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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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Herald)는 대한민국의 언론기업으로서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주니어헤럴드》, 《캠퍼스헤럴드》를 발행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는 1953년 창간되었다. 무역협회는 1973년 12월 일간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를 창간한 후 1989년 4월 상호를 (주)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으로 변경했다. 2002년 홍정욱회장이 인수하여 2003년 상호를 (주)헤럴드미디어로 변경했으며, 이후 2012년 CI를 전면개편하면서 상호를 다시 "(주)헤럴드"로 바꾸었다.

헤럴드는 2013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Life beyond Media”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것을 천명했다. "다시 꿈꾸고, 창조하라"는 "Re-imagine!"의 비전으로, 독자를 넘어 소비자 생활의 중심이 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헤럴드는 지난 60년 간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등의 특화된 언론과 영어마을, 신문교육(NIE) 등의 특화된 외국어교육을 통해 독창적인 언론지식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제 "Re-imagine!"의 비전을 통해 차별화된 비주얼과 컨텐츠를 창조하는 언론기업, 효과적인 평생교육과 체험교육을 주도하는 지식기업으로서, 소비자 삶의 중심이 되는 미디어 브랜드를 꿈꾸고 있다. 아울러 헤럴드는 최근 10년 간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경쟁사들이 주목하는 친환경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중이다. 이제 “Re-imagine!”의 비전을 가속화해 소비자 중심의 친환경 식품과 친환경 소재를 제공하는 에코라이프 기업, 자연과 사람에 대한 사랑을 담아 예술과 디자인에 특화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소비자 삶의 중심이 되는 라이프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헤럴드는 지난 2002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매출과 이익 성장세를 이어 왔다. 2013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헤럴드는 이제 "Re-imagine!"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10년 내 외형 10배 성장” 비전을 달성하고, 그 동안 아무도 가지 않았던 “Life beyond Media” 브랜드의 새 역사를 쓴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코리아헤럴드[편집]

대한민국의 영어신문이다. 1953년 8월 15일 《코리안 리퍼블릭 The Korean Republic》이라는 제호로 창간됐다. 처음에는 타블로이드 4면으로 출발했다가 1961년 7월 11일부터 대판으로 지면을 넓히는 한편, 독자들의 영어신문 이해를 돕기 위해 4•6배판 크기의 한글해설판을 부록으로 발행했다. 창간 12주년인 1965년 8월 15일부터 현재의 제호로 바꾸었다. 1977년 5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어 주간지 《쿠리에 드 라 코레 Courrier de la Corée》를 제작, 프랑스어권(語圈) 25개국에 한국을 소개했다. 2013년 5월 기준으로 코리아헤럴드는 한국의 영어신문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한 자타공인 1위 영어신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별화된 기사와 영어의 품질로 전 세계 80여개 국에 배포되고 있으며, 매일 100만명 이상의 독자가 홈페이지를 찾는다. 아울러 한국 유일의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 회원사로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언론을 대표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편집]

1973년 12월 조간 8면의 《일간 내외경제》로 창간한 뒤, 1980년 11월 24일 언론기관통폐합 조치에 따라 종간(終刊)됐다. 1989년 6월 1일 (주)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에서 조간 16면의 《내외경제》로 복간한 뒤, 1993년 1월 석간으로 전환했다. 2003년 이름을 《헤럴드경제》로 변경하였다. 1996년 5월 지면을 20면으로 늘리고, 1999년 10월부터 제작을 전면 전산화했다. 같은 해 12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헤럴드경제는 경영•경제와 문화•연예를 양대 축으로 하는 ‘대중문화경제지’에서, 심층 기획기사로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콘텐츠페이퍼’로, 또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비주얼콘텐츠페이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생생한 중국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중국보(中國報)', 시의성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 7, 8개면에 걸쳐 와이드하게 싣는 ‘위크엔드’ 등은 독자는 물론 경쟁지들도 주목하는 지면으로 자리 잡았다.

오보[편집]

2009년 7월 3일자 "환경연합, 북핵엔 무덤덤 국내 재처리는 규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헤럴드경제는 "북한의 핵개발과 실험에 대해서는 별다른 비판을 하지 않던 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핵재처리 추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탄성명을 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 환경운동연합은 이미 2009년 5월 26일에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었다. 환경운동연합은 헤럴드경제에 반론을 제기했고 헤럴드경제는 오보임을 인정하고 해당 기사의 내용을 수정했다.[1]

참고[편집]

  1. 헤럴드경제,<반론보도문>환경운동연합,2010년 3월 31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