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 앤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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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앤틀러스
전체 이름 鹿島アントラーズ
설립 연도 1947년
홈 구장 가시마 스타디움
수용 인원 40,728
구단주 일본 우시지마 히로시
감독 브라질 조르지뉴
리그 J리그 디비전 1
2012 10위
홈경기
원정경기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어: 鹿島アントラーズ 가시마 안토라즈[*], Kashima Antlers)는 J리그에 소속된 일본의 프로축구단이다. 앤틀러스는 사슴의 섬이라는 뜻을 가진 연고지 가시마 시에 있는 가시마 신궁에서 따왔다. J리그 출범 초기 여러 차례 우승하며 많은 인기를 얻다가 한동안 침체기에 있었지만 2007, 2008, 2009 시즌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예전의 강호로써의 면모를 되찾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7번의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J리그 최다 우승 팀이다.

역사[편집]

1947년, 스미토모 금속 오사카 공장에서 팀을 창단했고, 1975년에 JSL 1부리그 진출을 노리고 이바라키 현 가시마 시로 연고지를 옮겼다. 1985년도에 JSL 승격을 이루어냈으며, 1991년에 이바라키 현 43개 기업이 합자한 독립법인 가시마 앤틀러스로 팀명을 변경하고 J리그 원년멤버로 참여했다.

JSL 시절만 해도 선수들이 회사원 신분이고 외국인 선수를 고용하지 않은 탓에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오가는 약팀이었으나, 1992년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지쿠를 영입하면서 팀의 전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J리그 참가 첫 해인 1993년도에 J리그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 이후 팀은 궤도에 들어서면서 1996년 J리그 우승, 1997년 2관왕(야마자키 나비스코컵, 천황배), 1998년 J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고, 2000년도에는 J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3관왕(J리그 챔피언결정전,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천황배)을 달성한다.

하지만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 전반적인 침체기에 빠지게 되며 J리그 최고 인기팀의 지위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 넘겨주게 된다. 2006년부터 경기장 관리를 이바라키 현에서 팀이 넘겨받고 여러 개혁적인 조치를 취한 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우승하여 J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하였다.

2010 시즌엔 4위에 머무르며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3위까지 주어지는 정규리그에서의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도 획득하는 데 실패하였으나 천황배 결승전에서 시미즈 에스펄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으로 ACL 진출 티켓을 획득하였다. 이듬해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홈구장이 파손되어 한동안 홈경기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야 했고 리그 6위, 천황배 8강에서 탈락하면서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에 실패하고 말았다.

선수[편집]

현재 선수 명단[편집]

2012년 기준

유명 선수[편집]

우승 기록[편집]

일본 국내 대회[편집]

우승 (7): 1996, 1998, 2000, 2001, 2007, 2008, 2009
우승 (4): 1997, 2000, 2007, 2010
우승 (4): 1997, 2000, 2002, 2011
우승 (5): 1997, 1998, 2000, 2009, 2010

국제 대회[편집]

우승 (1): 2003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