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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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playoff)는 프로스포츠에서 정식 시즌이 끝난 뒤 리그 승자를 가리기 위하여 치르는 경기이다. 처음에는 정식 시즌이 끝난 뒤 리그 승자를 가리지 못했을 때만 치르는 경기였으나, 정규 시즌보다 주목도가 높아 관중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점점 보편화되었다. 그 때문에 상업적인 여러 스포츠에서 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흔히 포스트 시즌이라고도 한다.

축구[편집]

대한민국 프로 축구[편집]

K리그에서 현재 6강 플레이오프제가 시행되고 있다. 정규리그가 끝난 후 승점순서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 포스트시즌을 갖게 되며, 1위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3위와 6위, 4위와 5위팀이 각각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자를 가리고, 두 경기의 승자가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이긴 팀은 플레이오프에 먼저 진출한 2위 팀과 맞붙게 된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마지막으로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먼저 진출한 1위팀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플레이오프까지는 정규리그 상위팀의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를 갖는다.

축구 리그에서 플레이오프는 널리 쓰이지 않는 방식이지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레디비시 등 몇몇 리그에서도 흥행과 마케팅을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승강제를 늦게 도입한 K리그에서는 승강제가 도입되지 않았던 시기에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팬들의 관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제도라는 시각이 많다.[1]

FIFA 월드컵[편집]

FIFA 월드컵에서는 대륙별 예선에서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차순위 팀이 다른 대륙의 차순위 팀과 남은 출전권을 얻기 위해 플레이오프제를 실시하고 있다.

대륙별 플레이오프[편집]

몇 가지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다.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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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야구[편집]

1969년부터 1993년까지는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는 각 리그별로 동부와 서부 2개의 지구로 나뉘어 있었고, 각 지구의 1위 두 팀이 바로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가져 월드시리즈 진출팀을 가렸다. 1969년부터 1984년까지는 5전 3선승제의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펼쳤고, 1985년부터 1993년까지는 7전 4선승제로 변경되었다.

1994년부터 각 리그별로 3개의 지구가 생기는 것으로 재조정되면서, 이 지구들의 1위 3팀과 2위 팀들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팀 (와일드카드) 1팀, 이렇게 4팀이서 5전 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즈를 펼치게 되었다. 디비전 시리즈의 승자들은 다시 7전 4선승제의 각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펼쳐 리그 챔피언을 결정한다. 리그 챔피언들은 대망의 7전 4선승제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패권을 다투게 된다. 원래 1994년부터 이 규정이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선수노조의 파업으로 플레이오프가 무산되었고, 파업이 끝난 1995년부터 이 규정대로의 플레이오프가 펼쳐졌다.

2012년 시즌 부터는 각 리그별 와일드 카드팀이 하나씩 늘어 각 리그의 성적이 좋은 2팀들이 1게임 플레이오프를 하도록 바뀌었다.

한국 프로 야구[편집]

준플레이오프[편집]

페넌트레이스를 마친 8팀 가운데 3위를 차지한 팀과 그 밑인 4위를 차지한 팀이 5판 3선승으로 준플레이오프를 펼친다. 특성상 3위와 4위는 아무리 승차가 크다 해도 준플레이오프에서 바로 맞붙어, 3위라고 해서 4위보다 우위를 점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달리는 팀이 매직넘버를 세고 있으면, 2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2위 싸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공평한 경기를 위해 2경기마다 서로의 구장을 번갈아 사용한다.

플레이오프[편집]

페넌트레이스를 마친 8팀 가운데 2위를 차지한 팀과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이 5판 3선승으로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준PO와 마찬가지로 공평한 경기를 위해 2경기마다 서로의 구장을 번갈아 사용한다.

한국시리즈[편집]

페넌트레이스를 마친 8팀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이 7판 4선승으로 한국시리즈를 펼친다. 흔히 코리아 시리즈를 줄여서 '코시'라고 부르기도 한다. 1, 2차전은 페넌트레이스 우승 팀 구장에서 3, 4, 5차전은 플레이오프 우승 팀 구장에서 6, 7차전은 페넌트레이스 우승 팀구장에서 치러지게 된다. 단, 구장의 관객 수용수에 따라서 1, 2차전은 페넌트레이스 우승 구장에서 3, 4차전은 플레이오프 우승 구장에서 5, 6, 7차전은 잠실에서 치러 지게 된다. (이 경우 관중수용규모가 25000명 이하일 경우[2])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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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로 농구[편집]

대한민국 프로 농구에서는 현재 6강 플레이오프가 시행되고 있다. 1라운드에서 3위와 6위(A), 4위와 5위(B)팀이 맞붙어 각각 3선승한 팀이 2라운드로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A의 승자와 정규리그 2위, B의 승자와 정규리그 1위가 맞붙어 각각 3선승한 팀이 챔피언 결정전(파이널 라운드)에 최종 진출하여 7전 4선승제로 우승 팀을 가린다.

대한민국 프로 배구[편집]

V-리그에서는 정규리그 2위팀과 3위팀이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1,3차전은 2위팀 홈구장에서 2차전은 3위팀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그리고 정규리그 1위팀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1,2,5차전은 1위팀 홈구장에서 치러지고 3,4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의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편집]

프로리그에서는 한국 프로 야구처럼 단일리그전까지는 4강 플레이오프로 진행하여 정규시즌 1위팀이 결승에 직행하고, 정규시즌 2위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3,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러, 승리팀이 정규리그 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팀이 정규시즌 1위팀과 결승전에서 맞붙어 우승 팀을 가렸으나(현재,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적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부터 K-리그의 6강 플레이오프제를 사용하여, 1위팀과 2위팀은 4강 플레이오프와 같이 결승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5, 6위도 참가하며, 3위 ~ 6위까지 6강을 치른 후, 승리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정규시즌 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정규시즌 1위팀과 결승전에서 우승 팀을 가린다. 그전에는 4강 플레이오프를 단판으로 치럿으나, 08-09시즌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 다전제방식으로 치러서, 1차전, 2차전으로 치르고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을 때 단판에이스 결정전으로 진행하였다. 결승전에서도 다전제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광안리에서 결승전을 치르면서 문제점이 적용이 되면서 09-10시즌에서는 1차전, 2차전을 치르고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을 때 3차전을 치르도록 변경하였다. 6강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만 적용되고, 결승전은 단판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 11-12시즌부터는 10팀에서 8팀으로 줄어들면서 6강 플레이오프를 폐지하고 다시 4강 플레이오프제를 시행하고있다.

준플레이오프 - [정규시즌 3위팀] vs [정규시즌 4위팀]
플레이오프 -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vs [정규시즌 2위팀]
결승전 - [플레이오프 승리팀] vs [정규시즌 1위팀]

대한민국 한국바둑리그[편집]

한국바둑리그에서는 정규리그 4위 팀과 3위 팀이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준PO의 승자가 정규리그 2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PO의 승자와 정규리그 1위 팀이 챔피언결정전 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참고[편집]

  1. 박문성 (2007년 10월 22일). K리그 플레이오프 흥행 vs 불합리.
  2. KBO 경기운영체제, 관중석의 수가 아니라 관중수용규모를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