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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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Jung Sung-Ryong.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Jung Sung-Ryong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85년 1월 4일(1985-01-04) (29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90cm
포지션 골키퍼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대한민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번호 1
청소년 클럽
1997-1999
2000-2002
서귀포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03-2007
2008-2010
2011-
포항 스틸러스
성남 일화
수원 삼성 블루윙즈
0290(0)
0860(0)
0870(0)
국가대표팀2
2005
2007-2012
2008-
대한민국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대한민국
0050(0)
0160(1)
0610(0)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3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3년 7월 1일 기준입니다.

정성룡(鄭成龍, 1985년 1월 4일 ~ )은 대한민국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클럽 경력

경기도 광주군에서 출생한 정성룡은 광주초등학교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했고, 제주도에서 서귀포중학교와 서귀포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1]

2003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3년 동안 단 한 차례의 1군 경기에도 뛰지 못했다. 2006년이 되어서야 리그에서 15경기를 뛰며 경기 출전 횟수를 늘리기 시작하였고, 2007년 K리그 우승과 FA컵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2008년 2월, 상무에 입대한 김용대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로 기대받으며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였다.[2] 이후 팀의 2009 K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막판 상무에서 김용대가 성남으로 복귀하여 잠시동안 주전 경쟁을 벌였다. 2009년 11월 2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챔피언십에서는 연장 후반 14분 김용대김정우와 교체되어 들어왔고, 정성룡은 필드 플레이어로 뛰었다.[3] 2010 시즌을 앞두고 김용대FC 서울로 이적함으로써 주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2011년 1월 2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정성룡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4] 그의 첫 경기는 2011년 3월 2일 시드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였고, 이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수비 불안으로 인해 많은 실점을 허용하였고, 그 역시 팀이 하위권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울산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방으로 울산의 득점을 저지했으나,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3골이나 내주며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였다. 그러나 그는 2012년 시즌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단 1골도 내주지 않았으며,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방어율 0.269대를 기록하며 최소 실점을 기록함으로써 팀이 선두로 올라가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또한 그 역시 선수 생활 최초로 MVP를 수상하는 결과를 누리게 되었다.[5]

2013 시즌 11월 1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이명주의 로빙슛을 잡아내다가 손에서 튕겨 나오며 골문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실책성 플레이를 연출하였고[6] 이 골이 빌미가 되어 2:1로 패배하였다.

2014년 8월 영국 클럽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보도되었다.[7]

국가대표 경력

2007년 AFC 아시안컵에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본선 경기에서 기용되지는 않았고, 2008년 1월 30일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하였다.

2007년 AFC 아시안컵 이후 이운재의 음주 파동에 의한 대표 정지로 인해 다시 기회를 받게 되어 김영광, 김용대와 주전 골키퍼 경쟁을 벌였지만, 징계가 끝난 이후 이운재가 복귀하여 다시 벤치에 머물러야 했다.

2008년 7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U-23 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전반 40분 골킥으로 역대 대한민국 공식 국제 경기 사상 최장거리 골(85m)을 기록하여(이 기록은 기네스북에 올랐지만, 2012년 1월 5일 에버턴 FC의 골키퍼 팀 하워드볼턴 원더러스 FC와의 경기에서 93m 거리에 득점을 하며 기록은 깨졌다.), 역대 대한민국 공식 국제경기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골키퍼가 되었다.[8]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이운재를 벤치로 밀어 내고 그를 대신하여 주전으로 출장하였다. 조별 리그 및 16강전 총 4경기에 선발로 풀타임 출전하여 8골을 실점하였다. 하지만, 많은 선방을 보여 주며 이케르 카시야스가 1위에 오르기까지는 잠시 골키퍼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16강 우루과이전에서의 판단미스로 인한 첫 번째 골의 헌납, 순발력과 판단력에 아쉬움을 보여주었다. 당시 경기를 독일방송에서 중계하던 올리버 칸은 "골키퍼로서 해야될 기본적인것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정성룡의 실수를 비난했다. 월드컵이 끝난 후 이운재가 태극 마크를 반납했고, 조광래 감독 체제에서 붙박이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 등극하였다.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주어 팀을 3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조광래 감독이 레바논전의 부진으로 전격 경질되자, 새로 부임한 최강희 감독 체제에서 처음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는 김영광에게 주전 자리를 내줘야 했다. 하지만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쿠웨이트전에서는 몇차례 괜찮은 선방을 보여주었고 이것을 기반으로 팀은 이동국이근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였다.

2012년 6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2012년 하계 올림픽 최종 명단에 와일드 카드로 이름을 올렸다. 8강 영국전 전반전에서는 에런 램지에게 페널티킥을 2연속 상대하였다.(첫 번째는 동점 골을 허용하였고,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허용한 2번째는 선방하였다.) 그 날 후반전에서 리처즈와 충돌하여 부상을 당해 이범영으로 교체되었다. 그로 인하여 4강 브라질전에는 결장하였다. 그러나 동메달 결정전인 일본전에 출전하였다.

2013년 11월 19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골키퍼로써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여 한국이 패하는데 기여하였다. 러시아와 국내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러시아 언론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는 정성룡에게 가장 낮은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는 "한국 골키퍼 정성룡의 잘못된 위치 선정 덕분에 러시아가 쉽게 골을 넣었다"라고 혹평했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도 최종 엔트리로 선발되어 출전했다. 그러나 H조 2차전인 알제리와의 일전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4점을 허용하는 실책을 범했고, 이로 인해 3차전이었던 벨기에전에서는 교체되어 김승규가 대신 출전했다.

기록

클럽

2012년 7월 25일 현재

시즌 클럽 소속리그 리그 국내 컵 리그 컵 대륙 대회 통산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대한민국 리그 FA컵 K리그컵 AFC 통산
2003 포항 스틸러스 K리그 0 0 0 0 - - 0 0
2004 0 0 0 0 0 0 - 0 0
2005 0 0 0 0 0 0 - 0 0
2006 15 0 1 0 11 0 - 27 0
2007 14 0 3 0 2 0 - 19 0
2008 성남 일화 천마 27 0 2 0 7 0 - 36 0
2009 29 0 1 0 7 0 - 37 0
2010 30 0 3 0 0 0 14 0 47 0
2011 수원 삼성 블루윙즈 31 0 5 0 1 0 10 0 47 0
2012 19 0 2 0 - - 21 0
통산 165 0 17 0 28 0 24 0 234 0

수상

클럽

그 외

2008년 12월, 미스코리아 출신 임미정과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었다. [9]

2012년 추석특집 코미디쇼 이수근 김병만의 10년의 꿈에 출연하였다.

주석

  1. "2010 WC 프로필(13) 정성룡", 《뉴시스》, 2010년 5월 17일 작성.
  2. "FA GK 정성룡, 성남으로 이적", 《스포탈코리아》, 2008년 2월 29일 작성. }}
  3. "성남 GK 김용대-정성룡 동반 출전 진풍경, 승부차기 승리 합작", 《마이데일리》, 2009년 11월 22일 작성.
  4. "정성룡 수원 이적, 5년 계약 체결", 《스포츠칸》, 2011년 1월 28일 작성.
  5. "수적 우세 못 살린 수원, 시드니와 득점 없이 무승부", 《스포탈코리아》, 2011년 3월 2일 작성.
  6. "수적 우세 못 살린 수원, 시드니와 득점 없이 무승부", 《MK스포츠》, 2013년 11월 10일 작성.
  7. "영국 빅클럽 “정성룡 오라!”", 《스포츠동아》, 2014년 8월 11일 작성.
  8. "GK 정성룡 '85m 골'‥비공인 역대 최장거리골", 《스포탈코리아》, 2008년 7월 27일 작성.
  9. "대표팀 GK 정성룡, 모델 임미정과 백년가약", 《쿠키뉴스》, 2008년 12월 20일 작성.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