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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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체 이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
별칭 청백적 군단, 푸른 날개, 레알 수원
마스코트 아길레온
설립 연도 1995년
연고지 경기도 수원시
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용 인원 43,959명
소유주 대한민국 제일기획
대표이사 대한민국 박찬형
단장 대한민국 이석명
감독 대한민국 서정원
리그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2013 시즌 5위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원정
우승
K League Classic Trophy.pngK League Classic Trophy.pngK League Classic Trophy.pngK League Classic Trophy.png Korean FA Cup Trophy.pngKorean FA Cup Trophy.pngKorean FA Cup Trophy.png AFC Champions League Trophy.pngAFC Champions League Trophy.png
국내 리그 4 K리그 클래식
국내 대회 3 FA컵
6 리그컵
3 슈퍼컵
국제 대회 2 AFC 챔피언스리그
2 아시안 슈퍼컵
Soccerball current event.svg 현재 시즌
삼성스포츠단
Football pictogram.svg Baseball pictogram.svg Volleyball (indoor) pictogram.svg
축구 야구 배구
Basketball pictogram.svg Basketball pictogram.svg Rugby union pictogram.svg
남자 농구 여자 농구 럭비
Table tennis pictogram.svg Tennis pictogram.svg Badminton pictogram.svg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Athletics pictogram.svg Taekwondo pictogram.svg Wrestling pictogram.svg
육상 태권도 레슬링
Equestrian pictogram.svg Simple Game.svg Samsung Logo.svg
승마 E스포츠 스포츠단
수원의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1995년 12월 15일에 창단한 대한민국K리그 클래식 소속 프로 축구단이다. 연고지는 경기도 수원시이며, 홈구장은 빅버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다.

수원은 1995년 삼성전자수원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K리그의 9번째 구단으로 출범하였다. 창단 당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 구단으로부터 가입금으로 3억원을 받았으나 연맹은 다시 축구 발전기금으로 50~100억원을 요구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었다.[1] 이와 같은 진통에도 불구하고 수원은 1996 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해 첫 해 정규리그 준우승과 FA컵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1998년 정규리그에서 첫 우승을 이룩했다. 1999년에는 K리그 우승, 슈퍼컵 우승, 아디다스컵 우승, 대한화재컵 우승으로 전관왕을 달성하면서 그 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2년에는 일본, 중국, 중동의 강팀들을 꺾고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아시안 슈퍼컵 2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수원은 K리그 팀 중에 가장 많은 공식대회 우승컵(22회)을 들어올렸다.

수원은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의 서포터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 화려한 스타급 선수진을 가진 전국적인 팀으로 꼽히고 있다.

2008 시즌을 앞두고 수원은 기존의 앰블럼을 교체했는데, 기존 앰블럼 하단의 SAMSUNG FC가 SUWON으로, 가운데의 검정색이었던 수원 화성과 엠블렘 외곽선이 파랑색으로 바뀌고, K리그 참가년도를 나타내던 1996이 구단 창단년도인 1995으로 바뀌었다. 이는 지역 연고 강화에 대한 구단의 의지 표명과 리그에 참여한 해보다 창단한 연도에 중점을 두어 역사를 확실히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3] 2009 시즌을 앞두고선 유니폼 뒷부분에 한글로 축구수도라는 글자를 새겨 연고지인 수원시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나타내었다.

2014년 4월 1일부터 구단 운영권이 삼성전자에서 같은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제일기획으로 이관됐으며, 삼성전자는 모기업에서 스폰서로 전환하여 구단의 운영과 지원이 이원화되었다. 이는 스포츠 전문 기업이 아닌 제조업의 삼성전자에 속해 그동안 효율적이지 못한 구단 운영의 한계에서 벗어나 그동안 수원의 마케팅을 담당하였던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제일기획에서 운영함으로써 적극적인 구단 운영과, 구단의 운영과 지원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이원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3~4년간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평균관중에선 1위를 달리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인기 구단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2008년 K리그 우승 이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인 매탄중학교 축구부와 매탄고등학교 축구부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여 전국의 유망주들을 끌어 모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

역사[편집]

연도별 주요 사건[편집]

수원의 역대 K리그 순위 변화 (1996~2008 시즌)

시즌 통계[편집]

시즌 리그
팀수
K리그 경기 승점 리그컵 FA컵 수퍼컵 AFC
주관대회
감독
1996 9 준우승 32 18 9 5 57 33 +24 63 6위 () 준우승 대한민국 김호
1997 10 5위 18 7 7 4 23 23 0 28 6위 ()
3위 ()
8강 준우승 () 대한민국 김호
1998 10 우승 20 13 1 6 34 22 +12 35 6위 ()
4위 ()
8강 대한민국 김호
1999 10 우승 29 23 0 6 60 26 +34 64 우승 ()
우승 ()
1회전 우승 4위 () 대한민국 김호
2000 10 5위 27 14 0 13 48 43 +5 36 우승 ()
8위 ()
8강 우승 대한민국 김호
2001 10 3위 27 12 5 10 40 35 +5 41 우승 () 1회전 우승 ()
우승 ()
대한민국 김호
2002 10 3위 27 12 9 6 40 26 +14 45 4위 () 우승 우승 ()
우승 ()
대한민국 김호
2003 12 3위 44 19 15 10 59 46 +13 72 미개최 32강 미개최 대한민국 김호
2004 13 우승 27 14 6 7 32 24 +8 46 4위 () 16강 대한민국 차범근
2005 13 10위 24 6 10 8 29 32 -3 28 우승 () 16강 우승 E조 2위 () 대한민국 차범근
2006 14 준우승 29 12 10 7 31 25 +6 46 12위 () 준우승 대한민국 차범근
2007 14 3위 27 15 6 6 36 25 +11 51 4강 () 16강 대회 중단 대한민국 차범근
2008 14 우승 28 18 4 6 49 26 +23 58 우승 () 16강 대한민국 차범근
2009 15 10위 28 8 8 12 29 32 -3 32 8강 () 우승 16강 () 대한민국 차범근
2010 15 7위 28 12 5 11 39 44 -5 41 4강 () 우승 8강 () 대한민국 차범근
대한민국 윤성효
2011 16 4위 30 17 4 9 51 33 +18 55 4강 () 준우승 4강 () 대한민국 윤성효
2012 16 4위 44 20 13 11 61 51 +10 73 대회 중단 8강 대한민국 윤성효
2013 14 5위 38 15 8 15 50 43 +7 53 16강 H조 4위 () 대한민국 서정원

연도별 총평[편집]

1995 ~ 1999 시즌[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전자를 모기업으로 아마나 프로무대에서 경험많은 선수들을 모아 선수단을 꾸리고, 1994년 FIFA 월드컵 대표 감독직을 맡았던 김호가 감독직을 맡으며 1995년 창단시부터 많은 화제를 뿌렸다. 1996년 첫 시즌을 맞은 수원은 신생팀답지 않은 실력을 보이며, 후기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축구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신생팀이 우승컵을 차지하면 K리그의 모양새가 우스워진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하였다. 이 말은 사실이 되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에게 패하면서 우승은 좌절되었다. 당시 수원은 이기형, 박건하 등 선수들 대부분이 신인이었고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울산에게 1차전에서 1-0 승리하였으나, 2차전에서 1-3으로 패배하여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1997 시즌에는 별 일없이 중위권 수준으로 떨어졌고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그러나 이 시기부터 데니스고종수, 바데아같은 선수들이 보여주는 플레이들은 타 K리그 팀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었고, 1998 시즌에는 마침내 창단 3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획득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1999 시즌에는 마침내 국내에서 벌어진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며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때까지 수원이 대중에게 남긴 인상은 '최강의 클럽'이었다. 한 마디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수원은 짧은 시기에 많은 대회를 우승하고 미디어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2003 시즌[편집]

팀의 주축선수였던 고종수데니스, 산드로이기형 등이 이적하고, 팀의 전력에 큰 공백이 발생하였다. 이에 안양 LG 치타스에서 뛰던 뚜따를 영입, 보강하고 이 때부터 나드손이 영입되어 뛰기 시작했다. 특별히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시즌은 아니었지만, 조성환조병국, 김두현, 이종민 등의 성장을 보는 것이 수원의 팬들에게는 큰 낙이었다. 대표팀 차출로 인해 전력에 공백이 생긴 것도 사실이었지만 신예들만의 팀으로는 다른 팀을 꺾을 만한 경험이 부족했다는 평이었다.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김호 감독은 사임을 표하였다. 또한 정용훈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 일을 추모하기 위해 서포터들은 국화꽃을 경기장에 던지는 추모행사를 펼쳤다.

2004 시즌[편집]

1995년 창단 이후 8년 동안 팀을 이끌어왔던 김호 감독을 대신해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차범근 감독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팀의 우승을 위해 김대의와 브라질 올림픽 대표로 2004년 하계 올림픽 남미 예선에서 활약한 마르셀, "앙팡테리블" 고종수J리그로부터 복귀시키고, 올림픽 대표로 활약하고 있던 김두현, 조재진, 김동현 등의 젊은 선수들과 더불어 김진우, 이병근, 최성용, 서정원 등의 노장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안정된 전력으로 전기리그를 맞았다. 수원은 전기 리그를 5승 3무 4패(승점 18)로 마감했다. 수원에서 첫 시즌을 맞은 차범근 감독으로선 4위라는 성적은 아직 팀을 재정비하는 기간이라고 봤을 때 무난한 성적이었다. 이어서 삼성 하우젠 컵에서 치열한 우승경합을 벌였던 수원은 4승 7무 1패(승점 19점)로 아쉽게 4위에 그쳤지만 후기 리그에 대한 자신감은 이미 충만해 있었다.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세를 타며 전기리그 역시 4위로 마감한 수원은 차범근 감독이 주지했다시피 가능성 있는 선수들의 점검과 부상 선수들의 경기감각 회복으로 컵 대회를 활용하며 후기리그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원은 7승 2무 3패(승점 23점)으로 후기 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차범근 감독에게는 K리그에서의 첫 우승이었다. 골잡이 나드손은 결정적일 때마다 골을 터뜨려 주며 전후기 통합 12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신예 수비수 곽희주는 전기리그와 삼성 하우젠컵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으며 후기 리그에서도 두 경기를 제외한 전 경기를 선발 출장, 차범근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며 수원 수비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20살의 어린 공격수 김동현 역시 나드손, 마르셀의 브라질 듀오에 뒤지지 않는 활약으로 공격 조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김동현은 시즌 초, 팬들이 ‘팬들이 뽑은 올시즌 최고의 기대주’로 뽑는 등 기대를 모은 만큼 올 시즌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만난 수원은 무사의 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전기리그 우승 팀인 포항과 K리그 정상을 가리게 된 수원은 포항과의 원정 1차전에서 0-0 무승부, 빅버드에서 치러진 홈에서의 2차전 역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 전후반 30분 동안에도 접전속에 골을 뽑지 못한 양 팀은 결국 승부차기로 들어갔고 수원의 수문장 이운재는 김병지의 마지막 슛팅을 막아내며 수원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감독과 코칭 스탭, 선수단 전원이 하나로 뭉쳐 K리그 최정상의 경기력을 만들어낸 수원은 5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올라섰다. 이후 후보 선수들로 나선 FA컵에선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2005 시즌[편집]

2005 시즌에 들어서 수원은 작년의 우승을 바탕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리그 컵, 슈퍼컵, FA컵의 모든 타이틀을 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고종수조병국전남 드래곤즈로 이적시키고, 대신 김남일을 얻었으며, 송종국페예노르트로부터 영입하였다. 또한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활약하던 마토를 영입하고 무사를 방출하였다. 이러한 기대감은 시즌 초반 A3 챔피언스 컵슈퍼컵의 우승으로 인해 더더욱 커져갔으며, 마침내 컵대회에서 우승을 일구며 정규리그에서도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 것이 아님을 입증했다. 그러나 첼시와의 친선 평가전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충격적인 예선 탈락 이후 김남일송종국, 그리고 나드손 같은 주축 선수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전력의 약화가 두드러졌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이따마르를 영입하고 조원희의 성장에 기대했지만 결국 결승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한다. 특히 후반기 리그에서 서울에게 당한 완패로 인해 서포터가 감독에게 면회를 요청하였고, 만남은 이루어졌지만 서로의 앙금만 남긴 채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되었다.

2006 시즌[편집]

2006 시즌은 수원에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해였다. 2006 시즌 초반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공격에서의 확실한 득점을 올릴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전기리그 중 부산 아이파크에게 당한 1-4 패배[6]는 서포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차범근 감독에 대한 대대적인 불만표출이 이어졌고, 결국 구단 사상 초유의 서포팅 보이콧 사태가 일어났다.[7] 게다가 팀의 감독이 리그 컵의 잔여경기를 포기하고 MBC월드컵 중계를 위해 떠났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포터는 격앙되었고, 구단은 이에 전격적으로 서포터들과 대화를 통해 전력의 강화, 구단 내 경영의 합리화등을 약속하여 이관우백지훈, 올리베라, 실바 등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대폭 강화하였다. 후기 리그 우승에 성공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만났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뒤이은 전남 드래곤즈와의 FA컵 결승에서도 패배하여 수원은 창단년도에 올린 성적과 똑같은 결과를 내고 말았다.[8]

2007 시즌[편집]

수원은 작년의 실패가 공격진의 득점력 부족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배기종에두 등을 영입하고, 당시 무적 상태에 놓여 있던 안정환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시즌 초반 약간의 부진을 보이며 컵 대회에서 서울에게 1-4 패배를 당하기도 하고, 우승의 경쟁 상대인 성남 일화 천마에게 리그에서 1-3으로 패배하는 등 다시 서포터에게 차범근 감독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었다. 그러나 이후 경기에서 막강한 득점력을 자랑하면서 정규리그 중반에 이르러서는 성남 일화 천마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경기 내에서 3플랫과 4플랫을 혼용하며 전술의 유연성이 확립되어 상대팀을 제압해갔다. 그러나 정작 기대했던 안정환의 정규 리그 골은 전무하였고, 공격진의 득점력 부족은 여전했다. 수비진들의 부상으로 김남일센터백으로 기용하기도 하기도 했지만 수비는 불안했다. 이는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게 0-1로 패배하며 탈락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FA컵에서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였다. 이후의 이적시장에서 김남일빗셀 고베로 이적하고, 안정환안영학과 트레이드되는 등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다. 또한 하태균K리그 신인선수상을 받아 앞으로의 미래를 밝게 했다.

2008 시즌[편집]

K리그 2008 우승 사진.

수원은 2007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2008 시즌을 준비하였다. 개막전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에서 11연승,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18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달렸으나 아쉽게 컵대회에서 북패에게 0-1 패배를 당하며 무패행진은 끊겼다. 계속되는 패배와 광주 상무 불사조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당한 2:5의 완패와 3위로 떨어진 성적에 불안했으나 대구 FC에게 2:1 승리를 거두며 다시 2위를 찾는 등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성적을 거두며 컵대회 결승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물리치고 컵대회 우승, 정규리그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0으로 이기고 북패가 부산 아이파크의 원정경기에서 0-2의 대패를 당하자 1위를 탈환하였다. 마지막 경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3-1의 대승으로 1위를 거두었고, 챔피언 결정전에서 상승세를 탄 북패를 최종 스코어 3-2로 이기며 2관왕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독립법인화로 모기업의 재정적 지원이 축소된 상황에서, 마토이정수J리그행, 조원희프리미어리그 진출, 신영록터키 수페르리그 진출로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불안한 분위기를 안고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2009 시즌[편집]

ACL 2009 가시마전 홈 경기 출전 선수

수원은 2008 시즌 우승과 우승자격으로 출전한 팬퍼시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덕분에 2009 시즌에서도 팬들의 기대는 컸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전년도 FA컵 우승 팀인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2-3 패배를 당하였다. 비록 중국 최고의 수비수 리웨이펑을 엽입하면서 수비라인의 공백을 메꾸려했지만 개막전에서부터 마토, 이정수가 빠진 수비라인은 허둥대기 시작했고 공격수들의 발은 무뎌졌다.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AFC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별 예선에서는 가시마 앤틀러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였지만 16강에서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 패하여 탈락했다. 리그 중반 브라질 외국인 선수 티아고산드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에서 복귀한 김두현을 영입했다. 시즌 후반에 3연승도 거두기도 했지만 결국 정규리그는 10위로 마무리 지었다. 리그 종료후 FA컵 결승전 성남 일화 천마와의 경기에서 종료 3분전 티아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두가 결정지어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었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국 우승을 차지하면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어냈다. 하지만 수원의 차범근 감독의 들쑥날쑥한 성적과 난해한 전술은 팬들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였다. 그리고 브라질 외국인선수 에두는 FA컵 결승전을 끝으로 분데스리가 샬케 04로 이적했다.

2010 시즌[편집]

2010 K리그 개막을 앞두고 2009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하여 위건 애슬레틱에서 조원희의 임대 영입 및 염기훈, 강민수 등을 영입하며 국내 선수들을 보강하였고, 리웨이펑을 제외한 기존의 용병들을 모두 내보낸 후 브라질 국적의 주닝요, 호세 모따, 헤이날도를 영입하며 대대적인 보강을 하였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패하며 순조롭지 못한 출발을 보였고 이후에도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전반기를 마감할 때에는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며 수원 역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차범근 감독의 경질설이 대두되자 구단은 차범근 감독을 재신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5월 20일 차범근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6월 6일 부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하였다.[9] 이후 수원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약하였고 숭실대학교 감독을 맡고 있던 윤성효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윤성효 감독은 취임 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일본대표팀 출신인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박종진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하였다. 이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수원은 연승행진을 달렸고, 결국 월드컵 휴식기 전 2승 1무 9패 승점 7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위치했던 수원은 12승 5무 11패 승점 41점으로 리그 7위로 2010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2010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는 성남을 만나 1차전에서 1-4로 패배하여, 빅버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종합 3-4로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FA컵 결승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전반 26분에 터진 염기훈의 왼발 중거리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은 작년에 이어 하나은행 FA컵 2연패를 달성하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고, 3년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2011 시즌[편집]

2011시즌은 AFC 챔피언스리그K리그 우승을 확보하기 위해 J리그에서 뛰었던 마토를 비롯하여 이용래, 오범석, 오장은, 최성국, 정성룡, 알렉산더 게인리흐, 등 걸출한 선수들을 영입하여 전력 강화에 기울였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H조 1위(3승 3무, 승점 12점)로 16강에 올라 나고야 그램퍼스에 2-0 승리하였고, 8강에서는 조브 아한을 통합 스코어 3-2로 승리하여 ACL 4강에 올랐다. (1차전은 1-1 무승부, 2차전은 연장전 혈투 끝에 2-1로 수원이 승리함) 그리고, 4강에 올라 알 사드와 대결했지만 통합 스코어 2-1로 패하여 결승행 진출이 좌절되었다, (1차전은 알 사드가 2-0으로 승리하였고, 2차전은 수원이 1-0으로 승리했지만, 골 득실에 밀려 수원이 패배) 그리고, K리그에서는 개막전 상대인 FC 서울과의 슈퍼매치 대결은 2-0 승리를 시작으로, 시즌 초반부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시즌 중 최성국, 우승제 등 선수들이 K리그 승부조작으로 인하여 팀에서 퇴출되었고, 베르손은 8경기 동안 무득점을 기록하며 브라질로 돌아갔고, 2004년 수원에서 활약하였던 마르셀과 계약해지, 성적이 14위로 떨어지는 등 리그에서의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하지만,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마케도니아 골잡이인 스테보를 영입하였고, 제주에서 뛰었던 박현범양준아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재영입하였다. 그리고, 브라질 출신 공격수인 디에고를 영입하여 전력 강화에 힘쓴 끝에 정규 리그 4위까지 오르는 활약 속에 K리그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 1-0 승리를 거두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 울산 현대와 연장전으로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좌절되었지만, 수원은 FA컵 결승에 올라간 상태여서 우승하면 FA컵 3연패와 다음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성남 일화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조동건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하여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되었다.

2012 시즌[편집]

2012시즌을 앞두고, 수원은 강원 FC에서 뛰었던 곽광선, 성남 일화에서 뛰었던 라돈치치조동건을 영입하였고,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벨톤,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서정진, J리그에서 뛰었던 호주 출신 수비수 에디 보스나를 영입하여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여 올 시즌을 맞이하였다. 시즌 초반인 1라운드 부터 30라운드까지 4위 이상의 순위를 기록하며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였고, 그 이후 성적이 들쭉날쭉하여 수원 팬들은 윤성효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가 경기장 내부에 걸기도 하였다. 들쭉날쭉한 성적이 반복한 탓에 최종 순위인 4위를 기록하여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이 불투명했으나, 리그 3위를 달리던 포항 스틸러스가 FA컵 우승함에 따라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윤성효는 수원 감독직에서 경질되었고, 후임으로는 수석코치에 있었던 서정원이 수원의 4대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013 시즌[편집]

2013시즌을 앞두고, 오범석, 양상민, 박종진, 이상호, 하태균 등이 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각 경찰청상무에 입대하자, 수원은 정규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기 위해 전력 보강을 실시하였다. 우선, 성남에서 뛰었던 홍철을 영입하였고, 독일 FC 쾰른에서 뛴 북한 공격수 정대세, 대전에서 뛰었던 이현웅, FC 서울에서 뛰었던 이종민, 브라질 공격수 핑팡 등을 영입하여 막강한 전력을 구축해 이번 시즌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4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하였고, 특히, 가시와 레이솔 과의 홈 경기에서 PK 4개 중 3개를 실축하는 등 무기력한 경기를 보인 끝에 2-6 이라는 치욕적인 참패를 당했다. 정규 리그에서는 11라운드 이후로 3위 안에 들지 못했고, 시즌 중 스테보, 핑팡, 에디 보스나 등 외국 선수들이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났고, 데려온 선수는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고차원제주 출신 브라질 공격수 산토스 뿐이었다. 여름에 선수 보강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였고, 현재 국가대표 수문장이자 팀의 주전 골키퍼인 정성룡이 11월 1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명주의 슛을 막는 과정에서 골대 안으로 덩크슛을 연상케하는 실책성 플레이를 보이자, 국가대표에서 후배 김승규에게 주전 자리를 위협을 받았다. 그 이후, 리그에서는 계속된 부진 끝에 5위에 계속 머물러 ACL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하였다. 게다가, 2013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부문에 수원 선수 중 어느 한 선수도 각 포지션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4 시즌[편집]

2014시즌을 앞두고, 수원은 박현범, 이용래가 경찰청에 입대하고, 팀의 레전드로 군림하던 곽희주가 팀을 떠나 J리그FC 도쿄에 이적하였고, 라돈치치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하는 등 대부분 선수들이 다 빠져나간 상태에서 조용한 겨울 이적시장을 보냈다. 하지만,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배기종을 임대 영입했고, 광주 FC의 미드필더 김은선과 J리그에서 뛰었던 중앙 수비수 조성진을 데려왔고, 브라질 출신 수비수인 헤이네르를 데려와 중원과 수비 보강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웠다. 초반에는 고차원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1000번째 골을 기록하였지만, 포항에게 패배하였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한동안 해이해진 팀 정신으로 고전했지만, 최근에는 선수단도 단단히 정신무장을 한 끝에 정대세의 득점포가 재가동되었고, 지난 시즌 부진했던 정성룡이 예전의 기량이 되찾았으며, 수비진이 안정되는 등 흔들렸던 팀이 현재까지 예전의 모습으로 갖춰나가고 있다.

2014년 5월 22일에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의 고별 경기 기념으로 PSV 아인트호벤과 친선 경기에서 후반 26분 김대경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휴식기가 끝난 이후 8 경기에서 5승 1무 2패를 기록, 2014년 8월 13일 현재 K리그 클래식 3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 기록[편집]

국내[편집]

우승 (4회): 1998, 1999, 2004, 2008
우승 (3회): 2002, 2009, 2010
우승 (3회): 1999, 2000, 2005
우승 (6회): 1999 (아디다스컵, 대한화재컵), 2000, 2001, 2005, 2008

국제[편집]

우승 (2회): 2001, 2002
우승 (2회): 2001, 2002
우승 (1회): 2005
우승 (1회): 2009

역대 기록[편집]

주요 기록[편집]

주요 승리[편집]

기록 일자 경기내용 비고
1승 1996년 3월 30일 울산 현대 호랑이 원정 2:1 창단 첫 경기 승리
100승 2001년 3월 31일 전남 드래곤즈 원정 3:1 K리그 최단기간 달성
200승 2007년 3월 17일 부산 아이파크 홈 1:0 K리그 최단기간 달성
300승 2012년 10월 3일 FC 서울 홈 1:0 K리그 최단기간 달성

주요 득점[편집]

기록 선수 일자 상대팀 비고
1호골 박건하 1996년 3월 30일 울산전 (원정)
100호골 데니스 1997년 7월 27일 대전전 (홈)
200호골 샤샤 1999년 7월 7일 포항전 (홈)
300호골 류웅렬 2000년 9월 2일 전북전 (홈)
400호골 데니스 2002년 7월 31일 전남전 (홈)
500호골 마르셀 2004년 5월 26일 부천전 (홈)
600호골 마토 2006년 6월 6일 부산전 (원정)
700호골 에두 2008년 4월 5일 부산전 (원정)
800호골 하태균 2010년 7월 14일 부산전 (원정)
900호골 스테보 2012년 4월 28일 성남전 (홈)
1000호골 고차원 2014년 3월 22일 포항전 (원정) K리그 최단기간 달성

연속 기록[편집]

선수단[편집]

현재 선수 명단[편집]

2014년7월30일 기준

임대 및 군 복무 중인 선수 명단[편집]

주요 선수[편집]

현재 주요 선수[편집]

과거 주요 선수[편집]

코칭 스태프[편집]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블루윙즈 클럽하우스
수원 블루윙즈 구단 버스 (기아 그랜버드)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한민국 서정원
수석 코치
대한민국 이병근
코치
대한민국 최성용
대한민국 고종수
골키퍼 코치
대한민국 신범철
스카우터
대한민국 조재민
대한민국 김대의
대한민국 김성근

역대 감독 연혁[편집]

순번 취임 사임 재임시즌 이름 주요 성과
1대
1995/02/22 2003/10/??
1996-2003
대한민국 김호 K리그 2회 우승(1998, 1999 전관왕 달성)
아시아 클럽 선수권 2회 우승(2001, 2002)
FA컵 1회 우승(2002)
2대
2003/10/17 2010/06/06
2004-2010
대한민국 차범근 K리그 2회 우승(2004, 2008)
FA컵 1회 우승(2009)
3대
2010/06/15 2012/12/12
2010-2012
대한민국 윤성효 FA컵 1회 우승(2010)
4대
2012/12/12 현재
2013-
대한민국 서정원

아카데미[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다른 팀보다 늦은 2007년 8월부터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했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매탄고등학교축구부를 창단하고[10], 12세 이하 유소년팀인 어린이 축구교실 리틀윙즈도 창단했다.[11] 2009년 11월에는 매탄중학교축구부를 창단하여, U-12 → U-15 → U-18의 유스체계를 완성했다.[12]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수원 유스 출신인 주재현, 민상기가 수원에 지명되 입단하면서 유스 시스템의 결실을 보고 있다.[13]

U-18 (매탄고등학교)[편집]

  • 코칭 스태프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한민국 조현두
코치
대한민국 김재호
GK 코치
대한민국 김대환
의무
대한민국 서인준

U-15 (매탄중학교)[편집]

  • 코칭 스태프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한민국 주승진
코치
대한민국 한상수
GK 코치
대한민국 김석우
의무
대한민국 이권형

리틀윙즈[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2[편집]
  • 코칭 스태프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한민국 강경훈
코치
러시아 데니스
GK 코치
대한민국 이재석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0[편집]
  • 코칭 스태프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한민국 강남길
코치
대한민국 김한우
월드컵본점[편집]
  • 코칭 스태프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한민국 강남길
코치
대한민국 김한우
코치
대한민국 음원석
동탄 아카데미 & 무료축구 클리닉 & 임직원자녀 축구교실[편집]
  • 코칭 스태프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한민국 권순재
코치
대한민국 박용희
코치
대한민국 김대웅
코치
대한민국 황지환
코치
대한민국 김두희
코치
대한민국 최순기
코치
대한민국 이종석
코치
대한민국 이영호
코치
대한민국 최세빈
코치
대한민국 유영우

서포터즈[편집]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프렌테 트리콜로의 퍼포먼스.

수원은 K리그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팀이다. 그 원동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서포터(Supporters: 지지자)라는 형태의 팬 조직이 생긴 것에서 비롯되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식 서포터즈 그랑블루(Grand Bleu)는 1995년 12월 23일 PC 통신 동호회로 시작한 사이버윙즈(CyberWings)라는 조직으로 시작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축구장에 처음으로 경기 내내 서서 응원하는 문화를 도입한 조직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의 모태도 역시 그랑블루이며,[14] 그 후에 다른 클럽들에도 유사한 서포터 조직이 생기기 시작했다.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의 서포터가 소속된 조직 역시 그랑블루이다.[15] 그랑블루는 여러 소모임들의 연대조직이며 또한 자발적인 개인들의 연합체이기도 하다. 따라서 특별한 가입절차나 연회비는 없다.

그랑블루에서 나와 새롭게 만들어진 지지자들의 모임인 하이랜드 에스떼도 있다. 2010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N석 2층에서의 응원을 공식 중단하였으나, 2011 시즌부터 연대 내 조직을 모두 통합하고 하나의 그룹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의 E석 18구역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그랑블루와 하이랜드 에스떼는 서로간의 합의를 통해 상호비방과 간섭을 중지하였다.

그러다가 2012년 5월 그랑블루와 하이랜드 에스떼가 다시 통합되면서 프렌테 트리콜로라는 이름으로 재출범하였으며, 그랑블루라는 명칭은 수원시민들에게 헌정하면서 수원 블루윙즈를 응원하는 모든 이들을 그랑블루라고 칭하고 있다.

스폰서십[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마스코트 아길레온

용품 스폰서와 구단 스폰서[편집]

기간 용품 스폰서 구단 스폰서 유니폼 프린팅 비고
1996
대한민국 라피도
대한민국 삼성전자
블루윙즈
구단명
1997-1998
名品+1
텔레비전 브랜드
1999-2000
애니콜
휴대전화 브랜드
2001
센스Q
삼성 블루윈
노트북 브랜드
에어컨 브랜드
2002-2003 독일 아디다스
하우젠
종합 가전 브랜드
2004-2008
파브
텔레비전 브랜드
2009-2010
삼성 파브
2011-2013
삼성 스마트 TV
2014-
삼성 UHD TV 커브드

유니폼 변천사[편집]

독일 아디다스 (2002년-현재)
Football kit
2002-04
Football kit
2002-04
원정
Football kit
2005-06 홈
(10주년)
Football kit
2005-06
원정
Football kit
2007-08
Football kit
2007-08
원정
Football kit
2009
Football kit
2009
원정
Football kit
2010-11
Football kit
2010-11
원정
Football kit
2012 홈
(블루 피버)
Football kit
2012-13
원정
Football kit
2013-14 홈
(실버 애로우)
Football kit
2014-15 원정
(트리콜로)

방송 중계[편집]

2010년부터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수원지역 및 경기도권의 케이블을 공급하는 티브로드 수원방송과 중계권 MOU를 체결하고 홈경기 전경기를 중계하고 있다.[16] 이후 OBS경인TVtbs 교통방송에서도 종종 중계를 해주고 있다. 인터넷 방송아프리카TV로도 종종 자체 중계를 해주었으나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음 tv팟을 통해서 자체 중계를 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박성진. "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에 거액 기금 강요 월드컵 유치붐에 '찬물'", 《경향신문》, 1995년 11월 11일 작성.
  2. 이건. "수원, 사상 첫 2시즌 연속 40만 관중", 《일간스포츠(OSEN)》, 2007년 9월 15일 작성.
  3. 위원석. "수원, 새 엠블럼에 삼성이 빠진 이유는?", 《스포츠서울》, 2008년 2월 27일 작성.
  4. 송지훈. "수원삼성 축구단, 제일기획 품으로", 《중앙일보》, 2014년 3월 20일 작성.
  5. 이영호. "수원, 최단기간 400만 관중 돌파", 《스포츠한국(연합뉴스)》, 2007년 10월 31일 작성.
  6. 김덕중. "수원, 안영학 합류한 부산에 1-4 완패", 《마이데일리》, 2006년 4월 23일 작성.
  7. 손용호. "'그랑 블루'는 어디에?", 《OSEN》, 2006년 5월 5일 작성.
  8. 서호정. "패배 잊은 '차붐 수원', 3년 만의 정상 복귀 야망", 《스포탈코리아》, 2007년 8월 29일 작성.
  9. 서호정. "수원 차범근 감독 전격 사임", 《스포탈코리아》, 2010년 5월 20일 작성.
  10. 수원삼성 유소년 클럽 창단 확정!. 삼성 (2007년 7월 16일).
  11. 연합뉴스. "수원, 유소년클럽 ‘리틀윙즈’ 창단", 《KBS》, 2007년 8월 4일 작성.
  12. "수원, 매탄중과 축구부 창단 협약서 체결", 《스포탈코리아》, 2009년 11월 17일 작성.
  13. 서호정. "수원 2010년 신인 드래프트 결과", 《스포탈코리아》, 2009년 11월 26일 작성.
  14.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응원'은 원래 수원삼성 (짝짝짝짝짝) 에서 유래되었다.
  15. 김덕중 기자. "수원 지지자 연대 그랑블루의 열정", 《SPORTS 2.0》, 2008년 5월 19일 작성.
  16. "티브로드, 수원삼성 블루윙즈 홈경기 모두 생중계".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