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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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나은행 FA CUP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참가 팀 수 47
디펜딩 챔피언 수원 삼성 블루윙즈
우승팀 성남 일화 천마
준우승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득점왕 고슬기 (4골)
MVP 조동건 (성남 일화 천마)

2011년 대한민국 FA컵 (공식 대회명칭 : 2011 하나은행 FA CUP)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한 컵 대회인 FA컵의 16번째 시즌이며 전신인 전국선수권대회 (2001년 통합)을 포함할 시 66번째 대회이다. 프로 구단 이외에 실업, 대학, 아마추어 성인 구단이 모두 참여하여 2011년 대한민국 성인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우승 팀에게는 이듬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출전티켓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본선 32강 전에서 포천 시민축구단을 꺾고 11연승을 달성하여 FA컵 국내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1] 그리고 8강전이 종료된 뒤 가진 준결승 대진 추첨 방식 변화가 생겼다. 축구팬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방식《원 스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 방식은 준결승 추첨 시 추첨된 번호(1번과 2번, 3번, ★)를 결승 진출 시에도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결승 진출 팀 중 숫자가 낮은 팀의 홈 경기장에서 결승전이 열리게 된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FA컵 결승전 개최지 선정 방식에 이의가 많아 매년 고심했다. 그러다가 한 축구팬으로부터 원 스타 시스템 방식에 제안을 받아 1년간 내부적으로 검토한 끝에 채택하게 됐다"며 원 스타 시스템의 도입 뒷배경을 설명했다.[2]

예선 경기 결과[편집]

1라운드[편집]

1라운드에서는 K3리그 2010 시즌(현 챌린저스리그)의 우승팀 경주 시민축구단을 제외한 상위 여덟 개 팀과 U리그 상위 여덟 개 팀이 참가하였다. 서울 유나이티드광운대학교 간의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2011년 3월 12일 14시에 진행되었으며 서울 유나이티드광운대학교의 경기는 13시에 진행되었다.

2라운드[편집]

2라운드에서는 K3리그 2010 우승팀 경주 시민축구단내셔널리그 2010 전기 리그 우승팀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 자격 미달된 예산 FC를 제외한 하위 다섯 팀(안산 할렐루야, 창원시청, 김해시청, 목포시청)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일제히 2011년 4월 10일 치러졌다.

본선 경기 결과[편집]

32강전[편집]

본선 32강전은 2011년 5월 18일 19시에 일제히 치러졌다.

16강전[편집]

본선 16강전 경기는 2011년 6월 15일에 저녁 경기로 치러졌다.

8강전[편집]

본선 8강전 경기는 2011년 7월 27일에 치러졌다.

준결승전[편집]

본선 준결승전 경기는 2011년 8월 24일에 치러졌다.

결승전[편집]

본선 결승전 경기는 2011년 10월 15일에 치러졌다.

FA컵
2011 우승
성남 일화 천마
두 번째 우승

각 라운드별 최우수선수 (MOR : Man of the Round) 수상자[편집]

라운드 선수 클럽 주석
1라운드 김륜도 광운대학교
2라운드 이후선 포천 시민축구단
32강전 김경춘 부산교통공사
16강전 조동건 성남 일화 천마
8강전 고슬기 울산 현대
준결승전 박현범 수원 삼성 블루윙즈
결승전 조동건 성남 일화 천마 [3]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묻혀버린 수원 대기록, FA컵 기록 정리 시급", 《스포츠서울》, 2011년 5월 19일 작성.
  2. "축협, 팬 제안 따라 FA컵 4강-결승전 개최지 결정", 《OSEN》, 2011년 8월 5일 작성.
  3. 김종국. "'결승골' 조동건, FA컵 MVP 선정…득점왕은 고슬기", 《마이데일리》, 2011년 10월 15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