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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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wild card)는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못했지만, 특별한 방식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 또는 선수를 말한다. 그러므로 와일드카드에게는 한 경기를 더 치르거나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등의 불이익도 따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주최자가 자유로이 참가를 결정할 수도 있다.

각 종목별 와일드카드 제도[편집]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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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야구[편집]

양대 리그 시절에 한 조의 3위 팀이 다른 조의 2위 팀보다 승률이 높은 경우 준플레이 오프를 치렀다.

2015 시즌부터는 4위팀과 5위팀간의 와일드카드 게임이 실시될 예정이며, 4위팀에게 1승의 어드벤티지가 주어지고 5위팀이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경기를 모두 이겨야한다는 조항이 적용된다.

메이저리그[편집]

1994년 시즌부터는 서부, 중부, 동부의 3개 지구가 되어, 지구 우승을 하지 못한 팀들 중에서 가장 승률이 높은 구단에게 와일드 카드가 주어져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 때 각 와일드 카드 구단의 상대는 그 구단이 속한 지구를 제외한 지구 우승 팀 중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2012년 시즌부터는 지구 우승을 하지 못한 팀들 중 가장 승률이 높은 두 팀에게 와일드 카드가 주어지고, 와일드 카드 팀끼리 한 경기의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1994년 이후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와일드 카드 구단의 상대는 그 구단이 속한 지구를 포함한 지구 우승 팀 중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이다.

축구[편집]

하계 올림픽[편집]

축구는 1932년 LA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1900년 하계 올림픽부터 꾸준히 올림픽 종목 중 하나로 채택되어 왔다. 1930년 제1회 월드컵이 열리기 전까지 사실상 올림픽은 가장 중요한 축구 대회로써 지위를 누려왔다. 하지만 순수 아마추어만이 참여할 수 있는 올림픽 축구는 월드컵보다 중요도가 하락한다. 1984년 하계 올림픽부터 프로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FIFA는 월드컵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선수들을 만 23세 이하(U-23)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본선에서는 아직까지 23세 이상의 선수를 각 대표 팀당 세 명까지 와일드카드 선수로서 포함시킬 수 있다.[1]

FIFA 월드컵[편집]

FIFA 월드컵에서 각 조 3위인 국가에게 특별히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이는 각 조에는 네 나라씩 속하는데 1986년 FIFA 월드컵 전까지만 해도 하계 올림픽처럼 조별 리그까지는 한 조에 네 나라씩 들어가고 아무리 FIFA 월드컵에 참가한 국가가 적더라도 조 1,2위만 2라운드에 진출하도록 되어있는데 당시엔 16강이 아닌 8강으로 경기를 했다. 그러다가 1986년 FIFA 월드컵에선 24개국으로 급격히 늘어나 조별리그에서 조 1,2위로만 진출시켜 8강을 하기엔 너무 많은 국가라서 16강으로 늘릴 수밖에 없었고 그렇다고 24개 국가 중에서 조 1,2위로만 16강에 진출시킬 경우에는 12개국밖에 안되기 때문에 16강을 할 수 없어서 조 3위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가진 4개 국가들도 16강에 진출시키는 제도가 존재했는데 이건 1994년 FIFA 월드컵까지 존재했다. 하지만 1998년 FIFA 월드컵부터는 32개국으로 더 늘어 조 1,2위만으로도 16강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제도는 사라지고 말았다.

AFC 아시안컵[편집]

2015년 AFC 아시안컵 이후 24개국으로 늘려 8강이 아닌 16강 경기를 하는데 조 3위 국가 중 4개국이 16강 진출하는 제도가 존재한다.


주석[편집]

  1. 신동일 (2004년 1월 30일). 신동일 칼럼. 붉은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