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로 이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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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로 이와타
전체 이름 ジュビロ磐田
설립 연도 1970년
홈 구장 야마하 스타디움
수용 인원 16,879명
회장 마부치 요시오
감독 일본모리시타 히토시
리그 J리그 디비전 1
2012 시즌 11위
홈경기
원정경기

주빌로 이와타(일본어: ジュビロ磐田 쥬비로 이와타[*], Júbilo Iwata)는 J리그 축구팀이다. 시즈오카 현 이와타 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다. 같은 연고지 팀인 시미즈 에스펄스와의 시즈오카 더비로 유명하다. J리그에서 성공한 팀 중에 하나로 3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일본 축구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팀명인 주빌로는 포르투갈어로 '환희'라는 뜻이다.

역사[편집]

1970년야마하 발동기 축구팀으로 JSL에 참가했다. 1982년 천황배 우승과 함께 JSL 2부 리그 우승으로 1부로 승격했고, 1987~1988년 시즌에는 JSL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J리그가 만들어 질때는 팀 프로화 문제 때문이 승격을 포기했다.

1993년 JFL 1부 준우승으로 1994년에 J리그로 승격.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경력이 있는 한스 오프트를 감독으로, 브라질 대표팀 출신 둥가를 영입했다. 둥가의 축구 철학은 팀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93부터 2000년까지 이와타는 외국 용병 대신 주로 일본 국내 선수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부분 우승 기록을 이 기간 동안 냈다. 또 1999년에는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를 차지해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이와타는 기존의 수많은 J리그 기록들을 깨고 다시 세웠다. 1998년에는 한 경기 최다점수차 승리팀(9:1/1998년 세레소 오사카전), 한 시즌 최다득점 구단(108골, 1998년) 기록을 세웠고, 2001년도에는 한 시즌 최소실점 구단(26골, 2001년) 기록을 세웠다. 2002년에는 J리그 사상 처음으로 전후기 리그 스테이지를 모두 우승했으며, J리그 베스트일레븐에 같은 팀 선수가 7명이나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이 기록들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2003년의 천황배 우승 후 주빌로는 선수층이 노령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피의 활약이 전무하면서 성적이 하락했고, 급기야 2007 시즌은 9위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같은 연고지 팀인 시미즈 에스펄스가 이와타보다 좀 더 인기를 얻고 있다. 2008년에는 16위를 기록, 리그 교체전에서 베갈타 센다이를 이기고 J1에 잔류하는 등 세 시즌 연속 10위권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였으나 2010년 나비스코컵에서 우승하여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성적[편집]

역대 우승[편집]

J리그[편집]

  • J리그 : 1997, 1999, 2002년
  • J리그 1st 스테이지 : 1998, 1999, 2001, 2002년
  • J리그 2nd 스테이지 : 1997, 2002년
  • 천황배 : 2003년
  • J리그 컵: 1998년, 2010년
  • J리그 슈퍼컵 : 2000, 2003, 2004년

해외[편집]

  • 아시아 클럽 선수권 : 1999년
  • 아시아 슈퍼컵 : 1999년

선수단[편집]

유명한 선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