우크라이나인, 이탈리아인, 독일인, 헝가리인, 롬인, 루신인 등) 순이다.

크로아티아 전쟁보스니아 전쟁 이후 크로아티아인의 비율은 높아진 반면 세르비아인의 비율은 낮아졌는데, 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크로아티아인들이 보스니아 전쟁을 피해 다수 유입하고 크로아티아에 거주했던 세르비아인들이 세르비아스릅스카 공화국으로 이주했기 때문이다.

언어[편집]

크로아티아어공용어이며 폭넓게 사용(96%)되고 있다. 그 밖에 세르비아어, 보스니아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영어 등이 일부 쓰인다.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종교[편집]

종교는 대부분이 가톨릭교이다(87.8%). 나머지는 세르비아 정교회가 4.4%, 이슬람교가 1.3%, 개신교와 기타가 0.3% 등이다.

대외 관계[편집]

대 한국 관계

대한민국과 수교국이다. 한인들이 소수 민족의 일부로 거주하고는 있지만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의 직항 항공편은 없다.

대 세르비아 관계

1920년에 세르비아를 포함하여 건국된 유고슬라비아 왕국은 1941년 나치 독일에 의해 점령당했으며, 나치에 협력한 크로아티아인에 의해 세르비아인에 대한 학살이 이루어졌다.

대 헝가리 관계

1102년에 크로아티아는 슬로베니아, 달마티아와 함께 헝가리의 왕을 자신들의 군주로 받아들였다. [1]:200 헝가리는 1683년부터 1791년까지 크로아티아를 재장악하며 합스부르크 제국 내 슬라브족을 영접하기 위한 항구를 경계지역에 건립하였다.[1]:201

대 러시아 관계

러시아와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를 맺었고 약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서방과의 관계가 러시아와의 관계보다는 강하다.

유럽연합 가입[편집]

크로아티아는 국민투표에서 66.3% 찬성으로 유럽 연합의 2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게 되었다.[5][6]

주석[편집]

  1. 조르주 뒤비 지음, 채인택 옮김, 《지도로 보는 세계사》, 생각의 나무 (2006)
  2.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크로아티아의 역사·주민
  3.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크로아티아의 정치
  4.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크로아티아의 산업
  5. 크로아티아 EU 2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찬성 66%, 《아주경제》, 2012년 1월 23일
  6. 바호주 'EU 가입을 축하합니다', 《연합뉴스》, 2013년 7월 1일

바깥 고리[편집]

크로아티아어[편집]

한국어[편집]

영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