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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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李靑龍)
Lee Chung-Yong 20130427.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Lee Chung-Yong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88년 7월 2일(1988-07-02) (25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180cm
체중 69kg
포지션 윙어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
등번호 27
청소년 클럽
2001-2003 도봉중학교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04-2009
2009-
FC 서울
볼턴 원더러스
054 0(11)
135 0(11)
국가대표팀2
2006-2007
2007
2007-2008
2008-
대한민국 대한민국 U-19
대한민국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대한민국

018 00(1)
007 00(0)
052 00(6)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3년 4월 14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3년 7월 12일 기준입니다.

이청용 (李靑龍, 1988년 7월 2일 ~ )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윙어다. 현재 볼턴 원더러스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주민등록상 등록된 이름은 이청룡이며[1] 이름이 '청용(靑龍)'인 것에 착안하여 '블루 드래곤(Blue Dragon)', '청날두', '어벙용' 이라는 별명이 있다. 잉글랜드 진출 후 영어 이름인 Chung-Yong Lee의 중계 발음을 본딴 '청량리'라는 별명도 있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이장근과 어머니 박미애 그리고 여동생이 한명 있다.

클럽 경력[편집]

FC 서울[편집]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창동초등학교를 거쳐 도봉중학교에 진학하였다. 어릴 때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이던 이청용은 조광래 감독의 눈에 띄어 중퇴 권유를 받고 2004년 FC 서울에 입단, 2년동안 프로 2군에서 실력을 가다듬게 된다. 2006년 이장수 감독에 의해 K리그 데뷔 무대를 갖지만 수비적인 주문을 받고 윙백으로 출전, 공격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4경기를 뛰는데 그치고 만다.

2007년부터 FC 서울에 새로 부임한 셰놀 귀네슈 감독에게 팀의 주전으로 중용받는다. 개막전에서의 데뷔골부터 초반 서울의 연승행진을 이끌며 처음부터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기 시작, 2007년 K리그 컵 도움왕에 올랐다. 축구팬 설문조사에서는 최고의 유망주로 뽑혔다.[2] 2008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하며 FC 서울K-리그 준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고 K-리그 2008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기도 했다.

2009년 1월엔 현지 ESPN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유망주'와 더 타임즈 선정 '떠오르는 50인의 스타들'에 뽑히기도 하였다.[3][4][5]

또한 2009년에는 권위 있는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에 처음으로 출전을 하였고 그중에는 J리그에서 강팀 중 하나인 감바 오사카전에서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마침내 2009년 7월 19일 이청용의 실력을 눈여겨보던 프리미어리그볼턴 원더러스 FC로부터 정식 입단 제의를 받았고, 고별경기인 강원과의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 패널티킥 유도 등의 활약을 하며 FC 서울을 1위로 등극시킨다. 그 후 8월 14일 워크퍼밋을 발급받은 뒤 K리그에서 해외리그로 이적할때 사상 최고의 이적료인 44억을 FC 서울에 안기고 연봉 15억으로 이적이 확정되어, 대한민국 최연소(만 21세)이자 한국인 제7호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다.[6]

볼턴 원더러스 FC[편집]

2009-10 시즌[편집]

  • 2009년 9월 26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제 7라운드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9분 교체로 투입돼 후반 41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즌1 호골이자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 팀은 1:2로 승리하였다.
  • 2009년 10월 25일,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제 10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시즌 2호골을 기록, 팀은 3:2로 승리하였다.
  • 2009년 12월 15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제 17라운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시즌 3호골을 기록, 팀은 3:1로 승리하였다.
  • 2010년 1월 3일, FA컵 3라운드 링컨 시티와 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시즌 4호골(FA컵 1호골)을 기록, 팀은 4:0으로 승리하였다.
  • 2010년 1월 27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제 23라운드 번리와 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즌 5호골을 기록, 팀은 1:0으로 승리하였다.

2010-11 시즌[편집]

  • 2010년 10월 16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제 8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시즌 1호골을 기록, 팀은 2:1로 승리하였다.
  • 2010년 11월 21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제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즌 2호골을 기록, 팀은 5:1로 승리하였다. 그리고 이 골은 볼튼 리그 통산 500호 골이 되었다.
  • 2011년 3월 12일, 잉글리쉬 FA컵 8강전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89분 승부를 결정짓는 라스트 미니트 골을 터뜨리며 시즌 3호골을 기록, 팀은 2:3로 승리 FA컵 4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 2011년 4월 10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제 32라운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시즌 4호골을 기록, 팀은 3:0로 승리하였다.

2011-12 시즌[편집]

2011년 7월 30일에 열린 잉글랜드 4부 리그팀 뉴포트 카운티와의 친선 경기에서 상대편 수비수 톰 밀러의 비 신사적인 거친 태클로 인하여 다리 골절을 당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최소 9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사실상 시즌 아웃 상태였으나 긴 재활훈련 끝에 2012년 5월 4일 위건과의 2군 경기에서 75분간 활약을 하였고 5월 6일 EPL 37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전에서 후반 35분 마르틴 페트로프와 교체되어 9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를 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이청용은 15분 정도를 뛰었으며 경기는 6:2로 볼튼의 승리로 끝났다. 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도 전반 17분 크리스 이글스와 교체되어 약 73분 정도를 뛰었다. 그러나 팀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강등을 피할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어 팀은 강등이 되었다. 이청용은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예전 만큼의 기량을 뽐내며 팀의 강등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2012-13 시즌[편집]

볼턴 원더러스 FC가 강등되었지만, 이청용은 팀에 잔류했다. 시즌 도중 감독이 경질된 상황에서도 볼턴은 후반기에 최고의 성적을 달렸고,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에 올랐다. 하지만, 최종전에서 희비가 엇갈려 승격 플레이오프에 도전하지 못한채 시즌을 종료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U-15 대표팀, U-17 대표팀, U-20 대표팀 등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경험하며,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아스널 FC, SL 벤피카 등의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7], 피파 기술 보고서에 뛰어난 선수(Outstanding Player)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07년 10월 17일 시리아와의 경기로 첫 U-23 대표팀 경기를 치렀고,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다.

2008년 5월 31일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요르단과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어린 나이의 데뷔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1도움을 올린다. 2008년 9월 5일 요르단와의 친선경기에서 첫 A매치 득점을 올리고, 이후 2010년 5월 16일에 열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기록하여 2-0 승리를 이끄는 등 허정무호에서 월드컵 직전까지 28경기 중 3골 7도움을 기록하며 없어서는 안될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청용은 2010년 FIFA 월드컵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월드컵 데뷔 골을 터뜨리고,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경기에서도 동점 골을 넣었으나 대한민국수아레스에게 2득점을 허용해 1:2로 패했다. 월드컵 대회 후 독일의 키커 는 이청용에게 모든 경기를 통틀어 평점 7.78의 점수를 주며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8]

2013년 11월15일 이청용은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41분 1-1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터트린다. 그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전 이후 근4년 만에 넣는 골이었다. 이날 이청용은 공수를 오가며 원맨쇼를 펼쳤다. 후반 전반 스위스 골키퍼의 혼을 빼놓을 정도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며 슛팅을 날렸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김신욱의 문전패스에 단독찬스가 났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게 된다. 계속되는 결정적 찬스를 맞았지만 번번히 골키퍼에게 걸리게된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후반 이근호가 올린 패스를 정확하게 상대편 오른쪽 골대에 집어넣는다. 마치 골을 예상한듯이 침착하고 강하게 회심의 일격을 펼쳤다. 골결정력 부족, 원톱 부재로 인한 골가뭄에 시달리던 홍명보호는 이 골로서 2-1로 역전승을 거두게 되었고 공수에 합격점을 받았다. <na1025>

통산 기록[편집]

최종 수정일 : 2011년 12월 28일

클럽[편집]

클럽 시즌 리그 FA컵 리그컵 대륙 합계
출 장 득 점 도 움 출 장 득 점 도 움 출 장 득 점 도 움 출 장 득 점 도 움 출 장 득 점 도 움
대한민국FC 서울 2004 0 0 0 0 0 0 0 0 0 - - - 0 0 0
2005 0 0 0 0 0 0 0 0 0 - - - 0 0 0
2006 2 0 0 0 0 0 2 0 1 - - - 4 0 1
2007 15 3 1 2 0 0 8 0 5 - - - 25 3 6
2008 22 5 10 1 0 0 3 1 0 - - - 26 6 10
2009 15 3 4 2 0 0 1 0 0 5 0 3 23 3 7
합계 54 11 11 5 0 0 14 1 6 5 0 3 78 12 20
잉글랜드볼턴 원더러스 2009-10 34 4 6 4 1 1 2 0 1 - - - 40 5 8
2010-11 31 3 8 4 1 0 1 0 0 - - - 36 4 8
2011-12 2 0 0 0 0 0 0 0 0 - - - 2 0 0
합계 67 7 14 8 2 1 3 0 1 0 0 0 78 9 16
총계 121 18 24 13 2 1 17 1 7 5 0 3 156 21 36

국가대표[편집]

년도 국제 대회 친선 경기 합계 비고
출장 도움 출장 도움 출장 도움
2008 5 0 3 3 2 1 8 2 4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2009 5 0 2 6 0 4 11 0 5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2010 4 2 0 8 1 0 12 3 0 2010년 FIFA 월드컵
2011 7 0 0 4 0 0 9 0 1 2011년 AFC 아시안컵
Total 20 2 5 20 3 5 40 5 10
# 일자 장소 상대팀 득점 결과 비고
1
2008/09/05 대한민국 서울, 서울 월드컵 경기장 요르단 요르단
1–0
1–0
친선 경기
2
2008/11/14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 카타르 카타르
0–1
1–1
친선 경기
3
2010/05/16 대한민국 서울, 서울 월드컵 경기장 에콰도르 에콰도르
2–0
2–0
친선 경기
4
2010/06/17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1-2
1-4
2010년 FIFA 월드컵
5
2010/06/26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 우루과이 우루과이
1-1
2-1
2010년 FIFA 월드컵
6
2013/11/15 대한민국 서울, 서울 월드컵 경기장 스위스 스위스
2–1
2–1
친선 경기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수상[편집]

클럽[편집]

대한민국 FC 서울[편집]

개인[편집]

  • AFC U-16 아시아 선수권 베스트 11: 2004
  •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월간 MVP: 2007
  • 컵대회 조별 예선리그 MVP: 2007
  • 컵대회 조별 예선리그 퍼펙트XI: 2007
  • K리그 컵대회 도움상: 2007
  • K리그 베스트 11: 2008
  • 볼턴 원더러스 구단 선정 올해의 선수상: 2010
  • 볼턴 원더러스 구단 선정 올해의 이적선수상: 2010
  • 볼턴 원더러스 구단 선정 올해의 톱3상: 2010
  • 볼턴 원더러스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2010
  • EPL 북서부 올해의 선수상 : 2010
  • 볼턴 원더러스 구단 선정 올해의 톱3상: 2011

주석[편집]

  1. "‘이청용vs이청룡’ 주민등록상에는 ‘이청룡’이 맞다?", 《일간스포츠》, 2012년 9월 1일 작성.
  2. "K리그 서울 이청용, 팬 선정‘최고 유망주’", 《문화일보》, 2007년 5월 1일 작성.
  3. John Carter. "Youngsters out to impress in 2009", 《ESPN》, 2009년 1월 17일 작성.
  4. "Football's top 50 rising stars", 《더 타임즈》, 2009년 1월 12일 작성.
  5. "이청용, 떠오르는 축구스타 50人에 … 더 타임스 선정", 《경향신문》, 2009년 1월 13일 작성.
  6. "이청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행 확정", 《재경일보》, 2009년 7월 18일 작성.
  7. "청소년월드컵, '스카우트를 유혹하라'", 《스포츠조선》, 2007년 8월 15일 작성.
  8. "獨 키커 선정 한국 최고 선수는 이청용'", 《일간스포츠》, 2010년 7월 8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