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성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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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성 기후(大陸性氣候)는 대륙 지표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기후이다. 맑은 날이 많고, 강수량이 적으며 건조한 기후를 나타낸다. 기온의 일교차 및 연교차가 심한 것이 특징이다.

특징[편집]

특징으로는, 대륙성 기후는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 등의 영향을 잘 받아 온도의 연교차가 심하며 특정 계절에 강수량이 집중되어있다. 이러한 기후들을 이용하여 대륙성 기후의 나라들은 여름에 덥고 비가 많은 기후를 이용하여 벼농사 등을 진행한다. 봄에 모내기하여 여름에 잘 자라고 맑은 가을에 추수하는 것이다.

나라별 대륙성 기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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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

한국의 겨울철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겨울에는 온도가 낮고, 여름에는 북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남동계절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높다. 이와 같이 여름에 덥고 따뜻한 기후를 이용하여 벼농사를 진행하고, 온돌의 문화가 발전하였다.

일본[편집]

일본의 기후는 기본적으로 한국과 함께 온대몬순기후에 속한다. 따라서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은 고온다습, 겨울은 한랭건조하다. 그러나 일본의 기후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수량이 많고 지역차가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겨울은 시베리아 지방으로부터 불어오는 대륙성 기류인 북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하강하며 동해안에는 큰 눈이 내린다. 특히 호쿠리쿠(北陸) 지방은 세계에서도 드문 대설 지역이다. 일본열도는 동북에서 서남으로 산맥이 뻗어 있어 계절풍을 도중에 차단함으로써 동해안 측에 대설을 내리게 하고 있다. 이 눈은 수력발전 등에 이용되는 소중한 수자원이기도 하다.

수량과의 관계[편집]

대륙성 기후의 경우에는 한 계절에 강수량이 집중되어있다. 그러므로 홍수 등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대륙성 기후의 나라들은 보통 하천의 폭을 넓게 하여 근처 도시의 안전을 도모한다.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