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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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3° 53′ 13″ 동경 35° 30′ 47″ / 북위 33.886944° 동경 35.513056° / 33.886944; 35.513056

베이루트(아랍어: بيروت, 문화어: 바이루트)는 레바논수도이며, 베이루트 주의 중심지이자 레바논 최대의 도시이다. 또 지중해에 접한 레바논 제일의 해항이다. 베이루트에는 약 18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은 크리스트교도(마론파,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가톨릭교, 가톨릭교, 개신교), 이슬람교도(수니파, 시아파, 또 드루즈파) 등 소수종교로 나뉘어 있고 중동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다양한 도시의 하나이다. 베이루트 유태인의 대부분은 1975년에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미국으로 이주했고, 현재는 뉴욕 시브루클린지구에 사는 사람이 눈에 띄고 있다. 베이루트는 레바논 내전 때에 분열해, 이슬람교도의 서부와 크리스트교도의 동부로 분할되었다.

베이루트는 레바논에서는 상업, 은행업 및 금융의 중심지이며,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교, 비즈니스 컴퓨터 대학교, 하가지안 대학교, 레바논 대학교, 아메리칸 레바논 대학교, 아메리칸 과학기술 대학교, 베이루트 아랍 대학교 등 21개의 대학이 있다.

베이루트 국제 공항이 있다. 2009년 프랑코포니 경기 대회의 개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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