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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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Seol.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Seol Ki-Hyeon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 1979년 1월 8일(1979-01-08) (35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강원도 정선군

187cm
포지션 윙어
클럽 정보
현 소속팀 한국 인천 유나이티드
등번호 9
청소년 클럽
1994-1996
1997-2000
한국 강릉상업고등학교
한국 광운대학교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00-2001
2001-2004
2004-2006
2006-2007
2007-2010
2009
2010-2011
2011-2012
2012-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
벨기에 안더레흐트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잉글랜드 레딩
잉글랜드 풀럼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임대)
한국 포항 스틸러스
한국 울산 현대
한국 인천 유나이티드
250(10)
720(18)
690(8)
300(4)
180(1)
70(1)
160(7)
340(5)
700(11)
국가대표팀2
1998-1999
1999-2000
2000-2009
대한민국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대한민국
120(7)
270(10)
820(19)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1년 2월 14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9년 11월 18일 기준입니다.

설기현 (薛琦鉉, 1979년 1월 8일 ~ )은 대한민국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윙어 이다.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개요[편집]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나 성덕초등학교, 주문진중학교, 강릉상업고등학교를 나왔고 광운대학교에 입학하여 로열 앤트워프 FC에 입단 중인 2001년 졸업하여 학사학위를 받았다.[1] 큰 키에 피부가 검고 왼발을 사용한다는 점이 히바우두와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설바우두'라는 별명이 붙었다. 정확한 크로스와 돌파,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선보이며 필요할 때 한 방을 터뜨려 저격수를 뜻하는 '스나이퍼(Sniper)'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클럽 경력[편집]

벨기에 주필러 리그[편집]

2000년 대한축구협회의 주도하에 국내 유망주들의 해외 이적이 진행되었고, 이 과정에서 설기현은 벨기에 주필러 리그로열 앤트워프 FC로 이적하게 되어 자신의 성인 축구 경력을 시작하였다.[2]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고,2001년 리그 내 명문팀인 RSC 안더레흐트로 이적하였다.[3] RSC 안더레흐트로 이적한 뒤에도 특유의 성실성으로 리그 무대와 유럽 무대 (UEFA 챔피언스리그, UEFA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적 이후 공식적으로 가진 첫 경기인 2001-02시즌을 앞두고 열린 벨기에 슈퍼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의 4-1 대승을 이끌어 벨기에 슈퍼컵 우승에 공헌하였고,[4] UEFA 챔피언스리그 2001-02시즌에는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진출하였고,[5] 2003-04시즌 팀의 벨기에 주필러 리그 우승에 공헌하였다.[6]

프리미어 리그[편집]

이후 잉글랜드 무대로의 진출을 추진하였고, 결국 2004년 8월 잉글랜드 풋볼 리그 챔피언십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로 이적하였다.[7] 이적 후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팀 통산 7000호골을 터뜨리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8] 하지만 팀은 2005-06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프리미어리그로의 승격이 좌절되었고, 2006년 7월 설기현은 풋볼 리그 챔피언십으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의 승격이 확정된 레딩 FC에 당시 역사상 최고 이적료 (100만 파운드)로 이적하였다.[9][10] 레딩 FC로 이적한 후에도 한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랭킹에서 11위에 오르는 등[11]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시즌 중반 특유의 부진으로 인하여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스티븐 코펠 감독과 불화를 일으켜, 결국 2007년 9월 리엄 로제니어와 맞트레이드 되어 풀럼 FC로 이적하였다.[12] 이적 초반에는 나름 기회를 잡아 활약하였지만, 시즌 중반 팀에 새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해 점차 기회를 잡지 못했고 리그 후반부에는 거의 출전하지 못하였다. 결국, 2009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의 알힐랄로 임대되어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13] 2009년, 팀의 크라운 프린스컵 우승과 2008-09시즌 팀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14][15] 2009년 7월 알힐랄에서의 임대 기간이 끝난 뒤, 풀럼 FC로 복귀하였다.[16] 절치부심하고 다시 도전한 프리미어리그 무대였지만 끝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호지슨 감독의 전략에서 배제되었고 출전 횟수는 점점 줄어갔다. 결국 2010년 1월, 풀럼 FC와 계약을 상호 해지하였고,[17] K리그포항 스틸러스와 계약 후 프로 생활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포항 스틸러스[편집]

2010년 1월, 포항 스틸러스가 설기현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18] 포항의 2010시즌 첫 공식 경기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입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2010년 3월말 경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훈련에서 또다시 부상을 입으며 데뷔전을 미루게 되었다.

리그 중반기에 복귀 후 주전 공격수로 뛰었으나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였다. 더군다나 조바한 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옴에도 불구하고 빈 골대를 향해 처참히 공을 골대 위로 넘기면서 많은 이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2011년 2월 14일 포항 스틸러스가 그와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하였다.

울산 현대[편집]

2011년 2월 16일 울산 현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설기현과 1년 계약을 체결하였음을 공식 발표하였다.[19] 이적 후 첫 시즌인 2011 K리그에서 팀의 리그컵 우승에 공헌하고 플레이오프를 포함하여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5골 7도움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시즌 종료 후 재계약 울산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계약 기간을 두고 팀과 이견을 보여 협상이 결렬되었다. 2012년 1월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0년 1월 23일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하여, 2002년 FIFA 월드컵, 2006년 FIFA 월드컵 등에 참가하였다. 특히,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16강 이탈리아전에서 후반 막판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4강 진출에 큰 공헌과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전 후반에 크로스 패스를 날려 공이 조재진 머리에 닿았고 그 공은 결국 박지성에 발에 맞아 천금 같은 동점골을 넣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국가 대표 경력[편집]

수상[편집]

개인[편집]

클럽[편집]

벨기에 RSC 안더레흐트[편집]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편집]

대한민국 울산 현대[편집]

국가 대표팀[편집]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설기현 에이전트 "설기현, 광운대 학사 맞다"
  2. 설기현, 벨기에 1부 리그 등록
  3. 설기현, RSC 안더레흐트와 250만달러에 계약
  4. 설기현 11분간 3골 '스타 탄생'
  5. 설기현, 한국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6. 설기현, 벨기에 리그 우승컵 포옹
  7. 설기현, 잉글랜드 진출 확정
  8. 설기현, 울버햄튼 7000호골 주인공 확정
  9. 레딩, 홈페이지 통해 설기현 영입 발표
  10. 설기현, 레딩 역사상 최고 이적료 타이
  11. 설기현, EPL 선수랭킹 공동 11위 - 미드필더 부문 '톱5'
  12. 설기현 풀럼 이적... 로시니어와 트레이드
  13. 설기현, 사우디 알힐랄로 임대 이적
  14. 설기현, 사우디 프로축구서 첫 우승
  15. 설기현 풀타임 활약...알힐랄 우승 좌절
  16. 설기현, 풀럼 복귀…"EPL 마지막 도전"
  17. 설기현, 풀럼과 계약을 상호해지
  18. 설기현, 포항 입단
  19. 설기현, 울산에 새 둥지 ‘저격수’ 명 받았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