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에스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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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에스펄스
전체 이름 清水エスパルス
별칭 에스파
설립 연도 1991년
홈 구장 아웃소싱 스타디움 니혼다이라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 (시즈오카 더비만)
수용 인원 20,339
51,349
구단주 일본 하야카와 이와오
감독 미국 압신 고트비
리그 일본 J리그 J1
2012 19위
홈경기
원정경기

시미즈 에스펄스(일본어: 清水エスパルス 시미즈 에스파루스[*], Shimizu S-Pulse)는 일본 시즈오카 현 시즈오카 시 시미즈 구를 연고지로 하는 J리그 축구팀이다. 팀명 중 S는 시즈오카, 시미즈, 사커의 앞글자를, 펄스(pulse)는 팀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의 심장 고동을 뜻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시민구단으로 100개의 기업, 일반 시민이 주주로 참가한다.

역사[편집]

1991년 2월에 시미즈 FC로 창단했고, 그 해 3월 현재의 이름인 시미즈 에스펄스로 이름을 변경했다. J리그 참가가 승인된 뒤 1992년에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에 참가해 결승전까지 오르는 신생팀 돌풍을 일으키나, 결승에서 베르디 가와사키에게 패한다.

1993년 전기리그 3위의 여세를 타고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패권에 다시 한 번 도전하나 또 다시 베르디 가와사키에게 패하며 고배를 마셔야했고, 1994년 전기리그에서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또 다시 대권도전에 실패한다. 그들의 준우승 한이 풀린 것은 1996년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에서 베르디 가와사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였다.

1997년 말 운영사인 에스랩 커뮤니케이션즈의 파산으로 한 때는 공중분해 위기에 처하나 시즈오카현 향토기업들이 출자한 에스펄스가 팀을 인수하면서 팀이 정상화되고, 이 때부터 팀은 매년 우승권에 도달하는 강호로 부상한다.

1999년에는 제록스 슈퍼컵 준우승, J1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고, 베스트 일레븐에 6명의 선수가 발탁되면서 최고의 해를 보냈고, 2000년의 아시아 컵 위너스컵 우승, 2001년의 천황배 및 제록스 슈퍼컵 우승, 2002년의 제록스 슈퍼컵 우승으로 3년 사이 4개의 우승컵을 독식하게 된다.

2005년 천황배에서 결승까지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기염을 토했지만 우라와 레즈와의 결승에서 2:1로 패하고 말았다.

유명한 선수[편집]

우승[편집]

  • J1리그
    • 준우승 : 1999년
    • 후기리그 우승 : 1999년
  • 천황배
    • 우승 : 2001년
    • 준우승 : 1998년, 2000년, 2005년, 2010년

대륙 대회[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