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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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전체 이름 전남 드래곤즈 프로축구단
설립 연도 1994년
홈 구장 광양축구전용구장
수용 인원 13,496명
구단주 대한민국 이건수
감독 대한민국 하석주
리그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2012 시즌 11위
홈경기
원정경기
Soccerball current event.svg 현재 시즌

전남 드래곤즈1994년에 창단한 프로 축구단으로 K리그 클래식에 속해 있다.

1995년에 프로축구대회에 진출한 이래로, 1997년2006년 그리고 2007년FA컵을 3번이나 정상에 올랐지만 아직 정규 리그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다. 광양시에 있는 홈구장 광양축구전용구장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포항제철 직원들을 위해서 1992년에 기공하여 1993년 개장하였다. 포항 스틸러스처럼 포스코가 모기업이다.

목차

역사 [편집]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 차량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 차량

1994년 광양제철소가 전남 동부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 축구단 창단을 선언하였다. 기존 프로 구단들은 모기업이 같은 포항 아톰즈와의 담합 가능성을 염려하면서도 2002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활성화를 위해 바람직한 일로 받아들였다. 구단명은 공모를 통하여 전남 드래곤즈로 정해졌고, 1994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여덟 번째 프로 축구단으로서 창단되었다. 정병탁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부임했고 노상래, 김태영 등 신예 선수들과 김봉길, 박창현 등의 프로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 첫 해 성적은 5위였고, 노상래신인상득점왕을 차지하며 전남 드래곤즈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1997 시즌은 그야말로 꿈같은 한 해였다. 정규 리그가 시작하자마자 21경기 무패 기록을 세우며 최고 명문이었던 부산 대우 로얄즈와 우승 경쟁을 다투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1점차 승부를 벌이던 전남은 부산에게 우승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선수단은 좌절하였지만 허정무 감독의 독려 끝에 정규 리그가 끝난 뒤 시작한 FA컵에서 대학 팀과 프로 팀들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안양 LG 치타스와의 결승전에서 막상막하의 시합 끝에 정규 시간은 3대 3으로 비겼지만 연장 전반 4분 마시엘의 골든 골로 마침내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듬해 1998 시즌에는 좋은 경기력을 이어나가 K리그 3위, FA컵에는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우승컵을 들어올리진 못하였으나 정상권 팀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해였다. 특히 홈에서는 18경기 중 12승을 기록해 경기장을 가득 매운 홈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한편 시즌 도중에 허정무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되며 이회택이 3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1999년에는 아시안 컵 위너스 컵에서는 결승전까지 진출하였으나 알이티하드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0년대에 들어서 전남은 갑작스레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2000 시즌에는 7위를 기록하였고 2001 시즌에는 8위를 기록하였다. 노장들의 뒤를 이을 젊은 선수의 부재와 1선 공격진의 부진이 전남을 괴롭혔다. 한편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 김남일은 스타로 부상하며 출전한 전남 경기는 홈, 원정을 무관하고 많은 관중을 불러모았다.

2008년 시즌에는 FA컵 우승 팀 자격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갔지만, 좋지 않은 성적으로 탈락하고 말았다. 2009년 시즌을 앞두고 박항서 감독의 요청으로 영입한 이천수의 활약으로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선수, 코치들과의 마찰과 폭행, 주먹 감자 세레모니로 인한 징계 등 팀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때문에 문제가 많았고 시즌 중반, 이천수사우디아라비아알 나스르로의 이적 문제로 마찰을 겪은 후 이천수를 임의탈퇴 처리하게 되어 좋지 않은 모습으로 결별하였다. 2009년엔 정규 리그에서 6위를 기록하며 K-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FC 서울에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지만 성남 일화 천마에 패하여 최종 순위 4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0 시즌을 앞두고 인디오경남에서 이적했고, 전남의 유소년 출신인 지동원이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화려한 공격진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전 시즌과는 다르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고 리그를 한 경기 앞둔 11월 5일 전남 구단에서 박항서 감독의 자진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1]이에 후임으로 정해성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2]

정해성 감독 하에 전남은 2011 시즌 동안 6위 안에 머물며 챔피언십 진출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시즌 마지막 6경기에서 4무 2패를 기록하며 7위로 물러나며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하였다. 승강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2012 시즌 좀처럼 상위권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중하위권을 맴돌다가 8월 강등권까지 추락하자 감독과 구단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8월 10일 정해성 감독이 사임하였고 3일 후 하석주 아주대학교 감독이 후임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이후 반등에 성공하여 2012년 11월 24일성남 일화 천마 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선수 명단 [편집]

현재 선수 명단 [편집]

2013년 5월 13일 기준

임대 및 군복무 중인 선수 [편집]

주요 선수 [편집]

현재 주요 선수 [편집]

과거 주요 선수 [편집]

클럽 운영진 [편집]

코칭 스태프 [편집]

감독 연혁 [편집]

  • 취임은 공식 취임식 일자이며 취임식이 없거나 미상인 경우 공식 선임 일자를 기재한다.
순번 이름 취임 사임 시즌 비고
1대 대한민국 정병탁 1994/10/24 1996/05/27 1995-1996
2대 대한민국 허정무 1996/05/27 1998/10/14 1996-1998
3대 대한민국 이회택 1998/09/23 2003/11/30 1998-2003
4대 대한민국 이장수 2003/12/16 2004/12/05 2004
5대 대한민국 허정무 2004/12/22 2007/12/07 2005-2007
6대 대한민국 박항서 2007/12/27 2010/11/05 2008-2010
7대 대한민국 정해성 2010/11/10 2012/08/10 2011-2012
대행 대한민국 윤덕여 2012/08/10 2012/08/12 2012 정규리그 1경기
감독대행직 수행
8대 대한민국 하석주 2012/08/16 현재 2012-현재

정규 리그 결과 [편집]

시즌 리그 순위 경기 승점
1995 K-리그 5 28 8 7 13 37 39 31
1996 K-리그 6 32 9 9 14 40 53 36
1997 K-리그 2 18 10 6 2 26 13 36
1998 K-리그 4 18 8 1 0 21 20 26
1999 K-리그 3 27 9 3 5 43 38 38
2000 K-리그 7 27 8 4 15 28 35 28
2001 K-리그 8 27 6 10 11 28 33 28
2002 K-리그 5 27 9 10 8 21 21 37
2003 K-리그 4 44 17 20 7 65 48 71
2004 K-리그 3 24 9 10 5 29 20 37
2005 K-리그 11 24 7 6 11 23 29 27
2006 K-리그 6 26 7 13 6 28 25 34
2007 K-리그 10 26 7 9 10 24 27 30
2008 K-리그 9 26 8 5 13 26 40 29
2009 K-리그 4 28 11 9 8 41 39 42

역사 [편집]

국내 [편집]

  • K-리그
    • 준우승 : 1997
  • 리그 컵
    • 준우승 : 1997, 2000, 2008
  • FA 컵
    • 우승 : 1997, 2006, 2007
    • 준우승 : 2003
  • 통영컵
    • 우승 : 2004

아시아 [편집]

주석 [편집]

  1. 전남 박항서 감독, 성적부진으로 자진사퇴...'후임 미정'”, 《스포탈코리아》, 2010년 11월 5일 작성.
  2. 양승남. “전남 새 감독 정해성 확정, 황선홍은 부산과 결별”, 《스포츠칸》, 2010년 11월 5일 작성.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