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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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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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복합
창립 1938년 3월 22일 (삼성상회 설립)
창립자 이병철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1(서초 사옥)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삼성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67
(태평로 사옥, 금융부문 본사)

핵심 인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및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및 삼성에버랜드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 겸 제일기획 부사장)
자산 총액 324조
자회사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삼성디스플레이, 제일모직, 삼성에버랜드
웹사이트 삼성그룹 공식 홈페이지
삼성그룹
개정 로마자 표기: Samseong
공식 표기: SAMSUNG

삼성그룹(三星-)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기업집단이다. 실제로 "삼성그룹"이라는 상호의 회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동일한 상호아래 다수의 자회사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재벌이다.

1938년, 이병철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창립하였다. 이후 "삼성"이라는 상호 아래 여러 계열사를 설립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1950년대 후반, 인수합병의 대표주자로 발돋움하면서 오늘날 명실상부 재계 서열 1위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연혁[편집]

삼성상회
삼성그룹 태평로 사옥
삼성그룹 서초동 사옥 (삼성타운)

지배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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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주회사가 없고, 지배구조가 복잡한 기업이다. 이건희의 아들인 이재용삼성에버랜드의 25.1%의 지분을 가진 주주로, 지배구조의 꼭대기에 있다. [1]

구체적으로 보면 이건희 일가가 삼성에버랜드 지분 54%를 가지고 있으며, 삼성에버랜드는 삼성생명의 대주주이다. 삼성생명은 또 여러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데, 삼성에버랜드, 삼성생명,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자회사들이 순환출자로 얽혀 있다. 이러한 구조가 1970년대 정부 주도의 대기업 중심의 경제 성장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만들어진 결과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과세상의 몇 가지 문제와 조세포탈 등 약간의 책임만 해결되면 오히려 삼성으로서는 출자·승계 구도를 완벽하게 합법화하고 법적으로 인정받게 된다.[2]

순환출자구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특정인이 자기가 가진 주식 수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이 순환출자의 고리에 금융회사가 끼어 있다는 점이다. 고객에게 빌린 돈으로 기업에 대한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데 쓴다는 것이다. 보험회사와 차이는 있지만 은행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고객의 예금을 통해 기업지배를 무한히 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은행의 기업지배를 제한한다. 이 법을 원용한 법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이다. 1997년에 제정된 이 법은 금융회사가 계열사의 주식을 5% 이상 갖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 법에 따를 경우 순환고리는 끊어지고 지배력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또 하나는 증여 과정이다. 삼성카드는 에버랜드 주식을 주당 10만원에 사들였는데 이재용 남매는 전환사채로 7700원에 매입했다는 것이다. 2008년 ~ 2009년까지 삼성특검을 통해 재판이 진행되어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부분은 무죄, 신주발행 부분은 유죄로 마무리되었다.

계열사[편집]

삼성그룹은 2009년 4월 현재 자산총액 174조8860억원으로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에서 규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1위)이다. 삼성그룹의 동일인이건희 회장이며, 삼성그룹에 속하는 회사는 총 65개로서 이 중 금융 · 보험회사가 10개이다.[3]

대한민국내 계열사[편집]

계열회사명 업종 설립일
전자 부문
삼성전자 전자집적회로 제조업 1969년 1월 13일
삼성SDI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제조업,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 1970년 5월 16일
삼성전기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1973년 11월 1일
삼성SDS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1985년 5월 1일
삼성디스플레이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 2012년 7월 1일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기타 유리제품 제조업 2012년 4월 27일
금융 부문
삼성생명 생명 보험업 1975년 5월 5일
삼성화재 손해 및 보증 보험업 1952년 1월 26일
삼성카드 여신금융업 1988년 3월 30일
삼성증권 증권 및 선물 중개업 1982년 10월 19일
삼성자산운용 투자자문업 1998년 9월 15일
삼성벤처투자 여신금융업 1999년 10월 8일
중화학 부문
삼성중공업 선박 건조, 건설업 1974년 8월 5일
삼성종합화학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업 1988년 5월 19일
삼성토탈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업 2003년 8월 1일
삼성정밀화학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업 1964년 8월 27일
삼성BP화학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업 1989년 7월 13일
삼성테크윈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 1977년 8월 1일
독립 부문
삼성물산 상품 중개업 1938년 3월 1일
삼성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970년 1월 20일
삼성에버랜드 유원지 및 리조트 운영업 1963년 12월 23일
호텔신라 면세유통 및 호텔서비스업 1973년 05월 9일
제일기획 광고 대행업 1973년 1월 17일
에스원 보안시스템 서비스업 1977년 11월 28일
삼성의료원 진료서비스 및 의학연구업 1994년 11월 9일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컨설팅 및 공공관계 서비스업 1986년 7월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2011년 4월 2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자연과학 연구개발업 2012년 2월 28일
삼성웰스토리 푸드서비스 및 식재료유통업 2013년 12월 1일
사회공헌 부문
삼성복지재단
삼성사회봉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마이독앤삼성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삼성언론재단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삼성법률봉사단
삼성문화재단
호암재단
성균관대학 학교법인
충남삼성학원 학교법인
삼성장학회
스포츠단
삼성라이온즈 야구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축구)
삼성썬더스 농구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농구)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배구)
삼성생명블루밍스 여자농구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농구)
삼성생명 탁구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탁구)
삼성생명 레슬링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레슬링)
삼성증권 테니스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테니스)
삼성중공업 럭비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럭비)
에스원 태권도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태권도)
삼성전자 육상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육상)
삼성전자 승마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승마)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배드민턴)
삼성갤럭시 프로게임단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프로게임)
기타
삼성탈레스 측정, 시험, 항해, 제어 및 기타 정밀기기 제조업
삼성메디슨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
삼성선물 증권 및 선물 중개업
올앳 그외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세메스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
스테코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에스디플렉스㈜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에스에스엘엠㈜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에스엔폴㈜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
에스엠피㈜ 그외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에스유머티리얼스㈜ 잉크, 페인트, 코팅제 및 유사제품 제조업
에스티엠㈜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
㈜레이 방사선장치 및 전기식 진단기기 제조업
글로벌텍㈜ 산업용 오븐, 노 및 노용 버너 제조업
한덕화학㈜ 그외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씨브이네트 통신 공사업
케어캠프㈜ 의약품, 의료용품 및 화장품 도매업
콜롬보코리아㈜ 가방 및 기타 가죽제품 소매업
에스코어㈜ 시스템•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오픈핸즈㈜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월드사이버게임즈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삼육오홈케어㈜ 그외 기타 정보 서비스업
시큐아이㈜ 시스템•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가치네트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미라콤아이앤씨 시스템•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보험 및 연금관련 서비스업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보험 및 연금관련 서비스업
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 보험 및 연금관련 서비스업
㈜생보부동산신탁 그외 기타 금융업
송도랜드마크시티(유)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생보제일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부동산 임대업
㈜오픈타이드코리아 경영컨설팅 및 공공관계 서비스업
에스원씨알엠㈜ 그외 기타 사업지원 서비스업
㈜휴먼티에스에스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크레듀 직원훈련기관
삼성전자판매㈜ 가전제품 소매업
삼성전자로지텍㈜ 그외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
삼성전자서비스㈜ 가전제품 판매업

이전 계열사[편집]

여수엑스포 삼성관
  • 신세계 (구 신세계백화점) : 1930년 10월 24일 일본의 미쓰코시 경성점으로서 개업했다. 해방 이후 동화 백화점으로 영업하다가, 1963년에 삼성그룹으로 인수되어 상호를 신세계백화점으로 바꾸었다. 이후, 1991년에 삼성그룹에서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1997년에 완전히 계열 분리되었다. 분리 후, 신세계를 모태로 하여 신세계그룹을 출범시켜 유통, 패션사업을 영위 중이다. 신세계그룹의 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딸 이명희다.
  • 한솔제지 (구 전주제지)  : 1965년 새한제지공업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삼성에게 인수되었고 1968년 전주제지로 개칭했다. 19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독립경영체제 선언을 했다. 분리 후, 한솔제지로 개칭하고 한솔제지를 모태로 하여 한솔그룹을 출범시켜 제지, 화학사업을 영위 중이다. 한솔그룹의 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외손자 조동길이다.
  • CJ제일제당 (구 제일제당) : 1953년에 설립된 삼성의 계열사 제일제당에서 출발하였다. 1993년에 제일제당건설, 제일씨앤씨, 제일냉동식품, 제일선물과 함께 삼성에서 분리되었다. 분리 후, 제일제당을 모태로 하여 제일제당그룹을 출범시켰고, 2002년 그룹명을 CJ그룹으로 변경하였다. 식품, 유통, 미디어사업을 영위 중이다. CJ그룹의 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손자 이재현이다.
  • 웅진케미칼 (구 제일합섬)  : 1972년 제일모직 경산공장을 모태로 미쓰이, 도레이 등 일본 자본과 합작형태로 제일합섬으로 설립되었다. 1995년 삼성에서 분리되었고, 1997년 제일합섬에서 새한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이창희새한미디어그룹을 확장하여 새한그룹을 공식 출범시켰다. 그러나, 의류, 미디어사업을 중심으로 무리하게 확장하였다가 현재는 매각되거나 청산했다. 새한그룹의 중심이였던 새한은 2008년 웅진그룹에 인수되어 웅진케미칼로 개칭했다. 당시 새한그룹 회장과 부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며느리 이영자와 손자 이재관이었다.
  • 중앙일보 : 삼성그룹의 자본으로 설립된 신문이며, 현재는 분리되었다.
  • 르노삼성자동차 (구 삼성자동차): 원래 삼성자동차로 출발하였으나 2000년 프랑스 르노에 지분 70%를 매각하였다.
  • 한국휴렛팩커드 : 1984년에 삼성전자와 미국 휴렛팩커드가 합작법인인 삼성휴렛팩커드를 설립하였다. 1995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고, 1998년 삼성전자 지분 45%가 휴렛팩커드로 인수되어 삼성에서 완전 분리되었다.
  • 네이버 : 1999년 6월에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1998년 삼성SDS의 사내 벤처에서 시작해 분할된 네이버컴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다가 현재는 네이버 주식회사에서 운영 중 이다.
  • 동양방송 : 1964년부터 1980년까지 존속했던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사이다. 1964년 5월에 라디오 서울(RSB)로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삼성그룹에 인수되면서 중앙방송(JBS)으로 이름을 바꿨다. 1970년대에 큰 성장을 기록하다가 1980년 언론 통폐합에 따라 한국방송공사(KBS)에 흡수되었으며, 라디오는 KBS 3라디오 및 KBS 2FM, 텔레비전은 KBS 2TV로 통합되었다.

삼성언론재단[편집]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삼성언론재단은 언론인의 자질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5년 12월 5일 설립허가를 받아 12월 9일 설립등기[4]를 받아, 이건희 회장이 100억원, 삼성전자가 100억원 총 200억원을 출연하여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서초구 서초2동 1321-15 삼성생명 서초타워 19층에 있다. 주요 사업은 언론인 양성 및 자질향상을 위한 지원사업과 국내외 언론인의 교류사업이다.

정준호 과장은 1998년 11월초 모 증권사에서 재단기금 227억원중 3억원을 인출, 주식에 투자하는 등 2000년 8월까지 모두 40여차례에 걸쳐 재단기금 208억원을 횡령한 혐의[5]로 1심에서 징역 8년에 벌금 10억원의 중형과 손해배상액 1백23억원의 배상명령을 받았다. [6] 2002년 2월 28일, 자산총액을 약 40억원으로 축소하였다. [4]

무노조 경영[편집]

삼성은 노동조합의 결성을 억지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7] 그래서, 삼성그룹의 계열사에는 노동조합이 결성되어 있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삼성그룹의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중공업, 삼성정밀화학, 호텔신라, 에스원에 모두 노조가 존재한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실제 노동자들이 결성한 것이 아니고 회사측에서 문서상의 노동조합을 설립한 것이고 그렇지 않는 노동조합은 기업의 인수합병시 피인수 기업에 존재하던 노동조합이다.[8]

삼성의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수원삼성SDI 소속의 신모 차장은 과거 노조를 만들려다 해고된 류모 씨의 집을 고성능 도청기로 도청하다 발각돼 한겨레신문에 기사가 나고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9]

이건희 전 회장은 "삼성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조가 아니라 노조의 필요성"이라고 말하였으며, "삼성은 노사 안정을 실천하려는 삼성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노사문제를 예방적으로 해결하고 있고, 업계 최고의 처우를 보장하고, 노사협의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한 인사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동조합이 필요없다"고 주장하고 있다.[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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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대한민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직접 수출부문에서 2000년에 312억 달러로 한국 총 직접 수출부문의 18.1%를 담당했고, 2004년에는 527억달러 20.7%를 차지했다. 또한 2003년 납세액은 6조5천억원으로, 대한민국정부 조세예산에서 6.3%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했다.[11]

그렇지만, 시장에서 평가하는 기업의 시장가치는 1997년 7조3천억원으로 한국 전체 상장사 대비 시장가치 비율을 기준으로 10.3% 수준이었으나, 2004년말 기준으로 90조 8천억원으로 22.4%를 차지했다. 또한 삼성의 한 해 수익은 2001년 5조 8천억원, 2002년 11조 7천억원, 2003년 7조 4천억원, 2004년 15조 7천억원의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출처 필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의 척도인 부채비율에서도, 삼성은 2000년 104%에서 2001년 78%, 2002년 68%, 2003년 56%, 2004년 51%로 지속적으로 낮아져 꾸준한 체질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출처 필요]

삼성 측은, 삼성그룹이 실제 그룹이 아니라 삼성물산에서 시작되는, 역사를 같이 하는 기업의 모임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에서 노조 없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삼성은 직원들의 내부 신뢰수준 향상과 노사간의 건전한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GWP(Great Workplace) 운동을 1998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부문이 처음 도입한 뒤로 2003년부터 계열사별로 GWP를 도입하고 있다. 삼성화재, 삼성SDI,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네트웍스 등이 그러하다. 특히, 2006년에는 삼성전자 9개 자회사와 80개 해외법인, 130개 해외사업장으로 GWP를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12]

삼성은 영국 인터브랜드와 미국 비즈니스위크가 공동 선정한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2000년 43위(52억달러), 2001년 42위(64억달러), 2002년 34위(83억달러), 2003년 25위(108억달러), 2004년 21위(125억달러), 2005년 20위(149억달러)를 기록했다.[출처 필요]

삼성그룹은 삼성생명 등 금융 관계사 위주로 운영되어 오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제도를 삼성전자 등 전 계열사로 확대하는 등 준법감시경영을 전면 도입할 전망이다. [13]

비판 및 논란[편집]

삼성은 금력을 이용해 사회 각층에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있어서 '한국은 삼성 왕국이다'라는 말로 비판을 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14] 2007년 10월 30일 삼성의 전 법무팀장이었던 김용철삼성 비자금 관련 폭로로 검찰 및 시민단체에 전방위적 로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삼성특검을 실시되었다. 추미애는 삼성이 거액의 선거 자금을 제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떡검, 삼성장학생 등의 풍자 용어도 삼성 비판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다. [15]

삼성그룹이 연루된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 특검 수사 과정에서 광범위한 차명계좌 거래 사실이 확인돼 경영일선에서 퇴진했던 배호원 전 삼성증권 사장은 2009년 인사에서 삼성정밀화학 사장으로 복귀했다.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에 연루돼 기소된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은 삼성토탈 사장이 됐다. 삼성의 정보수집과 로비업무를 총괄했던 장충기 전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서 삼성 브랜드 관리위원장을 맡게 됐다.[20]
  • 전략기획실은 삼성 그룹의 중추역할을 맡았던 부서로써, 삼성 특검 결과로 발표한 삼성 경영 쇄신안으로 인해 폐지되었다가 2010년 11월 다시 부활했다.[21]
  •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약 4조 원 이상[22])을 '실명전환 후 좋은 일'에 쓰기로 약속돼 있지만 최소 3000억 원에서 최대 6000억 원이 모자란다.[23] 삼성 측이 금융실명법을 지키지 않고 과징금을 납부 하지 않고 있다[24].
  • 삼성 비자금 관련 폭로 사건에서 삼성화재가 빼돌린 미지급 보험금(고객의 돈)을 다시 고객의 몫으로 되돌려 놓았다는 말이 아직 없다.[25] 미지급 보험금 횡령 혐의로 조준웅 특별검사가 기소한 황태선 전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대해 집행유예가 확정됐다.[26] 금융감독원은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삼성화재에 기관주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27]
  •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병역면제율이 73%에 이르러 재벌 가족중에 가장 높다.[28]
  • 1998년부터 2012년까지 공정위가 주요 조사방해 행위와 관련해 과태료를 부과한 16건 중 6건이 삼성계열사에서 일어났다. 1998년에는 삼성자동차와 임직원의 조사거부 및 방해(과태료 1억2000만원)가 있었고 2003년은 삼성카드가 허위보고, 허위자료 제출(2000만원)을 했다. 2005년은 삼성토탈 직원의 조사 방해(1억8500만원)도 있었다. 삼성전자는 2005년과 2008년 조사 방해로 5000만원, 4000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았으며 2011년의 방해행위로 2012년에 사상 최고액인 4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29]

의료민영화 관련 논란[편집]

정부가 추진중인 의료민영화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삼성그룹이 될 것이라는 논란이 있다. 삼성그룹은 삼성의료원을 필두로 삼성생명, 삼성화재(금융업), 삼성메디슨(의료기기), 삼성바이오로직스(제약), 365홈케어(건강관리), 삼성전자/삼성종합기술원/삼성테크윈/삼성SDS/삼성네트웍스(U-health) 등의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헬스케어산업에 매우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의료민영화 정책은 자본이 부족해 의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대형병원이 자본투자를 받아 헬스케어산업에 뛰어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삼성, 현대와 같이 이미 진출해 있는 기업이 보다 손쉽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준 것이라는 것이 주된 평가이다. "의료민영화정책과 한의계"민족의학신문, 2014년 2월 28일</ref>

스포츠 스폰서십[편집]

CI 변천 과정[편집]

한국어 한자 낱말 "삼성"(三星)의 뜻은 세 개의 별을 가리킨다. 삼성의 '삼(三)'은 크고 많고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성(星)'은 밝고 높고 영원히 빛나라는 뜻을 나타낸다.[30]

그 외[편집]

이병철이 삼성을 이끌 당시에는 이 거대 기업의 움직임은 그의 독자적인 결정에 따라 달라졌다. 그 때문에 이병철의 경영 방식을 "황제경영"이라 불렀다. 실제로 삼성의 CEO(주요 임원 포함)로 몸담았던 인사들의 기록을 두루 살펴보면, 그들의 역할은 충실한 관리자였다. 이병철의 경영 방식에 따라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것이다. [33]1987년 창립자였던 이병철이 사망한 이후로 삼남인 이건희가 사실상 그룹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리고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최고 부자로도 알려져 있다.

참고[편집]

  1. 윤동. "삼성, 순환출자 해소 '막바지'…지배구조 변수는?", 《서울파이낸스》, 2012년 5월 17일 작성.
  2. 초점 특검이 이건희 앓던 이를 빼준다 한겨레 2008-4-3
  3. 대규모기업집단 공개 시스템. 공정거래위원회. 2010년 1월 29일에 확인.
  4. 법인등기부등본 확인
  5. "삼성언론재단 과장 208억횡령".
  6. "2백억 횡령한 삼성언론재단 과장에 중형".
  7. 박장준. ""삼성 노조 설립 막는 데 중앙일보 기자들 동원됐다"", 《미디어오늘》, 2012년 6월 12일 작성.
  8. 이정훈. "삼성노조 잔혹사, 이제는 마침표 찍을까", 《한겨례21》, 2011년 7월 29일 작성.
  9. "진짜 반국가단체, 여기 있소", 프레시안
  10. "진짜 반국가단체, 여기 있소" 프레시안 2008년 8월 29일
  11. 삼성,내년 이익목표 37%↑..시설투자 15%↑(상보) :: 네이버 뉴스
  12. 삼성, 그룹차원서 일터 경쟁력 높인다 :: 네이버 뉴스
  13. "삼성, 준법감시경영 전면 도입".
  14. 이대희. "삼성 경영승계, 지배구조 어떻게 변화시킬까", 《프레시안》, 2009년 12월 18일 작성.
  15. "“X파일 폭로 이후 4년은 대한민국 성역을 확인한 과정”", 《한겨레21》, 2009년 9월 4일 작성.
  1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2734.html
  17. "기업가 정신? 삼성이 죽였다"
  18. 온라인뉴스팀. "정치권, 태안 기름유출 '삼성 책임론' 제기", 《한겨레》, 2008년 1월 28일 작성. 2009년 11월 25일 확인.
  19. 용산참사 강제철거의 배후 삼성 규탄 기자회견 보도요청서 및 계약서 사본
  20. 이건희 퇴진 1년…삼성 쇄신 약속은 어디로?
  2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92218175&code=920401
  22. '이건희 차명재산' 사회환원은 언제? 시사서울 이광용 기자 2009-3-14
  23. http://www.vop.co.kr/A00000385401.html
  24. 경제개혁연대 "이건희, 유전무죄라도 세금은 내야" 국회일보 2009-10-21
  25. 성현석 기자. "이건희 퇴진 1년…삼성 쇄신 약속은 어디로?", 《프레시안》, 2009년 4월 22일 작성.
  26. `보험금 횡령' 삼성화재 前대표 집유 확정 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2009-6-11
  27. `삼성 비자금' 삼성화재에 기관주의 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2009-7-26
  28. 삼성家 병역 면제율 73%…재벌가 중에 최고 노컷뉴스 2010년 12월 1일
  29. "지원팀장 지시로 공PC로 교체했다"…삼성전자, 공정위 조사방해 치밀하고 조직적경향신문, 2012년 3월 18일
  30. 한국 10대 그룹 이름과 로고의 의미. www.koreadaily.com (2006년 7월 10일). 2010년 9월 19일에 확인.
  31. Case: Samsung 1993.
  32. 박상하 (2009년 4월 15일).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무한, 70쪽. ISBN 978-89-5601-236-0

같이 보기[편집]

관련 서적[편집]

  •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하타무라 요타로, 요시카와 료죠 공저, 스펙트럼북스, 2010, ISBN 978-89-93497-30-4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