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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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李榮杓)
Leeyoungpyo.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Lee Young-Pyo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77년 4월 23일(1977-04-23) (37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

177cm
포지션 은퇴 (과거 풀백)
청소년 클럽
1996-1999 대한민국 건국대학교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00-2002
2003-2005
2005-2008
2008-2009
2009-2011
2012-2013
대한민국 안양 LG 치타스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
독일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캐나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600(3)
810(1)
700(0)
180(0)
460(0)
650(1)
국가대표팀2
1999-2002
1999-2011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대한민국
230(1)
1270(5)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3년 12월 11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1년 1월 29일 기준입니다.

이영표 (李榮杓, 1977년 4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다. 은퇴 후 현재 KBSKBS N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요[편집]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 출생으로 안양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반짝이는 눈을 묘사해서 흔히 '초롱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빠른 스피드로 인하여 '바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00년 K리그 올스타전 당시에 자책골을 기록하였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있다.[1]

종교는 개신교이다.[2][3]

축구인 경력[편집]

클럽 경력[편집]

200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안양 LG 치타스 (현 FC 서울)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하여, 그 해 K리그 우승과 2001년 K리그 준우승, 20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준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를 따라 2003년 1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로 진출해 PSV 에인트호번에 6개월 임대된 후,[4] 완전 이적하였다.[5] PSV 에인트호번에서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고, 특유의 성실함까지 더해져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풀백으로 성장했다. 특히, 2004-0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박지성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4강에 진출하였고, 그 과정에서 큰 공헌을 하였다.[6][7]

이후 유럽 빅리그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결국 200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였다.[8] 이적 후 두 시즌 동안 팀 내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6년 측면 수비수의 영입을 노리던 이탈리아의 명문 AS 로마의 제의를 받아 합의가 끝난 상황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이탈리아행을 막판에 거부를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9] 이후 2007-08 시즌 중반 이영표를 영입한 마틴 욜 감독이 떠나고 토트넘 홋스퍼 FC에 새로 부임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개러스 베일, 앨런 허튼, 크리스 건터, 지우베르투 등의 풀백 요원들을 영입하면서 점차 기회를 잡지 못했고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10]

시즌 종료 후, 친정팀인 PSV 에인트호번으로의 복귀설이 대두되기도 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하였고, 결국, 2008년 8월 28일 독일 분데스리가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이 확정되어 새 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11] 이적 후 특유의 성실함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08-09 시즌 중반 부상을 입은 뒤 기존의 주전 풀백이었던 데데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점차 기회를 잡지 못했고 리그 막바지에는 거의 출전하지 못하였다.

이후, 2009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알힐랄로 이적하였다.[12] 2011년 알힐랄에서 선수 경력을 마감하고 K리그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친정팀인 FC 서울이 복귀를 요청하였지만 은퇴 후 스포츠 비즈니스와 행정쪽으로 진로를 고심한 끝에 거절하고[13][14]2011년부터 메이저 리그 사커밴쿠버 화이트캡스 FC에서 뛰었으며 2013년 10월 28일 선수 은퇴를 하였다. 현역 선수 경력의 마지막 팀인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에서 2013년 10월 28일 시즌 최종전에서 공식적인 은퇴식을 가졌고 그 후 2013년 11월 15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또 한번 은퇴 행사를 가지고[15]마지막으로 친정팀인 FC 서울에서 은퇴 행사를 가졌다.[16][17]

국가대표팀 경력[편집]

1999년 6월 12일, 코리아컵에서 멕시코와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활약하였다. 특히, 예선 3차전 포르투갈전의 박지성의 골과 16강전 이탈리아전의 안정환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자신의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2002년 아시안 게임이운재, 김영철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었다.[18] 그러나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이영표는 준결승 이란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갔는데 이영표가 찬 공은 아쉽게 골대를 맞았다. 이 한 번의 실축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이란에게 패해 3위 결정전으로 가게 되어 거기서 타이를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8년 11월 2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100경기 출장으로 대한민국의 선수들 중 7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였다.[19]

2010년 6월 2010년 FIFA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4경기 모두 뛰며, 풀백으로써의 능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2011년 1월 2011년 AFC 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6경기 모두 뛰며, 대한민국 최고의 풀백으로써의 능력을 보여주고, 이 마지막 경기를 통하여 A매치 127회라는 역대 대한민국 대표팀 3번째의 기록을 보유한 채 국가대표팀 은퇴를 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재치있는 순간 돌파와 화려한 드리블, 스피드, 개인기, 순발력을 갖춘 전천후 선수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내에서 체력 테스트 최고점을 받을 정도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무쇠 체력'을 자랑한다. 공격시 상대 측면을 파고 들어가는 폭발적인 돌파력은 이미 유럽 무대에서 증명되기도 했다.

이영표의 진가는 좌·우측 풀백 포지션 중 어느 쪽을 맡겨도 충실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자질과 결정적 상황에서 공수에 걸쳐 전혀 예상치 못했던 활약을 해낼 수 있는 축구 감각에 있다. 특히 이영표의 개인기는 한국축구사에 있어서 보기드문 재능이며 팀에 많은 보탬이 되는 선수이다.

포지션 논란[편집]

이영표는 본래 오른발잡이 이지만, 축구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왼쪽에서 뛰게 된다. 처음에 왼쪽에서 뛰게 된 이유는 확실치 않으나, 이로 인해 이영표의 위치에 관해 많은 논란이 일어왔다. 가장 큰 논란 중의 하나는, 크로스의 정확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며, 특히 오른발잡이라서 왼발 크로스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 FC의 팬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거리가 되어왔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크로스로 올린 두 개의 어시스트(대 포르투갈 박지성 골, 대 이탈리아 안정환 골)는 모두 오른발이었고, 정적인 상황이었다.

2008년 3월 26일,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에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장하며 활발한 오버래핑과 적극적인 공수 가담을 보여주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로는 왼쪽 풀백과 오른쪽 풀백을 번갈아 가며 출전하였다.[20]

리그 경력 통계[편집]

※ 마지막 업데이트: 2013년 10월 27일.
※ 정규리그 기록만 기재 (각국 FA컵, 리그컵, 대륙별 대회 기록 미포함)

시즌 국가 리그 출장
2000 안양 LG 치타스 대한민국 대한민국 K리그 15 2
2001 안양 LG 치타스 대한민국 대한민국 K리그 22 0
2002 안양 LG 치타스 대한민국 대한민국 K리그 23 1
02/03 PSV 에인트호번 네덜란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5 0
03/04 PSV 에인트호번 네덜란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6 0
04/05 PSV 에인트호번 네덜란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1 1
05/06 PSV 에인트호번 네덜란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 0
05/06 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31 0
06/07 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1 0
07/08 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8 0
08/0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독일 분데스리가 18 0
09/10 알힐랄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22 0
10/11 알힐랄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24 0
2012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캐나다 캐나다 메이저 리그 사커 33 1
2013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캐나다 캐나다 메이저 리그 사커 32 0
'정규리그 합계 334 5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국가 대표 경력[편집]

수상[편집]

개인[편집]

클럽[편집]

대한민국 안양 LG 치타스[편집]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편집]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FC[편집]

국가 대표팀[편집]

기타 경력[편집]

이영표는 은퇴 이후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KBS의 해설위원을 담당했는데 거의 대부분의 경기결과를 적중시켜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점수는 일부 적중시키지 못하기도 했으나 승패 결과는 브라질 대 독일 준결승전과, 아르헨티나 대 독일 결승전을 제외하고 모두 맞혔다.

예측[편집]

  • 스페인은 한 물 갔다. 아마도 이번 대회는 많이 어려울거 같다.
    • 이영표의 예측대로 스페인은 네덜란드에게 1-5로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으며 한 수 아래인 칠레에게마저도 패하고 역대 월드컵 역사상 디팬딩챔피언으로서 가장 먼저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지었다.
  • 칠레가 스페인을 이길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한 6:4정도 비율로 칠레가 우세하다.
    • 칠레가 스페인을 2-0으로 이겼다. 참고로 이 예언은 월드컵이 개최되기 한달전에 한 것이다.[21]
  • 콜롬비아일본의 경기는 일본이 콜롬비아에게 일방적으로 밀린끝에 분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 일본은 16강 못간다. 일본이 16강에 갈 확률은 20% 밖에 안된다.
    • C조에서는 콜롬비아 혼자만 압도적이고 나머지 세팀은 물고 물리는 혈투를 벌였는데 이 와중에 그리스가 어부지리로 16강에 진출했으며 일본은 조꼴찌로 탈락했다.[22]
  • 브라질은 16강에서 아주 고전할 것이며 1-1로 간 뒤 승부차기까지 가는 진통끝에 8강에 갈 것이다.
    • 칠레를 상대로 브라질은 헐크의 부진으로 인하여 진짜로 승부차기까지 가서 겨우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게다가 이영표는 점수까지 적중했다.[23]
  • 프랑스와 독일이라... 알제리전에서 호되게 당한 독일은 머리를 싸매고 공부할 것이다. 그런 독일을 상대하기엔 프랑스는 아직은 부족하다.
    • 독일이 프랑스를 이기고 준결승에 안착했다.[25]
  • 벨기에가 지금 황금세대이지만 상대가 아르헨티나라면 4년 후를 기약해야 할거 같다. 치고 받고를 계속 하겠지만 아무래도 월드컵 우승을 해 본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의 대결이라면 누가 유리할지는 뻔할 것이다.
    • 아르헨티나가 곤살로 이과인의 부드러운 터닝슛으로 골을 넣었고 그게 결승골이 되었다.[26]
  • 결승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붙을것.
    • 월드컵 관련 예언 중 유이하게 빗나간 예언이다. 브라질은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1-7로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였다.
    •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격침시키고 결승에 안착했다. 부분적으로는 적중했다. 결과적으로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월드컵 역사상 3번째로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주석[편집]

  1. 이용발 페널티킥 '환호'…신인왕후보 이영표 자책
  2. Christian Beliefs Will Bring Success, says South Korea Football Player
  3. '초롱이' 이영표, 공중파 방송 통해 절절한 신앙간증
  4. 이영표, 에인트호벤 6개월 임대후 완전이적
  5. 이영표 에인트호벤으로 완전 이적
  6. 박지성-이영표, 한국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7. 박지성과 이영표, 신화로 가는 문 앞에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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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영표,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
  12. 이영표, 알힐랄 전격 이적… 계약기간 1년
  13. "이영표, 친정팀 FC서울 복귀 '불발'", 《스포츠월드》, 2011년 7월 29일 작성.
  14. "단독 인터뷰 - 이영표 "서울 복귀 현실적으로 어렵다", 《스포츠조선》, 2011년 7월 27일 작성.
  15. "'아듀! NO.12' 이영표, 팬들과 작별 인사", 《뉴시스》, 2013년 11월 15일 작성.
  16. "‘친정팀서 은퇴식’이영표,“FC서울 응원하겠다”", 《OSEN》, 2013년 11월 24일 작성.
  17. "‘전설의 마지막' 이영표, 친정팀 서울 방문해 '은퇴식'", 《스포탈코리아》, 2013년 11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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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그러나, 우승컵은 독일 대표선수들이 들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