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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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공격수(攻擊手, Forward, Striker)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골을 터뜨려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고, 골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많은 축구팀에서 공격수가 가장 인기가 많고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 공격수는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대우가 좋은 반면 골 기회를 무산시켰을 경우에는 많은 비난에 시달리는 포지션이다. 이 포지션의 선수 유형에 필요한 자질은 슈팅력과 정확성,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는 결정력이 필요하다.

중앙 공격수[편집]

중앙 공격수 위치

중앙 공격수(Center forward)의 가장 기본적 임무는 "득점을 하는 것"이며 "타겟맨"(target man)이라 부른다. 대체적으로 키가 크며, 몸싸움과 헤딩, 위치선정 능력이 뛰어나다.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며 패스를 받아 득점 한다. 때로는 동료 선수의 숏패스나 롱패스, 크로스를 받아 패스나 헤딩으로 동료에게 연결 해주어 득점을 돕기도 한다. 또한 상대 수비수를 끌고 다니며, 동료 선수들에게 공간을 열어주기도 하고,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켜 득점하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로는 마리오 만주키치, 마리오 고메스, 슈테판 키슬링, 미로슬라프 클로제, 페르난도 요렌테 등이 있다.

스트라이커[편집]

스트라이커(Stiker)의 임무는 득점을 하는 것으로, 슛팅 능력과 상대 수비수의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트리는 능력이 뛰어나며, 스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 득점하는 능력이 뛰어난 유형의 공격수를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카림 벤제마, 디에고 코스타, 루이스 수아레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세르히오 아구에로, 웨인 루니, 로빈 반페르시, 카를로스 테베스, 곤살로 이과인, 디디에 드록바 등이 있다.

세컨드 스트라이커[편집]

세컨드 스트라이커 위치

세컨드 스트라이커(Second stiker)는 전통적인 공격수이기보다는 최전방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에 위치하는 유형의 선수를 가리킨다. 4-4-2, 4-3-1-2, 3-5-2 포메이션에서 투톱 중 한명으로 배치되며, 주로 최전방 공격수를 돕는 역할과 직접 득점하는 역할도 한다. 공격수 역할과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두루 소화하며 활약할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는 기술력이 좋고, 패스 능력, 연계 능력이 우수하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토마스 뮐러, 웨인 루니, 스테반 요베티치 등이 있다.

윙어[편집]

윙어 위치

윙어(Winger)라고 부르는 이 포지션은 4-3-3, 3-4-3 포메이션에 배치 될때는 공격수로 분류 된다.(4-4-2, 4-5-1, 4-2-3-1 등의 포메이션에 배치되는 윙어는 미드필더로 분류 된다.)

드리블 등으로 상대편의 풀백을 공략하며 크로스를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배치된다. 이 포지션의 선수는 드리블 면에서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가 많으며, 빠른 속도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4-3-3, 3-4-3 포메이션에서의 윙어는 전방 공격수 중 좌우 측면에 배치된 공격수를 말한다.

4-3-3이나 3-4-3 포메이션에서의 윙어는 양쪽 측면 넓은 곳에서 상대편의 풀백의 수비를 피해 컷-백이나 크로스를 올리는 역할과 공격수로서 중앙으로 침투하여 패스나 직접적인 득점도 필요하다. 보통 팀에서 가장 움직임이 빠르고 드리블링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이 윙어를 맡는다. 오늘날, 측면 공격수로써 훌륭한 윙어는 가레스 베일, 아르연 로번, 네이마르, 토마스 뮐러, 마르코 로이스, 알렉시스 산체스, 프랑크 리베리 등이 있다.

펄스나인[편집]

최전방 공격수를 두지 않는 제로톱(Zero-top) 전술에 기용되는 펄스나인(False9 가짜 공격수) 유형의 공격수가 있다. 이들은 2선과 최전방을 넘나들며 상대 수비수를 혼란에 빠트리며 기본적으로 최전방 공격수 보다 후방,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 공간에 배치 된다. 이 부류의 공격수는 최전방에 배치되는 선수는 아니며, 2선과 최전방을 아우르는 움직임을 가지며, 포지션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공격수이다. 상대 수비를 끌고다니며 직접 득점 하거나 어시스트로 동료를 돕고, 빈공간을 파고드는 침투능력과 드리블 능력, 득점력, 패싱력 모두 필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 프란체스코 토티, 토마스 뮐러, 마리오 괴체, 세스크 파브레가스, 미구엘 미추 등이 있으며, 과거에는 미카엘 라우드럽이 있다.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