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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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공격수(攻擊手, forward, striker)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골을 터뜨려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고, 골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많은 축구팀에서 공격수가 가장 인기가 많고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 공격수는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대우가 좋은 반면 골 기회를 무산 시켰을 경우에는 많은 비난에 시달리는 포지션이다. 이 포지션의 선수 유형에 필요한 자질은 슈팅력과 정확성,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는 결정력이 필요하다.

목차

[편집] 공격수의 유형

[편집] 타겟형(Target)

이 타입은 우수한 공간 창조 능력을 가진 선수가, 동적인 움직임보다는 적절한 공간을 점유하여 동료 선수들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하는 유형이다. 가장 대표적인 유형의 선수로는 네덜란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 이탈리아의 루카 토니, 프랑스의 다비드 트레제게 등이 있다. 대체로 큰 키와 수비수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탄탄한 체격을 가진 선수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필리포 인차기가 대표적인 예이다.

[편집] 섀도 스트라이커(Shadow Striker)

섀도 스트라이커는 전통적인 공격수이기보다는 미드필더에 가까운 유형의 선수이다. 주로 최전방보다 약간 후방에서 순간적인 돌파나 슈팅으로 득점을 올리거나 수비수들을 끌어 모으는 역할과 공간 창출 등의 역할을 맡는다. 개인기가 좋고, 패스 능력이 우수하고 시야가 넓은 선수들이 이 역할을 맡는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네덜란드의 데니스 베르캄프,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스페인의 라울 곤잘레스다비드 비야가 있다.

[편집] 돌파형(Speed)

이 유형 선수들은 매우 빠른 발과 기동력을 갖추고, 적의 수비진을 교란하거나 드리블을 이용한 돌파를 통해 득점을 올린다. 좁은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순간적인 움직임을 이용하여 적을 교란하거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전체적으로 휘젓고 다니며 수비를 모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주로 작은 체구에 민첩성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잉글랜드의 마이클 오웬, 브라질의 호나우두 등이 이에 속한다.

[편집] 만능형(Almighty)

이 유형의 선수들은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임무수행이 가능하며 돌파형 스트라이커로서의 임무수행에도 능숙한 스트라이커를 통틀어 말한다.제공권과 위치선정, 돌파력까지 겸비한 선수들이 주로 이 임무를 맡는다. 그들은 윙 플레이어들처럼 개인기, 드리블 위주의 돌파가 아닌 순간적인 움직임과 속도와 주력을 이용한 돌파에 주력한다. 주로 원톱의 역할을 맡으며 다른 공격수와의 스위칭, 윙 플레이어들과의 스위칭 플레이를 통한 패스플레이, 공간창출 등의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 토고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등이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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