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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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Ericsson, OMX: ERIC B, 나스닥: ERIC)은 스웨덴의 통신 장비 제조사이다. 1876년 라르스 마그누스 에릭손(스웨덴어: Lars Magnus Ericsson)이 창립했다. 현존하는 통신업체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기업이다.

역사[편집]

이미 19세기 후반부터 국제화 전략을 추진, 세계 여러 나라에 진출하였으며, 20세기 후반 정보통신 혁명이 일어날 시기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한 매출을 올렸다. 특히 당시부터 급속히 떠오른 이동전화 사업을 주도한 회사 중 하나로 1990년대 말, 모토로라에 이은 세계 제2의 휴대전화 제조 업체였다. 그러나 이후의 실적 악화로 이동전화 사업은 2001년, 소니와 50:50으로 합작하여 설립한 소니에릭슨(현 소니모바일)으로 이관하였다. 소니와 에릭슨의 합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소니에릭슨은 휴대전화 제조 순위에서 5~6위권으로 추락하는 등 부진에 휩싸이다 에릭슨은 소니에릭슨의 지분을 모두 소니에 넘겼다. 현재는 주로 통신장비 분야에 특화하여, 이동통신 장비에서는 세계 시장의 3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이다[1][2].

주석[편집]

  1. Ericsson market share jumps in Q4: Dell'Oro Reuters
  2. 'LG에릭슨 내달 출범' 막바지 작업 서울경제 2010년 6월 7일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