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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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Choi Kang-Hee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59년 4월 12일(1959-04-12) (55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175cm
포지션 감독 (과거 풀백)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대한민국 전북 현대 모터스
청소년 클럽
대한민국 우신고등학교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79
1980-1982
1983
1984-1992
대한민국 한일은행
대한민국 육군 축구단
대한민국 포항제철 돌핀스
대한민국 현대 호랑이
? (?)
? (?)
3 (0)
184 (10)
국가대표팀2
1986
1986-1992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대한민국

030 0(0)
팀 감독/코치
1996-1997
1998-2001
2002
2003-2004
2005-2011
2011-2013
2013-
대한민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 (트레이너)
대한민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 (코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코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코치)
대한민국 전북 현대 모터스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북 현대 모터스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07년 6월 30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7년 6월 30일 기준입니다.

최강희(崔康熙, 1959년 4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며,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선수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으며, 1988년 하계 올림픽1990년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개요[편집]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출생으로 강하초등학교에서 용두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후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축구인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일은행육군 축구단을 거쳐 프로에 데뷔하였다. 1983년 포항제철에 입단하여 1시즌을 보낸 후 현대 호랑이의 창단 멤버로 입단한 이래 현대 호랑이에서 대부분의 프로 선수 시절을 보냈으며 1985 시즌, 1986 시즌, 1988 시즌, 1991 시즌 K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1991년에 부임한 차범근 감독과 불화를 빚어 1992년 시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1] 이탈리아 월드컵에 등번호 3번을 달고 출전하기도 하였다.

지도자 경력[편집]

2005년 이전[편집]

은퇴한 후 독일로 건너가 푸스발-분데스리가 팀 레버쿠젠과 쾰른에서 연수를 받은 후 김호 감독의 부름을 받아 199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트레이너로 합류하였다.[2] 2년 후 수원의 수석코치로 승격되어 김호 당시 감독을 보좌하여 수원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 이후 국가대표팀에서 잠시 수석코치를 지냈다가 물러난 후 브라질로 건너가 연수를 받았다.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2005년 7월 3일, 조윤환의 후임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3] 당시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었던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부임 첫 해 정규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으나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2006년 ACL에 출전하게 되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염기훈, 김형범, 제 카를루스 등을 앞세워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에서 연이은 역전승을 일궈 내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8 K리그를 앞두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실시하였는데,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 질타를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리그 후반기에 들어서며 이내 경기력을 끌어올려 정규 리그 최종 4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인해 전북 현대 모터스의 클럽 하우스 및 훈련장이 소재하고 있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의 지명을 본따서 봉동 이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4]

2009년 정규 리그에서 1위를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하였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성남 일화 천마를 물리치고 전북에 클럽 역사상 창단 첫 K리그 우승을 안겼다. 2011년 전북에 또 한 번 리그 우승컵을 안겨 주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최강희는 전북에서 좋은 지도력을 보여 주게 되자 조광래 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후임 감독 물망에 올랐다. 여러차례 언론을 통해 고사하였지만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끈질긴 설득으로 감독직을 수락하여 공식 부임하였다. 최강희는 국가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 회견에서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5] 냉정한 성격으로 2012년 2월 29일에 실시된 쿠웨이트와의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최종경기에서 대한민국이 2골을 넣고 앞서는 와중에도 경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무표정으로 일관했다.[6] 이후 6월 8일에 열린 카타르와의 첫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카타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네 골을 내리 넣어 4:1 역전승을 거두어 좋은 출발을 기록했다. 6월 12일에 열린 레바논과의 최종 예선 경기에서도 3:0으로 이겨 좋은 모습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9월 11일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 예선 경기에서 두 나라가 자책골을 하나씩 주고 받은 끝에 2:2로 비겼고, 10월 16일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의 최종 예선 경기에서는 56분에 이란쇼자에이가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76분에 네쿠남에게 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더구나 11월 14일에 열린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1:2로 역전패해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비판받았으며,[7] 해외파 선수들을 주축으로 기용한 2013년 2월 6일에 열린 크로아티아전에서는 0:4로 패해 경기력과 선수 조합에서 문제를 드러냈다.[8]

크로아티아전에서 예방 주사를 맞았다고 표현한 최강희는[9] 2013년 3월 26일 카타르와의 최종 예선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으나 60분에 터진 이근호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3분 뒤 카타르칼판 이브라힘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경기를 마칠 뻔 하였으나, 96분에 손흥민이 극적인 역전 골을 넣어 승점 3점을 챙겨 가는 데 성공하였다.[10] 하지만 여전히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아 불안함을 해소하지 못했다.[11] 그리고 6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레바논최종 예선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이미 대한민국2011년 11월 15일베이루트에서 레바논에게 1:2 패배의 수모를 당한 바가 있고, 또 최종 예선에서 더 좋은 위치를 잡아야 했기 때문에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기를 시작한 후 12분에 세트피스 레바논하산 마투크에게 선제 골을 허용했고, 좀처럼 동점 골을 넣지 못하다가 97분에 김치우가 프리킥 상황에서 극적으로 동점 골을 넣어 간신히 1:1 무승부를 기록했다.[12] 경기가 끝난 뒤 레바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테오 뷔커대한민국의 경기력에 대해 지적하며 현대 축구의 기본을 망각했다고 비판하였다.[13] 이후 최강희는 6월 11일에 열릴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 예선 경기에서 모든 것을 보이도록 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하였다.[14] 결국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상대의 자책골로 인해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014년 FIFA 월드컵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대한민국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었으나 조 3위인 우즈베키스탄보다 승점 3점, 골득실 6골 차로 앞서며 2014년 FIFA 월드컵 진출을 거의 확정해 놓고 있었다. 하지만 2012년 10월 16일이란 원정에서 패한 적이 있고,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카를루스 케이루스가 최강희에게 독설을 던지자[15] 최강희도 카를루스 케이루스에게 2014년 FIFA 월드컵은 TV로 보라고 응수하며 승리를 다짐했다.[16] 울산에서 열린 이란전에서 대한민국은 공격을 퍼부었으나 오히려 60분데 이란레자 구찬네자드에게 골을 허용했고, 결국 0:1로 패해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은 확정지었으나 동시에 이란월드컵 진출도 확정지어 홈에서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자축하는 모습을 바라봐야만 했다.[17]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최강희는 모든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했으며, 취임 때 언급한 대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을 시사한 뒤[18]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전북 현대 모터스 복귀[편집]

신홍기 수석코치가 전북 현대 모터스로 복귀하여 대행[19]을 맡은 수원전 이후 2013년 6월 28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다시 계약을 맺고 복귀하였다.[20]

주석[편집]

  1. 이번에는 스승이 제자 이길까?…차범근과 최강희의 오랜 악연 관심 - 쿠키뉴스
  2.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최강희 '조용한 카리스마' - 연합뉴스
  3. 전북, 최강희 신임 감독 임명 - 연합뉴스
  4. 감독상 후보 전격 분석 - 스포츠경향
  5. 최강희 감독 “거취에 대한 질문 이제 그만!”
  6. 최강희 감독, 무표정 카리스마 압권
  7. 실험도 좋지만… 최강희호, 호주 1.5군에 역전패
  8. 최강희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크로아티아전 '참패'
  9. 최강희 감독 "크로아티아전, 예방주사 맞았다"
  10. 손흥민의 '96분 골', FIFA도 주목
  11. '카타르전 신승' 최강희 호, 극복해야 할 불안요소는?
  12. 최강희 감독 침통 “레바논전 1-1 무승부 유감”
  13. <월드컵축구> 레바논 감독 "최강희호 현대축구 기본 망각"
  14. 최강희 감독의 출사표 “경기에서 모든 걸 보이도록 하겠다”
  15. 이란 감독, 최강희 감독에 '막말'... 전면전 예고
  16. 최강희 감독 “이란 감독, 브라질 월드컵 집에서 TV로 봐라”
  17. 대한민국 본선 진출, 이란 월드컵 진출 홈에서 확정지어 줬다 ‘최악’
  18. 최강희 감독, 대표팀과 이별 "모든 것은 감독이 책임진다"
  19. 전북 신홍기 수석코치 "전체적인 균형 무너져 실점 많았다" - 마이데일리
  20. 봉동 이장 최강희, 28일 전북 복귀...3년 6개월 계약 - OSEN
전 임
대한민국 조광래
대한민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1년 12월 21일 ~ 2013년 6월 18일
후 임
대한민국 홍명보
전 임
대한민국 김형렬
대한민국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
2005년 7월 4일 ~ 2011년 12월 21일
후 임
대한민국 이흥실 (감독 대행)
전 임
대한민국 신홍기 (감독 대행)
대한민국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
2013년 6월 30일 ~ 현재
이 전
초대
제1대 프로축구선수권대회 MVP
1986년
다 음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