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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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李浩)
개인 정보
전체 이름 Lee Ho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84년 10월 22일(1984-10-22) (30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182cm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대한민국 울산 현대
등번호 88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03-2006
2006-2008
2009
2010
2010
2011-
2013-2014
울산 현대 호랑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성남 일화 천마
알아인
오미야 아르디자
울산 현대
상주 상무 (군 복무)
600(4)
180(1)
350(2)
230(0)
150(1)
580(0)
490(2)
국가대표팀2
2005- 대한민국 대한민국 240(0)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4년 9월 16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9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이호 (李浩, 1984년 10월 22일 ~ )는 대한민국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현재 울산 현대 소속으로 뛰고 있다.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성내초등학교, 중동중학교를 거쳐 중동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울산과학대학을 졸업하였다. 강한 수비력과 터프한 플레이가 김남일을 닮았다고 하여 '신형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축구인 생활[편집]

선수 생활[편집]

중동고등학교 중퇴 후 대학교에 가지 않고 2000년 크루제이루 EC 유소년 팀에 입단하였고, 2002년 AC 키에보 베로나 입단테스트에 합격하여[1] 2군에서 뛰며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비유럽권(Non-EU) 선수 보유 제한 규정'으로 인하여 국내로 돌아오게 되었다.

2003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하여, 2005년 K리그 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독일 월드컵 직후 김동진과 함께 딕 아드보카트가 감독으로 부임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하였다.[2]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후 초반 선발 및 교체를 오가며 출장 기회를 많이 잡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포지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2007년 팀에 영입된 티모슈크에게 밀리며 거의 출전하지 못하였다.[3] 2007-08시즌 UE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김동진과 함께 차범근 이후 20년 만에 UEFA컵 우승을 경험한 대한민국 선수가 되기도 하였지만,[4] 팀 내에서의 주전 확보에 실패하여 2009년 K리그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였다.[5]

성남에서 K리그와 FA컵 준우승에 기여한 후 아랍에미리트알아인 FC로 이적하였으나[6] 반 시즌만에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했다.

2011년 오미야를 떠나 친정 팀인 울산으로 복귀하였고, 2011 K리그 컵 우승, 2011 K리그 준우승에 일조하였으며, 2012년에는 팀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일조하였다. 2012년 정규 시즌 후 팀 동료 이근호, 이재성과 함께 상무에 입대하여 상무를 2013 K리그 챌린지 우승과 더불어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큰 공헌을 하였고, 2014년 9월 16일에 팀 동료 이재성과 전역하여 팀에 복귀하였다.

국가 대표 생활[편집]

2005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부임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앙 미드필더로 발탁되었고, 2005년 10월 12일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6 독일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예선 3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으나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주심의 편파 판정 논란과 함께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2006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이란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면서 노메달로 귀국했고2007년 AFC 아시안컵에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일본과의 3-4위 결정전 승부차기에서 팀의 네번째 키커로 나가 성공시키며 조국의 6대 5 승리와 차기 아시안컵 자동 출전권 획득에 일조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상대 공격의 맥을 제대로 끊을 수 있는 뛰어난 수비력과 경기장 전체를 아우르는 기동력, 빠른 패스 연결 등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공수 밸런스와 파이팅이 돋보인다.

높은 수준의 성실함과 집중력, 승부근성 또한 이호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 외[편집]

울산 현대에서 뛸 당시 거추장스러운 긴 머리를 골키퍼 서동명이 '태클 팬티'로 만든 머리띠로 동여매고 경기를 하여 축구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7]

2006년 11월, 연기자 양미라의 친동생이자 베이비복스 출신의 양은지와 만나 3년 열애끝에 2009년 12월에 결혼했다. 2010년, 2012년에 출산하여 슬하에 2녀를 두고있다.[8]

2008년 6월 나카타 히데토시의 초청으로 '+1 풋볼 매치' ('일본 올스타'와 '세계 올스타'간 경기)에 출전하였다.[9][10]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국가 대표 경력[편집]

수상[편집]

개인[편집]

클럽[편집]

대한민국 울산 현대[편집]

대한민국 상주 상무[편집]

  • 2013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

러시아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편집]

국가 대표팀[편집]

주석[편집]

  1. 이진호·이호, "키에보 입단 테스트 합격"
  2. 이호, 러시아 제니트 이적 합의
  3. 이호 ´리그 출전 무´…티모슈크 벽에 막혔다
  4. 김동진-이호, 차범근 이후 20년 만에 UEFA컵에 키스
  5. 이호, 성남행 확정… 3년 만에 K-리그 복귀
  6. 프로축구 이호, UAE 클럽으로 이적
  7. 이호의 헤어 밴드는 '속옷 재활용품'
  8. 양은지-이호, 결혼해요
  9. 이호, 세계올스타로 나카타 자선경기 참가
  10. 홍명보.이호, 나카타 자선경기 깜짝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