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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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李雲在)
Lee Woon-Jae.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Lee Woon-Jae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73년 4월 26일(1973-04-26) (40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182cm
체중 90kg
포지션 은퇴 (과거 골키퍼)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GK 코치)
청소년 클럽
1994-1995 대한민국 경희대학교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96-2010
2000-2001
2011-2012
대한민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한민국 상무 (군복무)
대한민국 전남 드래곤즈
2670(0)

630(0)
국가대표팀2
1992-1996
1993-2010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대한민국
160(0)
1320(0)
팀 감독/코치
2013-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GK 코치)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2년 12월 30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0년 8월 11일 기준입니다.

이운재 (李雲在, 1973년 4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생애[편집]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으로 청남초등학교, 대성중학교, 청주상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웬만한 공은 그의 손에 걸린다고 하여 ‘거미손’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선수 생활[편집]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여, 2000년2001년 군복무로 상무에서 뛴 것을 제외하고, 2011년 1월 초까지 몸담았다. 팀의 통산 K리그 4회 우승 (1998년, 1999년, 2004년, 2008년)과 20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골키퍼 사상 최초로 K리그 MVP를 차지하였다.[1]

2008년 11월 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통산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경기를 3:0으로 이끌면서 해당 시점까지 총 300실점으로 평균 실점 1.0점이라는 기록도 같이 달성했다.[2]

하지만, 2008년 9월 27일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2-5로 패해 한 경기 최다 실점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3]

2008년 1월, 이운재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4]

2010년 K리그 시즌이 끝나고 이운재는 선수 생활을 더 이어 가고 싶었으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는 은퇴 후 골키퍼 코치직을 제안하였다. 이로 인해 서로 이견을 보이다가 결국 2011년 1월 5일 자신을 원한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5]

2012년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하고, 2013년FC 바르셀로나로 지도자 연수를 떠났다. 연수를 마치고 U-23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됐다.

국가 대표 생활[편집]

1992년 경희대학교 1학년 때 바르셀로나 올림픽 국가대표팀 상비군으로 뽑혀서 국제 무대에 데뷔했고, 1994년 3월 5일 미국과의 친선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처음으로 월드컵 경기에 출전한 것은 미국 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독일과의 경기였다. 당시 독일을 맞아 전반전에만 골키퍼 최인영리들레클린스만에게 3실점하자, 김호 감독은 당시 주전 선발 골키퍼였던 최인영을 전반전이 끝나자 과감히 후반전에 이운재로 교체하여 투입했다. 이운재는 후반전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후반전에 황선홍홍명보가 각각 득점하여 맹공을 퍼부었으나 아쉽게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월드컵 데뷔 경기에서 이운재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프랑스 월드컵에는 김병지서동명에게 밀려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했고,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였으며, 특히 8강전 스페인과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호아킨 산체스의 슛을 막아 내어 4강 진출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2002년 아시안 게임이영표, 김영철과 함께 와일드 카드로 선발되었다.[6]

2006 월드컵 스위스전에서 A매치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해 대한민국에서 골키퍼로는 최초이자, 대한민국 선수 통산 6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8강 이란과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2번의 선방을 기록하였고, 일본과의 3/4위 전에서도 승부차기 선방을 하여 팀의 3위 등극에 앞장서면서 다시 한 번 승부차기에 강한 골키퍼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하지만 이 대회 때 이동국, 김상식, 우성용 등과 함께 음주 파동에 휘말리게 되어, 국가대표 1년 간 자격 정지 및 대한축구협회 주관 대회 3년간 출전 정지와 사회봉사 80시간의 중징계를 받았다.[7]

2008년 징계가 끝난 이후 국가대표팀에 복귀한 이운재는 안정된 경기력과 선방으로 다시금 그의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박지성이 없을 때에는 대표팀의 임시 주장을 맡기도 했다.

2008년 11월 2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남아공 월드컵 지역 예선 경기 도중 이운재는 현지 팬들이 쏜 레이저 포인터에 공격당하기도 했다.[8]

2010년 월드컵 대회에도 국가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정성룡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를 지켰다.

2010년 8월 11일 나이지리아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그의 국가대표 골키퍼 출장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데아예아와 스웨덴의 라벨리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동 포지션의 김병지 선수와는 달리 수비적이다. 특히 페널티킥 선방에 일가견이 있어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의 키커 호아킨 산체스의 슛을 막아내 한국의 4강 진출에 공헌했으며, K리그승부차기제가 시행되던 시절에는 승부차기 방어율 1위였다. 공을 끝까지 보고 막을 수 있는 거리에 도달하면 선방하기 때문에 변칙적인 슈팅은 잘 막아내는 반면 매우 빠른 측면 슈팅을 막아내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소속 경력[편집]

프로 축구단[편집]

국가 대표[편집]

수상 경력[편집]

개인 수상[편집]

클럽 수상[편집]

대한민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국가 대표팀[편집]

주석[편집]

  1. 이운재, K리그 최고 선수 등극… 이승렬, 신인상 수상
  2. 300경기 출전 이운재, ‘미스터 블루’ 계보에 서다
  3. 이운재, 개인 최다 5실점 '불명예'
  4. 이운재, 수원과 3년 재계약 합의
  5. 이운재, 5일 전남 합류…K리그 GK 연쇄 이동 시작
  6. (http://planning.kfa.or.kr/news/old_news_kfa_content.asp?idx=46&content_id=31 AG 대표 최종명단 발표, 와일드 카드에 이운재, 이영표, 김영철 선발)
  7.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0710/sp2007103021325457750.htm 음주 파문 이운재, 1년간 대표팀 못 뛴다.)
  8. (http://www.sportalkorea.com/news/korea/view.php?gisa_uniq=20081120063133 몰상식 사우디 관중, 이운재에 레이저 포터 공격)

바깥 고리[편집]

이 전
브라질 따바레즈
제26대 K리그 MVP
2008년
다 음
 대한민국 이동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