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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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金基東)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Kim Gi-Dong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71년 5월 3일(1971-05-03) (43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

171cm
포지션 미드필더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대한민국 U-23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91-1992
1993-2002
2003-2011
대한민국 포항제철 아톰즈
대한민국 유공 코끼리 / 부천 SK
대한민국 포항 스틸러스
000 0(0)
0198 0(8)
1860(17)
국가대표팀2
1996-1997 대한민국 대한민국 003 0(0)
팀 감독/코치
2013
2014-현재
성남 일화 천마(스카우터)
대한민국 U-23(코치)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09년 3월 1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9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김기동(金基東, 1971년 음력 5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서 선수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K리그 필드 플레이어 최초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개요[편집]

충청남도 당진 출생으로 송악초등학교, 신평중학교,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데뷔한 이후 20년 가까이 한결같은 활약을 펼쳐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축구인 생활[편집]

선수 생활[편집]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가지 않고 1991년 연습생 신분으로 포항제철 아톰즈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2년 동안 단 한차례의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했다.

1993년 유공 코끼리로 이적하고 나서부터 실전에 나서게 됐다. 그 해 아디다스 컵을 포함하여 7경기를 뛰었으며, 경기 출전횟수는 1996년까지 계속 늘었으나 1997년 왼쪽 무릎에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기도 하였다. 2000년 K리그 준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03년 친정 팀 포항 스틸러스로 복귀하였으며, 2007년 K리그 우승과[1] 2004년 K리그 준우승, 2008년 FA컵 우승과 2007년 FA컵 준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05년 3월 20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7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하였고, 2008년 10월 29일 대전 시티즌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3번째로 30-30클럽에 가입하였다. 2007년 4월 22일 FC 서울과의 K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K리그 사상 3번째로 프로 통산 4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2] 2007년 4월 25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홈 경기에 출전하여 K리그 통산 401경기 출장으로 필드 플레이어 통산 최다 출장 타이를 기록하였고, 4월 29일 대구 FC와의 K-리그 홈 경기에 출전하여 K리그 통산 402경기 출장으로 필드 플레이어 통산 최다 출장 신기록을 세웠다.[3] 2009년 4월 17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최고령 득점 (37세 95일)을 기록하였다.[4] 2008년 1월, 김기동은 포항 스틸러스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5] 2011년 7월 9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PK 득점을 성공시키며 본인의 최고령 선수 득점 기록을 경신하며 '39세 5개월 27일' 기록을 새로 세웠으며, 2011년 10월 2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K리그 필드 플레이어 최초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1년 12월 12일, 포항 스틸러스는 김기동이 2011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였음을 공식 발표하였다.

지도자 생활[편집]

은퇴 후 영국으로 건너가 연수를 받았고, 2013년에는 성남 일화 천마의 스카우터로 일했다.

2014년 아시안 게임을 대비하여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됐다.[6]

국가 대표 생활[편집]

1997년 10월 4일,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38분 유상철과 교체되면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뒤, 1997년 10월 11일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이상윤과 교체되면서 활약하였다. 1997년 11월 1일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일본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3번째 A매치만에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지만 월드컵 본선 티켓을 이미 확보한 터라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풀어진 상태였고, 결국 무기력한 경기 끝에 0-2로 패하였다. 경기 후, 패배에 대한 화살은 국제 대회 경험이 부족했던 김기동에게 쏠렸고, 결국 그 경기가 본인의 마지막 A매치가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꾸준한 자기 관리와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인하여 K리그 최고령 선수가 된 후에도 전성기와 다름없는 젊은 선수들 못지 않은 체력과 투지로 경기 내내 많은 활동량을 소화한다.

뛰어난 체격이 아님에도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체력과 기동력이 강점이며, 트레이드마크인 날카롭고 묵직한 중거리슛은 때때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 버리는 '한방'이 되기도 한다.

그 외[편집]

2008년 3월에는 포항세무서의 요청으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되기도 하였다.[7]

성인경기 출장경력[편집]

시즌/대회 소속팀 출장 풀게임출장 도움
1993 유공 코끼리 7 3 0 0
1994 유공 코끼리 15 3 0 0
1995 유공 코끼리 29 27 0 1
1996 유공 코끼리 33 32 2 3
1997 유공 코끼리 14 13 5 0
1998 유공 코끼리 34 26 1 3
1999 유공 코끼리 36 17 3 3
2000 유공 코끼리 41 34 1 3
2001 유공 코끼리 30 30 1 2
2002 유공 코끼리 35 35 3 1
2003 포항 스틸러스 30 25 3 1
2004 포항 스틸러스 25 13 1 0
2005 포항 스틸러스 36 16 3 5
2006 포항 스틸러스 25 13 0 7
2007 포항 스틸러스 36 26 4 1
FA컵 부천 SK 15 14 2 3
FA컵 포항 스틸러스 13 5 0 0
국제클럽대회 포항 스틸러스 3 3 0 0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수상[편집]

개인[편집]

  • 2002년 k-리그 공로패 수상
  • 2006년 스포츠토토 한국축구대상 베스트 11 선정
  • 2007년 스포츠토토 한국축구대상 MVP 수상
  • 2007년 스포츠토토 한국축구대상 베스트 11 선정
  • 2007년 K-리그 베스트 11 선정
  • 2007년 윈저어워즈 대상 수상
  • 2007년 윈저어워즈 베스트11 선정
  • 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공로패 수상

클럽[편집]

대한민국 포항 스틸러스[편집]

대한민국 유공 코끼리 / 부천 SK[편집]

주석[편집]

  1. “철인 김기동, 당신의 힘입니다”…포항 우승 일등 공신
  2. 김기동, 400경기 출장 'K리그 산 역사'
  3. 포항 김기동, K리그 필드플레이어 최다출장 402경기 대기록 달성
  4. 포항 김기동, 프로축구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5. 김기동, 포항서 2년 더 뛴다
  6. 이광종호, 최문식-김기동-이운재 코치진 합류 - 스타뉴스
  7. 포항 김기동,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