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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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Samsung Group
삼성그룹의 로고
종류 주식회사
창립 1938년
창립자 이병철
본사 대한민국의 국기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20-10

금융부문 : 대한민국의 국기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15번지

핵심 인물 이건희 (前 회장)
업종 복합
주요 자회사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등.
웹사이트 www.samsung.com

삼성 그룹(三星 - , Samsung Group)은 이병철이 창립하여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여러 회사들이 계열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재벌이다. 1938년에 대구에서 삼성상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60년대, 인수합병의 대표주자로 성장한 뒤 현재의 거대재벌로 성장하였다. 1987년 창립자였던 이병철 회장이 타계하면서 삼남인 이건희가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현재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삼성그룹 회장직을 겸하면서 경영하고 있다.

목차

[편집] 역사

삼성 태평로 빌딩(옛 본관)
서초 삼성타운(현 본관)

[편집] 지배 구조

삼성 그룹은 지주회사가 없고, 지배구조가 복잡한 재벌이다. 이건희의 아들인 이재용삼성에버랜드의 25.1%의 지분을 가진 주주로, 지배구조의 꼭대기에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건희 일가가 삼성에버랜드 지분 54%를 가지고 있으며, 삼성에버랜드는 삼성생명의 대주주이다. 삼성생명은 또 여러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데, 삼성에버랜드, 삼성생명,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자회사들이 순환출자로 얽혀 있다. 이러한 구조가 1970년대 정부 주도의 대기업 중심의 경제 성장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결과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하지만 오늘날 어떤 이들은 삼성이 각종 법의 규제를 빠져나가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출처 필요].

순환출자구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특정인이 자기가 가진 주식수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이 순환출자의 고리에 금융회사가 끼어 있다는 점이다. 고객에게 빌린 돈으로 기업에 대한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데 쓴다는 것이다. 보험회사와 차이는 있지만 은행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고객의 예금을 통해 기업지배를 무한히 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은행의 기업지배를 제한한다. 이 법을 원용한 법이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금산법)이다. 1997년에 제정된 이 법은 금융회사가 계열사의 주식을 5% 이상 갖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 법에 따를 경우 순환고리는 끊어지고 지배력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볼 때 기업의 지배구조 방식은 주주 중심의 영미식, 은행중심의 유럽,일본식, 재벌 중심의 동남아식 등 다양하며 정답은 없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기도 하다.[출처 필요]

또 하나는 증여 과정이다. 삼성카드는 에버랜드 주식을 주당 10만원에 사들였는데 이재용 남매는 7700원에 매입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회사는 손해를 본 것이다. 만약 재판에서 지게 된다면 금전적인 손해뿐 아니라 도덕성에도 타격을 입는다. 현재는 삼성특검을 통해 재판이 진행되어 고등법원까지 무죄로 판명이 났고 2008년 12월경에 있을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편집] 공정거래법상 지위

삼성그룹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에서 규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다. 삼성그룹에 속하는 회사는 총 64개로서 이 중 금융·보험회사가 10개이다. (주)가치네트, (주)삼성경제연구소, (주)삼성라이온즈, (주)씨브이네트, (주)아이마켓코리아, (주)이삼성인터내셔널, (주)에스원, (주)오픈타이드코리아, (주)올앳, (주)제일기획, (주)크레듀, (주)호텔신라, 글로벌텍(주), 삼성광주전자(주), 삼성물산(주), 삼성석유화학(주), 삼성에버랜드(주), 삼성에스디아이(주), 삼성에스디에스(주), 삼성엔지니어링(주), 삼성전기(주), 삼성전자(주), 삼성전자서비스(주), 삼성정밀화학(주), 삼성중공업(주), 삼성코닝정밀유리(주), 삼성탈레스(주), 삼성테크윈(주), 삼성종합화학(주), 삼육오홈케어(주), 시큐아이닷컴(주), 서울통신기술(주), 스테코(주), 삼성네트웍스(주), 제일모직(주), 케어캠프(주), 삼성전자로지텍(주), 세크론(주), 세메스(주), 리빙프라자(주), 한덕화학(주), 삼성토탈(주), (주)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 에스엘시디(주), 에스디플렉스(주), 에쓰이에이치에프코리아(주), (주)에이스디지텍, 개미플러스유통(주), 용산역세권개발(주), 에스비리모티브(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주), 삼성전자축구단(주), 삼성디지털이미징(주), 삼성엘이디(주)(이상 54개사)가 비금융·보험회사, 삼성벤처투자(주), 삼성생명보험(주), 삼성선물(주), 삼성증권(주), 삼성카드(주), 삼성투자신탁운용(주),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주)생보부동산신탁,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주), 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주) (이상 10개사)가 금융·보험회사이다. [1]

[편집] 무노조 경영

삼성은 노동조합의 결성을 억지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삼성그룹의 계열사에는 노동조합이 결성되어 있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삼성그룹의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중공업, 삼성정밀화학, 호텔신라, 에스원에 모두 노조가 존재한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실제 노동자들의 결성한 것이 아니고 회사측에서 문서상의 노동조합을 설립한 것이고 그렇지 않는 노동조합은 기업의 인수합병시 피인수 기업에 존재하던 노동조합이다.

삼성의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수원삼성SDI 소속의 신모 차장은 과거 노조를 만들려다 해고된 류모 씨의 집을 고성능 도청기로 도청하다 발각돼 한겨레신문에 기사가 나고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2]

삼성전자는 영국TV공장에서 노동조합 결성 방해 행위를 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영국 노동청에게 고발당하였다. 그래서 현재 삼성 사업장(삼성은 공장을 사업장이라고 부른다) 중 유일하게 영국공장들은 노조를 가지고 있다.[출처 필요]

이건희 전 회장은 "삼성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조가 아니라 노조의 필요성"이라고 말하였으며, "삼성은 노사 안정을 실천하려는 삼성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노사문제를 예방적으로 해결하고 있고, 업계 최고의 처우를 보장하고, 노사협의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한 인사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동조합이 필요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출처 필요]

그러나 노동계에서는 "노조가 없음으로 인해 근로자와의 민주적 소통구조가 봉쇄되어 있으며, 노조설립을 막기 위한 갖가지 공작으로 인한 인권침해, 노조설립을 막기 위한 과다한 비용지출이 비판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출처 필요]

[편집] 평가

삼성은 대한민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직접 수출부문에서 2000년에 312억 달러로 한국 총 직접 수출부문의 18.1%를 담당했고, 2004년에는 527억달러 20.7%를 차지했다. 또한 2003년 납세액은 6조5천억원으로, 대한민국정부 조세예산에서 6.3%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했다.[출처 필요]

그렇지만, 시장에서 평가하는 기업의 시장가치는 1997년 7조3천억원으로 한국 전체 상장사 대비 시장가치 비율을 기준으로 10.3% 수준이었으나, 2004년말 기준으로 90조 8천억원으로 22.4%를 차지했다. 또한 삼성의 한 해 수익은 2001년 5조 8천억원, 2002년 11조 7천억원, 2003년 7조 4천억원, 2004년 15조 7천억원의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출처 필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의 척도인 부채비율에서도, 삼성은 2000년 104%에서 2001년 78%, 2002년 68%, 2003년 56%, 2004년 51%로 지속적으로 낮아져 꾸준한 체질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출처 필요]

삼성 측은, 삼성 그룹이 실제 그룹이 아니라 삼성물산에서 시작되는, 역사를 같이 하는 기업의 모임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에서 노조 없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삼성은 직원들의 내부 신뢰수준 향상과 노사간의 건전한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GWP(Great Workplace) 운동을 1998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부문이 처음 도입한 뒤로 2003년부터 계열사별로 GWP를 도입하고 있다. 삼성화재, 삼성SDI,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네트웍스 등이 그러하다. 특히, 2006년에는 삼성전자 9개 자회사와 80개 해외법인, 130개 해외사업장으로 GWP를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출처 필요]

삼성은 영국 인터브랜드와 미국 비즈니스위크가 공동 선정한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2000년 43위(52억달러), 2001년 42위(64억달러), 2002년 34위(83억달러), 2003년 25위(108억달러), 2004년 21위(125억달러), 2005년 20위(149억달러)를 기록했다.[출처 필요]

[편집] 비판

삼성은 금력을 이용해 사회 각층에 로비를 벌이고 있어서 '한국은 삼성 공화국이다'라는 말로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있다. 2007년 10월 30일 삼성의 전 법무팀장이었던 김용철삼성 비자금 관련 폭로로 검찰 및 시민단체에 전방위적 로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추미애는 삼성이 거액의 선거 자금을 제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떡검, 삼성장학생 등의 풍자 용어도 삼성 비판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다.

삼성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런 점을 근거로 든다.

[편집] 약속을 지키지 않는 상인

  • 특검 수사 과정에서 광범위한 차명계좌 거래 사실이 확인돼 경영일선에서 퇴진했던 배호원 전 삼성증권 사장은 올해 초 인사에서 삼성정밀화학 사장으로 복귀했다.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에 연루돼 기소된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은 삼성토탈 사장이 됐다. 삼성의 정보수집과 로비업무를 총괄했던 장충기 전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서 삼성 브랜드 관리위원장을 맡게 됐다.
  • 이건희 전 회장의 차명재산을 '실명전환 후 좋은 일'에 쓰기로 약속돼 있지만 최소 3000억 원에서 최대 6000억 원이 모자란다.
  • 삼성화재가 빼돌린 미지급 보험금(고객의 돈)을 다시 고객의 몫으로 되돌려 놓았다는 말이 아직 없다.[5]

[편집] 삼성이 스폰서인 스포츠 클럽

[편집] 계열사

[편집] 관련 사항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그룹) - 1963년에 삼성그룹에 흡수되었고, 1991년에 삼성그룹에서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1997년에 공식 분리되었다.
  • 한솔제지 (한솔그룹) - 1991년 분리되었다.
  • 구 (주)새한 (구 제일합섬, 현 웅진케미칼)
  • CJ제일제당 (CJ그룹) - 삼성그룹의 회사 제일제당에서 출발하였다. 1993년에 분리되었다.
  • 중앙일보 - 삼성그룹의 자본으로 설립된 신문이며, 현재 분리되었으나 삼성의 영향은 아직도 남아있다.
  • 르노삼성자동차 - 원래 삼성자동차로 출발하였으나 2000년 프랑스 르노에 지분 70%를 매각하였다.
  • 성균관대학교 - 1965년에 설립자 이병철이 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1979년부터 잠시 운영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1996년부터 재단 운영을 맡고 있다.
  • 한국휴렛팩커드 - 1984년에 삼성전자와 미국 휴렛팩커드가 합작법인인 삼성휴렛팩커드를 설립하였다. 1995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고, 1998년 삼성전자 지분 45%가 휴렛팩커드로 인수되어 삼성에서 완전 분리되었다.
  • 네이버 - 1999년 6월에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1998년 삼성SDS의 사내 벤처에서 시작해 분할된 네이버컴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다가 2000년 한게임과의 합병 후 현재 NHN 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 동양방송 - 1964년부터 1980년까지 존속했던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사이다. 1964년 5월에 라디오 서울(RSB)로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삼성그룹에 인수되면서 중앙방송(JBS)으로 이름을 바꿨다. 1970년대에 큰 성장을 기록하다가 1980년 언론 통폐합에 따라 한국방송공사(KBS)에 흡수되었으며, 라디오는 KBS 3라디오 및 KBS 2FM, 텔레비전은 KBS 2TV로 통합되었다.

[편집] 주석

  1. 09년 5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공정거래위원회 (2009년 6월 2일). 2009년 6월 25일에 확인.
  2. "진짜 반국가단체, 여기 있소", 프레시안
  3. 용산참사 강제철거의 배후 삼성 규탄 기자회견 보도요청서 및 계약서 사본
  4. "기업가 정신? 삼성이 죽였다"
  5. 성현석 기자. “이건희 퇴진 1년…삼성 쇄신 약속은 어디로?”, 《프레시안》, 2009년 4월 22일 작성.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