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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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또는 소고기는 소의 고기이다. 소의 거의 모든 부분은 식용으로 쓰이며, 기생충의 염려가 적어 덜 익혀 먹거나 날로 먹는 경우도 많다. 도살된 이후에는 저온에서 숙성시킨 것이 맛이 좋다. 힌두교 신자들은 소를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 최근에는 광우병의 논란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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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쇠고기의 품질
<소 품종에 따른 품질 차이>
- Bos Taurus : 겨울이 있는 지역에서 주로 사육되는 앵거스,헤어포드, 리무진, 사롤레이등의 품종 소들로서 이들 소에서 유래한 고기는 연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Bos Indicus: 열대, 건조 지역에서 주로 사육되는 브라만 품종 소들로서 육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여져 있다.
<비육방식에 따른 품질 차이>
- 곡물비육 쇠고기 : 일정기간 방목 후 옥수수나 보리를 급여 후 도축된 소에서 유래한 쇠고기로서 비육 정도에 따라 마블링(근내 지방)정도의 차이가 난다. 미국과 캐나다 쇠고기 경우 생산되는 쇠고기의 약 90%가 곡물비육 쇠고기이며 호주의 경우는 약 20-30%정도로 알려져 있다. 한우도 곡물비육 쇠고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 목초사육 쇠고기 : 곡물비육과정없이 목초만으로 사육된 쇠고기이다. 마블링이 거의 없어 연도가 떨어진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이러한 부류의 쇠고기 생산지 및 수출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성과 연령에 따른 품질 차이>
- 월령이 많을 수록 육질이 떨어진다 : 보통 30개월 이상된 소들은 성숙우 (mature cattle)로 분류되는데 30개월 이하의 어린 (young)소들에 비해 육질이 떨어진다.
- 여성적일 수록 육질이 뛰어나다 : 숫소는 암소보다 육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세를 하여 여성화시켜 육질을 향상시킨다.
- 송아지 출산 경험이 없는 어린 미경산우 (heifer)와 거세한 어린 수소 (steer)가 보통 고급육의 원천이 된다. Steer와 Heifer 유래 쇠고기 육질은 거의 동일하나, Steer경우가 지방이 heifer보다 약간 적고 육량이 더 풍부한 편이라고 하겠다.
- 성숙우 (경산우 및 늙은 숫소)유래 쇠고기는 보통 어린 소 유래 쇠고기보다 육질이 질긴 편이므로 북미에서는 주로 분쇄육 (ground beef)으로 영국에서는 다짐육(minced beef)으로 활용된다.
[편집] 쇠고기의 부위
쇠고기 부위는 보통 소분할육 (sub-primal cuts)을 의미한다. 소를 도축하여 머리제거, 우족제거, 박피, 내장적출을 하고 난 상태를 지육(carcass)이라하며, 이 지육을 좌우대칭으로 이등분한 상태를 이분체 (half carcasses)라 한다. 이분체를 위 아래로 절단하면 전사분체 (forquarter)와 후사분체(hindquarter)가 된다. 그리고 나서 큼직한 덩어리 형태로 분할하면 몇개의 대분할육(Primal cuts)이 생산된다. Chuck, Brisket, Rib등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의 대분할육 명칭이며 이 대분할육에서 아래와 같은 소분할육(sub-primal cuts)들이 나온다.
이 소분할육 상태로 보통 대형 마트나 외식업체들은 공급을 받으며, 이들 업체에서 이 소분할육들을 추가 절단하여 소비자에게 판매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고 하겠다.
아래 대분할 및 소분할 부위들은 미국이나 캐나다산 규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국식 분할은 북미산 규격과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아래 언급된 부위별 용도는 한국에서의 용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정육부위 >
- 전사분체 유래 대분할육 : Chuck(윗등심)Brisket(윗양지) Plate(아래양지) Rib (등심)
- 후사분체 유래 대분할육 : Loin (로인)Round(우둔)Shank (사태)Flank (옆양지)
CHUCK (대분할 윗등심) 부위 유래 소분할육
- 윗등심살(Chuck Roll): 구이용, 불고기용
- 알목심살(Chuck eye Roll): 구이용
- 살치살 (Chuck Flap Tail): 구이용
- 부채살 (Top Blade Muscle): 샤브샤브용, 구이용
- 꾸리살 (Chuck Tender):
BRISKET(대분할 윗양지) 부위 유래 소분할육
- 양지머리 (Brisket) : 장조림, 육개장용
- 차돌박이 f(Deckle): 구이용
PLATE(대분할 아래양지) 부위 유래 소분할육
- 업진살(Short Plate):삼겹양지라고도 함, 우삼겹용
- 업진안살 (Inside Skirt):구이용
- 안창살 (Outside Skirt):구이용
RIB(대분할 아래등심) 부위 유래 소분할육
- 꽃등심 (Ribeye Roll): 스테이크, 불고기, 로스구이, 샤브샤브용
- 등갈비 (Back Rib): 탕갈비 용
- 갈비 (Short Ribs): 탕,찜, 구이용
- 갈비살 (Intercostal): 구이용
Loin(대분할 로인)부위 유래 소분할육 (Loin은 보통 Short Loin(윗로인)과 Sirloin(아래로인)부위로 양분된다.
- Short Loin부위 유래
- 채끝살 (striploin): 스테이크, 구이용.
- 안심 (tenderloin) : 스테이크, 구이용(안심의 일부는 Sirloin쪽에 위치함)
- Sirlioin 부위 유래
- 안심머리(Butt tenderloin): 안심 부위에서 Sirloin쪽에 위치한 근육을별도 분리한 부위
- 보섭살(top sirloing butt): 스테이크용
Sirloin에서 보섭살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Bottom Sirloin으로서 여기서는 아래와 같은 부위가 나온다.
- 치마살 (Flap Meat): 구이용
- 윗도가니살 (Ball Tip): 구이용
- 삼각살 (Tri Tip):구이용
Round(대분할 우둔)부위 유래 소분할육
- 도가니살 (Knuckle):
- 우둔살(Inside round):육포, 육회용
- 설기살 (Outside Flat):
- 뭉치사태 (Heel Muscle):
- 아롱사태 (Super Digital Muscle)
- 홍두깨살 (Eye of round): 육포, 장조림용
Shank(대분할 사태)부위 유래 소분할육
- 앞사태 (Foreshank): 찜,국, 육회용
- 뒷사태 (Hindshank): 찜,국, 육회용
- 쐬악지, 대접살, 장정육, 낙엽살 등은 한국 정부 (농림수산식품부)의 공식 쇠고기 부위명이 아님.
<부산물>
- 적색 부산물
- 혀 (tongue)
- 볼살(cheek meat)
- 간(Liver)
- 토시살 (Hanging Tender)
- 위를 구성하는 백색 부산물
- 깐양 (tripe): 소의 제 1위
- 양깃머리 (Mountain chain trip) (호주: rumen pillar)
- 벌집위 (honeycomb): 소의 제 2위
- 천엽 (omasum): 소위 제 3위
- 홍창 (abomasum) :소의 제 4위
- 창자류(백색)부산물
- 곱창 (small intestine) : 구이, 전골 등에 사용된다.
- 대창 (large intestine)
- 막창 (rectum)
<기타 부산물>
- 머리(head meat) : 곰국, 편육에 사용된다.
- 뇌수 (brain)
- 선지 (blood): 국에 사용된다.
- 꼬리 (tail) : 곰국에 사용된다.
- 우족 (beef feet) :장족과 단족이 있음
<뼈 제품>
- 마구리 뼈 : 양지머리 쪽에서 나오는 뼈로서 우거지해장국용 등에 활용됨
- 사골 : 곰국에 사용된다. 왕사골과 쪽사골이 있음
- 잡뼈 : 보통 국물을 내는 데 사용된다. 사골 처럼 특정 부위 뼈를 제외한 부위이기 때문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영양과 건강
쇠고기는 (특히 목과 어깨, 정강이뼈에) 아연이 많다.[1]
[편집] 광우병
- 이 부분의 본문은 소해면상뇌증입니다.
소 먹이로 육골분을 사용함으로써 일어나는 소해면상뇌증은 1984년에 영국에서 처음 발병하였다.[2] 소해면상뇌증이 걸린 소의 고기를 먹으면 새로운 변종의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을 일으킨다고 여겨져 왔다. (영국에서 2003년 6월 자료로 131건, 프랑스에서 몇 건) 소는 잠재적으로 영국 쇠고기 산업에 치명적인 해를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 뒤로 다른 국가에서도 소해면상뇌증이 발병한 바 있다:
- 2003년 5월에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소해면상뇌증이 걸린 소가 발견되었다.[3]
- 대한민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논란 파동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도 했다. 2006년 7월 27일에 일본은 수입을 재개하였다.
- 대한민국은 2008년 6월 미국산 (30개월 미만 뼈포함 및 뼈제거 쇠고기)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였다. 반면 캐나다 쇠고기 수입 금지는 유지하였는데, 이에 대해 캐나다 측은 차별적 조치라 주장하며 한국을 2009년 5월 WTO에 제소하였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관련 사건
- 2001년 한국 쇠고기 시장 자유화됨 (쿼타 제도 폐지됨)
- 2003년 5월 캐나다 쇠고기 수입금지
- 2003년 12월 미국 쇠고기 수입금지
- 2006년 아르헨티나 쇠고기 수출 제한
-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
- 2008년 대한민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 2008년 6월 대한민국 정부 미국산 (30개월 미만)쇠고기 수입 재개
- 일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 2009년 4월 캐나다 정부, 한국의 캐나다 쇠고기 수입 금지 WTO제소
- 2009년 6월 캐나다 정부, 한국과 양자협의 결렬로 분쟁해소패널(DSP) 설치 요구예정
[편집] 일반
[편집] 참조
- ↑ Untitled Document
- ↑ Timeline: BSE and vCJD - health - 04 September 2006 - New Scientist
- ↑ Canadian beef industry loses patience over border dispute
[편집]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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