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그램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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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그램퍼스
전체 이름 名古屋グランパス
별칭 그램퍼스
설립 연도 1991년
홈 구장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
도요타 스타디움
수용 인원 27,000
45,000
구단주 일본 가토 도요
감독 세르비아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리그 J리그 디비전 1
2012 7위
홈경기
원정경기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어: 名古屋グランパス 나고야 구란파스[*], Nagoya Grampus)는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 시를 연고로 하는 J리그 축구팀이다. 팀 이름 "그램퍼스"는 나고야 성범고래를 상징한다. 2008년 이전 팀명칭은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였고 에이트는 나고야 시 표장에 있는 숫자(八)와 모기업 토요타 자동차의 브랜드를 상징하였으나, 2008년부터 에이트를 제외하고 팀명칭을 나고야 그램퍼스로 호칭하고 있다.

역사[편집]

1939년토요타 자동차 축구부로 창단했으며, 1991년나고야 시를 연고지로 도요타 자동차, 주니치 신문 등 나고야 지역 20개 기업이 합자한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로 팀 이름을 변경해 J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J리그 초창기만 해도 JFL팀 코스모석유에게 1994년 천황배 1회전에서 영패를 당하고, 1994년 후기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J리그의 짐"이라 불리는 비웃음의 대상이었으나, 1995년 아르센 웽거 감독과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 출신의 드라간 스토이코비치가 팀에 합류하면서 팀의 성적이 비약적으로 향상해 천황배 우승 2회(1995년, 1999년), 슈퍼컵 우승 1회(1996년)을 기록하게 된다.

2007년, 리그 11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자 2008년 1월에 팀의 전설인 스토이코비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게 된다. 스토이코비치 감독의 첫 시즌이었던 2008 시즌, 만년 중위권이었던 나고야는 리그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2009년 ACL 출전권을 따냈다. 2009년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나고야는 준결승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나 사우디 아라비아알 이티하드에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2010 J1리그를 앞두고 일본 대표팀 수비수 툴리오, 호주 대표팀 공격수 케네디 등 전력을 탄탄히 보강하여 시즌에 임하였고 시즌 내내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리그 종료 4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 리그 첫 우승을 기록하였다.

우승[편집]

유명한 선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