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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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넙치
Paralichthys-olivaceus-Federal-Way-3583.jpg
미국 한 가게 수조에 있는 넙치.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목: 가자미목
과: 넙치과
속: 넙치속
종: 넙치
학명
Paralichthys olivaceus
Temminck & Schlegel, 1846

넙치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몸이 넙적하고 눈이 왼쪽으로 몰려 있다. 《자산어보》에서는 접어(鰈魚. 잎사귀 물고기)라고 하고 있으며, 속명을 “넓적한 물고기”라는 뜻에서 광어(廣魚)라고 소개하고 있다.

생김새[편집]

연안의 조수가 고여 있는 곳으로부터 수심 1,000m의 심해에까지 서식한다. 몸길이는 5㎝ 정도인 소형종에서 80㎝에 달하는 종류까지 있다. 몸은 납작하고 대개 원 모양에서 긴 타원형까지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서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다. 몸색깔은 눈 있는 쪽은 갈색 또는 어두운 색이고, 반대쪽은 흰색이다. 여름에는 모래와 암초가 있는 연안의 얕은 곳에 살지만, 수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먹이는 조개·환형동물·다모류 그리고 작은 물고기이다.

성장[편집]

새끼고기는 몸 양쪽에 각각 눈이 있고, 머리에 가시가 있기도 하며, 해면에서 중간층에 걸쳐 떠 다닌다. 그 후 오른쪽 눈이 몸 왼쪽으로 이동하고, 가시가 없어져 바다 밑바닥 생활에 들어간다. 눈의 이동이 끝났을 때 전체길이는 16㎜ 이하이다. 성장하면서 몸은 타원형으로 되고 입은 커져서 눈 뒤 가장자리까지 열린다. 양쪽 턱의 이는 강하고 일렬로 나 있다.

산란기[편집]

눈이 있는 쪽의 몸에는 많은 수의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얼룩한 무늬가 퍼져 있다. 산란기는 2-7월이고 남쪽지방이 약간 빠르다. 이 시기에는 수심 20-70m의 조수가 잘 통하는 모래진흙·모래자갈 또는 암초지대로 이동해 산란한다. 알은 지름 1㎜ 전후의 둥근 모양이고, 15℃ 정도의 수온에서 약 60시간 만에 부화한다. 부화한 새끼는 2㎜ 전후로 수심 5-10m의 하구와 연안에서 바다밑 생활을 한다. 1년이 지나면 몸길이가 15-30㎝로 되고 3년째는 34-57㎝, 5년이 되면 50-76㎝, 6년이 지나면 59-83㎝까지 자란다. 성숙한 성어는 주로 저생어류를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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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로 먹으며 세계 곳곳에서도 광어를 회로 먹는 식당이 많아졌다.[출처 필요]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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