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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Media Today)은 1989년 1월 17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서 창간하였다. 창간 당시의 제호는 언론노보였으나 1995년 5월 17일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2007년 5월 30일에 지령 600호를 발행했으며, 현재 대표이사는 이완기이다.
논란 [편집]
엠바고 관련 [편집]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의 구출작전인 아덴 만 여명 작전을 진행하면서 국방부는 작전에 대한 엠바고를 요청했다. 작전 돌입 사실이 보도되면 인질들이 위험에 처하고, 작전도 실패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였다. 그러나 미디어오늘은 국방부의 엠바고 요청을 무시하고 군사작전을 보도하였다. 군의 요청 이후 곧 기사를 내린 부산일보[출처 필요]와는 달리 끝까지 기사를 내리지 않았다.[1] 긴급회의를 가진 국방부 출입 기자단은 선원의 안전한 구출이 먼저라는 판단 아래 엠바고를 계속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군도 지난 삼호드림호 피랍 당시에는 국내 언론의 보도로 구출작전을 펼치지 못했다며, 이번 엠바고 유지가 작전 성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2] 국방부는 미디어오늘의 출입등록을 취소했고, 이에 미디어오늘은 지면을 통해 반발했다.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은 "부산일보를 통해 이미 보도된 상황에서 엠바고를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며, 엠바고는 종료됐다고 봐야 함에도 이를 인용 보도한 매체마저 중징계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해당 징계가 부당함을 지적했다.[3]
주석 [편집]
- ↑ 엠바고 깬 '미디어오늘'.."언론 맞아?"
- ↑ 구출작전 성공 위해 5일간 '엠바고' 유지 매경
- ↑ 청와대까지 팔걷고 언론 보복 미디어오늘 2011년 1월 25일
바깥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