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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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바비큐(barbecue)는 고기를 통째로 구운 요리로, 원래는 야외에서 돼지을 나무나 숯불 위에서 통째로 구운 음식을 가리켰으나, 지금은 야외에서 불을 피워 놓고 고기나 생선, 채소를 익히는 것도 바비큐라고 한다.

유래[편집]

인디언음식인 바비코아가 바비큐의 원조이다. 
고기를 구울 때 사용하는 "푸른 나무틀"을 에스파냐어로 바비코아라고 부른다.

에스파냐 사람들이 서인도제도를 발견했을 때, 그들은 처음으로 원주민이 동물을 통째로 구워서 먹는 걸 봤다. 원주민들은 나무를 땔감으로 써서 구이를 했는데, 에스파냐 사람들은 이 요리를 푸른 나무라는 뜻의 ‘바비코아’라고 불렀다.

바비큐의 또 다른 유래가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이 화덕에 굽는 야외 요리를 즐겼는데, 이것을 ‘바베아큐’라 불렀다고 한다. 뜻은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이다.

참고로 현재 쓰이는 이 단어의 원형은 스페인어의 'barbeque'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금의 조리 방식은 17세기 버지니아 식민지에서 하던 조리법에서 전래 되어 온 것이다.

사진[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