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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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洪正好)
Hong Jeong-Ho.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Hong Jeong-Ho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89년 8월 12일(1989-08-12) (25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제주시

188cm
포지션 센터백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등번호 20
청소년 클럽
2002-2004
2005-2007
2008-2009
제주중앙중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
조선대학교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10-2013
2013-
제주 유나이티드
아우크스부르크
0570(2)
0160(0)
국가대표팀2
2008-2010
2010-
2010-
대한민국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대한민국
0240(2)
0080(1)
0260(1)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2년 12월 27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1년 11월 15일 기준입니다.

홍정호(洪正好, 1989년 8월 12일, 대한민국 제주시 ~ )는 대한민국축구 선수이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아우크스부르크 소속이며,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클럽 경력[편집]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향팀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1] '제2의 홍명보'라는 수식어와 함께 시즌 초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두 달 동안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이후 5월 26일 포스코컵 조별 예선 때 광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2-0 승리에 공헌했다.[2] 7월 17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20분만에 무회전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 날 제주는 5-0 대승을 거두었다.[3]

2011년 개막전에서 자신을 향해 물병을 던진 부산 관중을 향해 주먹으로 욕을 표현해 퇴장을 당했으며, 이어 5경기 출전 정지와 30시간 사회 봉사, 총 벌금 92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4] 이후 4월 24일 성남 일화 천마 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2-1 승리를 이끌었다.[5] 2011년 7월 3일,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6] 그러나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이 아니며 가담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받은 것이라고 홍정호 측과 제주 유나이티드 측이 밝혔다. 6일, 조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명 났다.[7]

2012년 4월 경남 FC와의 경기 도중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런던 올림픽 출전이 불발되었다.

홍정호는 2013년 8월 31일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독일 분데스리가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하였다. 이로써 홍정호는 대한민국의 중앙수비수로서는 최초로 유럽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홍정호는 대한민국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으로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8강으로 이끈 주역 중 하나였다.

2010년 8월, 조광래 감독의 부름으로 성인 대표팀에 처음 뽑힌 후, 8월 11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0년 9월 7일 열린 이란과의 친선 경기에서는 선발 출장하여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경기를 소화하였다. 이 경기는 대한민국이 0:1로 패배하였다.

2011년 6월, 홍정호는 구자철을 대신하여 올림픽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8] 그러나 K리그 경기 중 당한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런던행이 무산되었고, 구자철이 주장이 되었다.

홍정호는 2013년 11월 15일 스위스와의 홈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기록[편집]

클럽[편집]

2013년 12월 14일 기준

클럽 시즌 리그 국내 컵 리그 컵 대륙 대회 통산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제주 유나이티드 2010 21 1 4 0 5 0 - 30 1
2011 16 0 2 0 0 0 6 0 24 0
2012 9 0 0 0 - - 9 0
2013 11 1 3 0 - - 14 1
FC 아우크스부르크 2013-14 6 0 0 0 - - 6 0
통산 63 2 9 0 5 0 6 0 83 2

수상 경력[편집]

개인[편집]

기타[편집]

홍정호는 상주 상무 피닉스의 골키퍼 홍정남의 친동생이다. [9]

관련[편집]

주석[편집]

  1. "'리틀 홍명보' 홍정호, 전체 1순위로 제주행", 《노컷뉴스》, 2009년 11월 17일 작성.
  2. "'프로 데뷔' 홍정호, 제주의 미래를 꿈꾸다", 《스포탈코리아》, 2010년 5월 27일 작성.
  3. "'K리그 데뷔골' 홍정호, "앞으로 기회 살려서 신인왕에 도전"", 《스포탈코리아》, 2010년 7월 17일 작성.
  4. 전성민. "박경훈, "홍정호, 박지성을 본받아라"", 《OSEN》, 2011년 3월 12일 작성.
  5. 이경헌. "제주, 성남에 2-1 승리...3G 연속 무승 탈출", 《스포탈코리아》, 2011년 4월 24일 작성.
  6. 배진환. "국가대표 수비수 홍정호, 승부조작 관련 검찰조사", 《세계일보》, 2011년 7월 5일 작성.
  7. 이영호. "올림픽축구대표 홍정호 '승부조작 무혐의'", 《연합뉴스》, 2011년 7월 6일 작성.
  8. 하성룡. "홍명보 "새 주장 홍정호, 부주장서 1계급 승진했다"", 《스포츠조선》, 2011년 6월 16일 작성.
  9. "홍정호-홍정남, 이범수-이범영 `형제 K-리거' 탄생", 《연합뉴스》, 2009년 11월 17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