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기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헤럴드 미디어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헤럴드 본사 사옥

헤럴드(Herald)는 대한민국의 언론기업으로서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주니어헤럴드》, 《캠퍼스헤럴드》를 발행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는 1953년 창간되었다. 무역협회는 1973년 12월 일간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를 창간한 후 1989년 4월 상호를 (주)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으로 변경했다. 2002년 홍정욱 회장이 인수하여 2003년 상호를 (주)헤럴드미디어로 변경했으며, 이후 2012년 CI를 전면개편하면서 상호를 "(주)헤럴드"로 바꾸었다.

헤럴드는 지난 62년 간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등의 특화된 언론과 영어마을, 신문교육(NIE) 등의 특화된 외국어교육을 통해 독창적인 언론지식기업으로 성장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10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경쟁사들이 주목하는 친환경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했다. 이제 헤럴드는 “다시 꿈꾸고 창조하라”는 “Re-imagine!”의 비전을 가속화해 친환경 식품/소재를 제공하는 에코라이프 기업, 자연과 사람에 대한 사랑을 담은 예술과 디자인에 특화한 라이프스타일 기업, 비주얼/콘텐츠를 생산하는 언론기업을 넘어선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라이프 브랜드로 발전중이다.

2015년 헤럴드는 "Re-imagine!"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모바일 온리”의 파괴적 전환을 추진하여 “10년 내 외형 10배 성장” 비전을 달성하고, 그 동안 아무도 가지 않았던 미디어 이상의 생활 브랜드로 발전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해 헤럴드는 용산구 후암동으로 신사옥을 이전했다. 남산의 정기를 받은 신사옥 헤럴드스퀘어는 헤럴드가 과거와의 단절을 통한 파괴적 전환을 이룩하는 데 중심축이 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편집]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어신문이다. 1953년 8월 15일 《코리안 리퍼블릭 The Korean Republic》이라는 제호로 창간됐다. 초기 타블로이드 4면으로 출발했다가 1961년 7월 11일부터 대판으로 지면을 넓히고, 독자들의 영어신문 이해를 돕기 위해 4•6배판 크기의 한글해설판을 부록으로 발행했다. 창간 12주년인 1965년 8월 15일부터 현재의 제호로 바꾸었다. 1977년 5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어 주간지 《쿠리에 드 라 코레 Courrier de la Corée》를 제작, 프랑스어권(語圈) 25개국에 한국을 소개했다. 국내 유일의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 회원사로서, 전 세계 80여개국에 배포되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언론 매체이다. 2014년 K-Pop Herald를 출범했고, 높은 독자 신뢰도, 수준 높은 국제적 관점,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흑자 매출을 이룩했다. 2015년에도 코리아헤럴드는 모바일 체제로의 전환과 수요자 친화적 콘텐츠 생산에 주력해 국내 영어신문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편집]

1973년 12월 조간 8면의 《일간 내외경제》로 창간한 뒤, 1980년 11월 24일 언론기관통폐합 조치에 따라 종간(終刊)됐다. 1989년 6월 1일 (주)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에서 조간 16면의 《내외경제》로 복간한 뒤, 1993년 1월 석간으로 전환했다. 1996년 5월 지면을 20면으로 늘리고, 1999년 10월부터 제작을 전면 전산화했다. 같은 해 12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3년 《헤럴드경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헤럴드경제는 경제•경영, 문화•연예를 양대 축으로 하는 ‘대중문화경제지’,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인 ‘비주얼콘텐츠페이퍼’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룩했고, 심층 기획기사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사명인 ‘모바일 온리’를 기반으로 모바일/온라인에 특화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미디어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0.01% 거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슈퍼리치’와 자연식•친환경•건강식 푸드 매거진 ‘리얼푸드’, 연예계 핫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럴드팝’ 등의 특화 섹션은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이룩해 경쟁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니어헤럴드[편집]

코리아헤럴드와 로이터 AP 등 유수 외신기자 출신들이 함께 만드는 최고 수준의 주니어 영어신문이다. 미래 엘리트인 10~13세 프리틴(pre-teen) 세대를 대상으로 영어 공부는 물론 정보와 재미를 제공해 ‘아이들이 즐겨찾는 읽을거리’로 진화하고 있다. 2015년 들어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모바일/온라인에 특화된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올가니카[편집]

친환경ㆍ건강식ㆍ자연식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홀푸드 기업이다.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클렌즈를 선보였고, 2013년에는 국내 최대의 친환경 곡물기업인 천보내추럴푸드를 인수해 쌀과 잡곡 등의 홀푸드, 세계 각지의 슈퍼푸드, 맛있고 건강한 내추럴스낵을 제공하게 됐다. 2015년 3월엔 대지면적 4869㎡, 총 2개동 규모의 아시아최초 클렌즈주스 전용 생산센터인 저스트주스 생산센터(Just Juice Production Center)를 완공해 최첨단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했다.

온라인몰 판매품목 1. 클렌즈주스: 토털클렌즈, 슈퍼클렌즈, 커플세트, 베리슬림, 그린러브, 그린데이, 루트하트 2. 내추럴스낵: 쫀득한 군고구마, 어네스트바 퀴노아, 퀴노아뮤즐리, 귀리크리스피 오리지널, 귀리크리스피 크랜베리, 퀴노아크리스피 미니, 볶은 조각캐슈넛 3. 슈퍼푸드: 발아퀴노아, 볶은레드퀴노아, 렌즈콩, 이집트콩, 아마란스, 치아씨드, 볶음아마씨 4. 홀푸드: 무농약 찹쌀, 무농약 찰현미, 무농약 현미, 유기농 고시히카리, 유기농 밀키퀸, 유기농 추정쌀, 무농약 쌀

헤럴드동아TV[편집]

헤럴드동아TV는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한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전문 텔레비전 채널이다. 헤럴드동아TV의 전신은 1992년 6월 세워진 (주)동아마스터비전이다. 1993년 (주)동아텔레비전으로 첫 방송을 시작 하였고 1999년 5월 (주)동아TV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같은 해 6월 국내 최초의 패션과 미용 전문 채널로 전환하였으며 2002년 3월 위성방송에 진출하였고, 2007년 7월 HD 송출 및 제작을 시작하였다. 2007년 10월 (주)헤럴드에서 인수하고 이듬해인 2008년 3월 채널명을 채널동아로 변경하면서 패션과 미용 전문 채널에서 요리와 운동, 지식, 연예, 오락 등을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여성 채널로 확대했다. 또한 외화 프로그램을 대거 확보해 편성의 70% 이상을 개편했고, 기존의 컬렉션 등 패션 및 뷰티 프로그램에서 드라마, 리얼리티, 요리 등 각종 여성 관련 고품격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 후 2015년 패션,뷰티 전문채널에서 여성 종합라이프채널로 전환하면서 채널명을 헤럴드동아TV로 바꿨다. '세상을 바꾼 디자인', '비하인드 더 라벨', '헐리웃 핫 스타일' 등 디자인과 패션에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려고 한다.

헤럴드아트데이[편집]

헤럴드아트데이는 미술품경매, 기획전시, 컨벤션, 전시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문화미디어 기업이다. 설립 1년 만에 국내 온라인 미술경매 1위에 올라섰다. 아트데이의 미술전시 가이드 모바일앱은 다운로드 50만 건을 넘어서며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중이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 및 미술시장을 대변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즐기고 소비할 수 있을 때야말로 건강한 문화예술 시장이며 이를 가꾸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헤럴드패션[편집]

헤럴드패션은 헤럴드동아의 패션 관련 사업부다. 헤럴드패션의 중심축은 '세계 속의 창조적인 디자인 전문가 양성기관'을 목표로 하는 헤럴드패션스쿨과 연계해 신진 디자이너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헤럴드에코켐[편집]

헤럴드에코켐은 (주)헤럴드가 국내 친환경 플라스틱 산업을 육성하고 선도하기 위해 전액 출자해 만든 플라스틱 포장재 전문 기업이다. 2012년 5월 설립됐으며 2013년엔 ISO 9001(품질경영) 인증 획득, 2014년엔 ISO 14001(환경경영) 인증 및 국내 최초 산화 생분해 친환경 PE필름 '에코바이오'를 출시했다. 헤럴드에코켐이 국내 최초 양산에 들어간 '산화 생분해'(Oxo-Biodegradable) 플라스틱 필름은 자국 내 규제가 까다로운 아랍에미리트(UAE)가 허용한 해외 유명 산화 생분해 첨가제를 투입해 생산한 것이다. 아랍에미리트는 세계 최초로 자연에서 분해되는 산화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15개)만 자국 내 통용토록 규제하고 있다. 헤럴드에코켐이 양산에 들어간 산화 생분해 플라스틱 필름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친환경 제품으로 확고하게 인정받을 수 있어 향후 중동 및 유럽 등지에서 이뤄질 친환경 필름 규제와는 무관하게 국내 기업들이 안심하고 수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15년 헤럴드에코켐은 국내 기업 최초 싱가포르 친환경 인증마크인 '그린라벨'을 수여했다. 향후 헤럴드에코켐은 일반 필름 및 기능성 필름과 특수필름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품질 수준을 갖춘 종합 플라스틱 및 포장재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오보[편집]

2009년 7월 3일자 "환경연합, 북핵엔 무덤덤 국내 재처리는 규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헤럴드경제는 "북한의 핵개발과 실험에 대해서는 별다른 비판을 하지 않던 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핵재처리 추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탄성명을 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 환경운동연합은 이미 2009년 5월 26일에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었다. 환경운동연합은 헤럴드경제에 반론을 제기했고 헤럴드경제는 오보임을 인정하고 해당 기사의 내용을 수정했다.[1]

참고[편집]

  1. 헤럴드경제,<반론보도문>환경운동연합,2010년 3월 31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