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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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926년
창립자 유일한
시장 정보 한국: 000100 (1962.11.1 상장)
본사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74 (대방동 49-6)

유한양행(柳韓洋行)은 대한민국제약·화학회사이다. 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62년 주식을 상장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의약제품으로 ‘안티푸라민’(외용 진통소염제), ‘삐콤씨’(비타민 B·C 보충제)가 있으며, 화학제품으로는 ‘유한락스’가 있다.

연혁[편집]

1950년대 신문광고

1926년 12월 유일한이 서울 종로2가에 의약품 수출입 및 판매업으로 유한양행을 설립하였다. 1936년 6월 20일, 1주당 50원씩 총 1만주의 주식을 발행해 자본금 50만원의 주식회사로 변모하였다. 이때, 당시 유일한 사장을 포함한 종업원 77명 가운데 24명이 주주로 등재되었다. 비록 직위에 따라 차등이 있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주식을 종업원들에게 공로주 형태로 배분(종업원 지주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1] 유한양행은 만주, 텐진, 다렌 등에 까지 사세를 확장했다. 이후 유일한미국으로 잠시 유학을 떠났다가 1946년에 귀국하여 회사를 재정비하였다. 1962년 1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97년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신 사옥을 준공하였으며 대방동에 있는 구사옥은 현재 예식장으로 리뉴얼하여 사용되고 있다.

회사현황[편집]

2008년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있으며, 공장과 연구소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오창읍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으며, 전국의 지점, 영업소, 물류센터, 주재소 등은 23개가 있으며, 관계계열사는 유한메디카, 유한크로락스, 한국와이어스(舊, 유한사이나미드), 한국얀센, 유한화학, 유한킴벌리, 인도의 현지법인 G.T.B.L가 있다.

제품[편집]

레바넥스[편집]

또한 2005년 9월에는 세계 최초로 소화성 궤양 및 위염 치료제 ‘레바넥스’를 출시하였다.[2] 위산관련 질환 치료 신약인 ‘레바넥스’는 유한양행이 11년에 걸쳐 500억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투입하여 개발한 신약이다. 세계적으로 차세대 APA(acid pump antagonist, 위산펌프 길항제)에서 가장 먼저 상품화에 성공하여 국내 제약업계의 연구개발력이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석[편집]

  1. 방규식 (2005). 《대한민국 장수 기업의 조건》. 해토, 293쪽. ISBN 8990978181
  2. 김재규 유한양행중앙연구소 신약연구실 박사. "신약칼럼, 1만분의 1의 마법", 2007년 12월 4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