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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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간행주기 일간
종류 일반 일간 신문
판형 베를리너판
창간일 1965년 9월 22일
가격 1부 800원, 월 15,000원
발행법인 (주)중앙일보사
웹사이트 www.joins.com
중앙일보
개정 로마자 표기: Jungang Ilbo
공식 표기: Joongang Ilbo
중앙일보 본사 사옥
(주)중앙일보사
Joongang Ilbo Co., Ltd.
주요 주주 홍석현 29.40%
유민문화재단 19.99%
CJ 14.71%
중앙미디어네트워크 12.40%
한솔제지 11.6%
CJ개발 7.31%
(주)신세계백화점 0.1%
그 외 주주 4.49% [1]
모기업 중앙미디어네트워크 [2]

중앙일보》(中央日報)는 대한민국에서 매일 발행되는 조간(朝刊) 신문이며, 미디어 그룹인 중앙 미디어 네트워크의 핵심中의 하나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보수 계열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탈이념화 성향을 보임에 따라 《조선일보》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 1965년 9월 22일 삼성 그룹의 초대 총수 이병철에 의해 창간되었고, 1999년 계열 분리 이후 독자법인화 되었다. 이후 홍석현에게 인수되어 2011년 현재 홍석현이 회장을 맡고 있다. 2009년 한국ABC공사 집계에 따르면 발행부수는 1,309,568부이다.

역사[편집]

1965년 9월 22일 이병철이 창간하였다. 이병철은 그의 전기에서 《중앙일보》의 창간 배경이 "정치보다 더 강한 힘"으로 사회의 조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3] 중앙일보 사는 다른 신문사에서 기자들을 스카우트했는데, 이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신문은 1964년 사주 장기영의 경제부총리 입각으로 인해 하향세를 걷던 《한국일보》였다. 《한국일보》는 편집국 인원 25명과 업무, 광고 분야 인원 상당수를 잃었다.[4]

이병철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서울 서소문동에 '중앙 매스컴 센터'라는 10층짜리 현대식 건물이 건립되고, 1965년 12월 1일을 기해 1964년 개국된 태평로 조선일보 건너편에 있던 '라디오 서울'(RSB), 한국은행 건너편 동화백화점에 있던 DTV, 그리고 새로 창간된 《중앙일보》가 이 중앙 매스컴 센터에 모두 모였다.[5] 같은 해 12월 7일 중앙일보는 동양 라디오동양 텔레비전을 통합 운영(동양방송)하였다. 그리하여 이름이 한때 중앙일보·동양 방송으로 바뀌었다. 자매지로 《월간 중앙》, 《이코노미스트》, 《여성 중앙》, 《코스모폴리탄》, 《레몬트리》, 《쎄씨》, 《뉴스위크》한국판 등이 있다. 창간 13주년인 1978년에는 발행 부수가 100만부를 돌파했으며, 1980년 언론통폐합 조치로 인해, 동양방송(TBC)이 한국방송공사(KBS)에 흡수,합병되었다. 그와 함께 사명인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중앙일보사로 변경되었다.

1968년에는 《월간 중앙》이, 1984년에는 《이코노미스트》가 창간되었으며, 1991년에는 《뉴스위크》한국판을 창간하였다.

1999년에 제일 기획의 방송 사업 부문을 인수해 중앙방송을 출범하였고 삼성과의 계열 분리를 하였다. 2012년 한국ABC공사 집계에 따르면 하루 발행부수는 1,300,354부이다.주식회사 형태로 납부 자본금은 130억이고, 2013년 현재, 대표는 송필호이다. 대한민국 내에 1,000개의 보급망(서비스센터)이 있고 미주에 법인 및 지사가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88에 있다. 2007년 3월 18일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일요일에 배달되는 신문인 《중앙 SUNDAY》를 창간했고, 2009년 3월 16일에는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꿨다.

위장 계열 분리 의혹[편집]

본래 '중앙일보 사'는 1999년부터 삼성과의 계열 분리를 통하여 현재 삼성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위장 계열 분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건희의 부인인 홍라희의 동생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이건희 회장을 통해 삼성 측에서 비자금을 받아서 삼성 계열사들이 가진 중앙일보 지분을 인수했다는 것이다.[6]

삼성과의 관계[편집]

1966년 삼성의 사카린 밀수 사건에 대해 타 언론이 연일 비판 보도를 할 때 유독 중앙일보만 “사실과 다르다”는 기사를 실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나서서 왜곡보도가 심각하다면서 재벌의 언론 소유를 금지해야 한다는 발언에 하루 만에 이병철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비료를 국가에 바치고 언론에 손을 떼겠다고 밝히고 중앙일보 대신 다른 언론에 사과문을 게재했다.[7] 이후에도 《중앙일보》는 삼성의 편법 경영 승계, 삼성 X-파일,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그룹 비자금 폭로 사건 등을 축소 보도했고, 지난 2005년 X-파일 사건 때는《중앙일보》기자들이 타 언론사 기자들을 밀치는 등 취재를 방해했다는 비판이 있다.[8]

계열사[편집]

중앙 SUNDAY[편집]

《중앙 SUNDAY》는 중앙일보사가 대한민국에서 일요일에 발행하는 신문이다. 2007년 3월 18일에 창간되었다. 2008년 1월 판형을 기존 판형의 72% 크기로 줄인 베를리너 판형으로 바꾸었으며, 2010년 9월 19일자 제184호는 추석과 중앙일보 창간 45주년을 맞이하여 중앙일보 전 독자에게 배포하였다.

방송관계사[편집]

  • JTBC
  • 카툰 네트워크
  • J골프
  • JBC (미주 중앙일보 소유 라디오 방송국.LA-AM1230,애틀랜타-AM1310)(2011년 2월 방송 송출을 중단하였다.)

중앙 미디어 큐 채널 유한회사[편집]

중앙일보 시사 미디어[편집]

중앙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편집]

J 콘텐트리[편집]

미주 중앙일보[편집]

중앙일보는 미주 7개지역(LA,뉴욕, 워싱턴, 시카고,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에서 직영으로 발행되고 있다. 1개 지주회사 산하에 4개(LA,뉴욕, 워싱턴, 시카고) 지역법인과 1개 계열사 (조인스아메리카)로 조직되어 있다. 미주중앙일보는 1974년 LA에서 첫 발행되었고 현재 전 미주에 걸쳐 하루 25만부가 발행되고 있다. 신문은 미주 현지의 뉴스를 담은 로컬신문과 한국 중앙일보를 실은 한국판으로 구성된다. 미주 중앙일보의 영문 제호은 The Korea Daily이고 홈페이지는 www.koreadaily.com이다

중앙 M&B[편집]

제이큐브 인터랙티브(전 조인스닷컴)[편집]

포털(JoinsMSN)과 뉴스(중앙일보,일간스포츠,CNN한글뉴스,IHT(International Herald Tribune)-Joongang Daily) 등을 개발,운영하는 회사. 2010년 10월 부터 미국 Microsoft와 제휴하고 JoinsMSN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때부터 한국내 MSN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joinsMSN으로 변경되었다. 사명을 조인스닷컴에서 제이큐브 인터랙티브(JCube Interactive Inc)로 변경하였다. 하지만 2013년 7월1일부터 제휴를 청산하고 원래 사업으로 돌아갔다. 도메인은 joins.com이다.

허스트 중앙[편집]

미국 허스트와 합작한 법인

중앙 Books[편집]

중앙일보의 출판법인

중앙일보 조인스랜드[편집]

중앙일보의 부동산 정보 사업법인

중앙일보 에듀라인[편집]

중앙일보의 교육 사업 부문 자회사

JCC 마케팅[편집]

중앙일보 고객 센터의 운영사

동양방송[편집]

중앙일보의 옛 계열사.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KBS에 강제 통합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끝을 알 수 없는 삼성의 중앙일보 지원
  2. 사주와 광고에 중독된 신문, 소유구조 이대론 안 된다.
  3. 이병철은 그의~특별취재반, 〈중앙일보 '삼성' 감싸기: "한국 비료 사카린 밀수, 사실과 다르다"〉《한겨레》(2001.4.3.) 1면.
  4. 중앙일보는 다른~: 안병찬, 《신문 발행인의 권력과 리더쉽: 장기영의 부챗살 소통망 연구》(나남, 1999) 366쪽.
  5. 이병철의 강력한~: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1960년대편 3권〉(인물과 사상사, 2004) 59~60쪽.
  6. "중앙 '위장 분리' 의혹 다시 제기", 《미디어 오늘》, 2008년 6월 23일 작성. 2008년 7월 3일 확인.
  7. "MBC '뉴스후'박정희도 재벌 언론 소유 폐해 지적"", 《이뉴스》, 2009년 1월 3일 작성. 2009년 9월 23일 확인.
  8. 나난. "시청자들은 왜 ‘뉴스 후’에 열광했나", 《미디어스》, 2009년 1월 4일 작성. 2009년 9월 23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