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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통 월요일을 한주의 시작으로 본다. 국립국어원에서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일요일(日曜日)은 월요일을 기준으로 마지막 요일이다. 하지만 서양기준의 시간개념에 의하면 일요일(日曜日)은 칠요일의 첫 번째 요일이다. 이 차이로 인해 한주의 시작과 끝을 놓고 현재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일요일은 대부분의 경우 토요일까지의 업무가 끝나고 쉬는 휴일이다. 하지만 주 5일제에서는 토요일에 이은 두 번째 휴일이다. 대부분의 서비스업종은 이날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며, 음식점의 경우는 격주로 휴무하는 일이 많다. 가톨릭과 개신교 등 여러 기독교 교파에서는 예수가 부활한 요일이라고 하여 주일(主日)이라 부르고 안식일로 삼으며,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몇몇 회사나 상점에서는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휴무하기도 한다.
[편집] 사건
[편집] 행사와 문화
- 기독교 대부분 교파에서 이날을 안식일로 하여 예배, 미사를 드린다.
- 중동 지방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병원과 약국들은 일요일에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