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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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Pressian)은 2001년 9월 24일 창간된 한국인터넷 언론 또는 그 회사이다. 프레시안(PRESSian)’의 명칭은, ‘프레스(Press)’와 ‘인터넷 얼터너티브 뉴스(Internet Alternative News)’를 합친 것으로 대안언론을 만드는 신문쟁이들이라는 뜻이다. 진보적 정론지를 표방하고 있다. 정치기사가 강하며 내부 기자에 의한 기사보다 외부 필진과 투고에 의한 기사의 비율이 더 높다. 외부 필진은 진보적 명망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노동, 환경 등 현장의 목소리를 보도하는 비율도 높다. 정치보도에 강하며 기사가 대체로 길다. 종이신문에는 절대 실릴 수 없는 분량의 논문에 준하는 기사도 종종 실린다.

프레시안 BOOKS라는 서평 전문 코너가 있다.

2013년 5월 6일 새로운 매체상을 만들고자 법인 형태를 협동조합으로 전환 결의했다. 6월 1일 창립총회를 치렀고, 7월 3일부로 전환을 완료했다.

비판[편집]

보복성 기사 남발[편집]

삼성에 대한 과도한 비판 기사로 물의를 빚었다.

2009년 9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프레시안의 왜곡 보도에 대해 1천 5백만원의 손해배상액 지급과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라는 판결을 내렸다.[1]

오보[편집]

  • 프레시안은 "제2의 신정아'?…이소영 국립오페라단장, 경력 대부분 허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체시켜 거리로 내쫓아 사회적 비난을 받았던 이소영 국립오페라단 단장의 경력 대부분이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대해 국립오페라단 측은 왜곡 보도라고 지적하고 명예 훼손및 정정보도를 요청했다.[2] 도니제티 아카데미측은 이소영 국립오페라 단장의 교수 임용이 사실임을 밝혔다.[3]

해명[편집]

보복성 기사[편집]

'과도한 비판'에 대해서는 논의의 소지가 있다. 삼성 백혈병 보도나 무노조 방식 경영, 재벌 경영의 폐해는 오히려 다른 언론에서도 다뤄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프레시안의 삼성 보복 비판, 조폭언론 답습 2010.4.6 빅뉴스
  2. 국립오페라단 “이소영 단장은 제2의 신정아 아니다" 프레시안 보도에 반박…언론중재위에 명예훼손 및 정정 보도를 요청 씨앤비뉴스 생활/문화 2010.10.22 (금)
  3. 도니제티 아카데미 측 "이소영 감독 교수 임용 문제 없다" 문화저널21 2010.10.23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