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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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별칭 El Tricolor, El Tri (삼색기)
La Verde (초록)
연맹 멕시코 축구 협회
대륙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감독 멕시코 미겔 에레라
주장 라파엘 마르케스
최다 출전자 클라우디오 수아레스 (178)
최다 득점자 하레드 보르헤티 (46)
홈 구장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FIFA 코드 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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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순위: 4위 (1998년 2월~6월, 2006년 5월~6월)
최저 순위: 33위 (2009년 7월)
첫 국제
경기 출전
멕시코 멕시코 3 - 2 과테말라 과테말라
(과테말라 과테말라 시; 1923년 1월 1일)
최다 점수차
승리
멕시코 멕시코 13 - 0 바하마 바하마
(멕시코 톨루카; 1987년 4월 28일)
최다 점수차
패배
잉글랜드 잉글랜드 8 - 0 멕시코 멕시코
(영국 런던; 1961년 5월 10일)
유니폼
홈경기
원정경기
FIFA 월드컵
출전 횟수 15회 (1930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8강, 1970년, 1986년
CONCACAF 골드컵
출전 횟수 20회 (1963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우승 (1965년, 1971년, 1977년, 1993년, 1996년,1998년, 2003년,2009년,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출전 횟수 8회 (1993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준우승 (1993년,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 6회 (1999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우승 (1999년)
메달 기록
남자 축구
2012 런던 축구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멕시코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소속 팀 중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1930년부터 월드컵을 총 15회나 진출하였으며 자국 대회에서 모두 8강에 올랐고, 최근 6개 대회 연속 16강에 올랐다.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총 22번의 대회에서 9번을 우승해 명실상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멕시코 23세 이하 대표팀이 강호 브라질을 2:1로 격파하여 금메달을 따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월드컵에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최고성적은 1970년과 1986년에 자국에서 개최한 8강이 전부이며, 원정에서는 한번도 8강 이상에 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첫 월드컵부터 출전할 정도로 역사가 깊은 팀이지만 그들이 세계적인 강호 반열에 오른 것은 1986년 FIFA 월드컵 이후로 그리 긴 편은 아니다. 그 전에는 2002년 이전의 대한민국와 마찬가지로 거의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전패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세계적인 강팀이며, 그들이 속한 북중미에서는 미국과 함께 북중미 골드컵을 나눠 우승하고 국제대회에 단골로 진출하는 팀이기도 하다.

월드컵 역사[편집]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편집]

멕시코가 월드컵 본선에 처음 나선 것은 첫 대회였던 1930년 FIFA 월드컵이다. 1조에 속해 프랑스, 아르헨티나, 칠레와 경기를 했다. 당시 우루과이는 FIFA라는 조직과 월드컵 탄생에 큰 기여를 했던 줄리메(프랑스인)를 위해 월드컵 첫 경기를 프랑스에게 양보했는데, 그 첫 상대는 멕시코가 되었다. 결국 초대 월드컵 개막전이자 사상 첫 경기는 프랑스:멕시코전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서 프랑스의 로랑 선수가 월드컵 역사상 첫 득점을 성공시켰고, 이윽고 3골을 더 허용하고 후반 25분 카레뇨의 만회골이자 멕시코의 월드컵 첫 득점을 남기며 1:4로 패했다. 두 번째 칠레전에서도 제대로 힘쓰지 못하고 0:3으로 패배, 후반 6분 로사스 선수가 월드컵 사상 첫 자책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지막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다. 볼리비아 코치 겸 심판인 주심 울리세스 사우세도가 페널티킥을 다섯 개나 선언했으나, 그 중 세 개는 격렬한 항의를 받을 정도로 아직 페널티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세워져있지 않았었다.[28] 기예르모 스타빌레가 첫 국제 대회 출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29], 아르헨티나는 대학교에 법학 시험을 보러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돌아간 주장 마누엘 페레이라 없이도 6:3의 완승을 거두었다. 결국 멕시코는 세 나라에 모두 패하며 3전 3패로 짐을 쌌고, 월드컵 사상 첫 실점, 첫 자책골, 첫 페널티킥 득점, 첫 헤트트릭 허용[1]이라는 기록을 남긴 팀이 되었다.


1950년 브라질 월드컵[편집]

이후 20년간은 월드컵에 나오질 못했다. 1934년 FIFA 월드컵에서는 미국과의 지역예선을 이탈리아에서 치르게 되었는데, 당시 비행기가 아닌 배로 3주 동안 이동해 밀라노에서 미국에 패하면서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단 한 경기 때문에 왕복 한달 반이라는 기간을 배로 이동하는 엄청난 고생을 했다. 그리고 1938년 FIFA 월드컵에서는 대륙 순환 개최 원칙에 항의하며 대량 기권한 남미의 의견을 받아들여 아예 기권을 했고, 이후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12년동안 월드컵이 열리지 않았다.

오랫만의 국제대회에서 멕시코는 A조(브라질, 유고슬라비아, 스위스)에 속해 브라질에 0:4, 유고슬라비아에 1;4, 스위스에 1:2로 패하며 또다시 3전 전패로 짐을 쌌다. 유고슬라비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0:4로 끌려가던 도중 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했으며, 스위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후반 종료 직전 골을 넣어 대회 두 골 모두 후반 종료 직전에 들어간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멕시코가 승점 자판기로 고전할 때 이웃 라이벌이자 역사적, 경제적으로 민감한 미국은 아마추어로 팀을 꾸려 대회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축구 종가로 월드컵에 첫 참가한 잉글랜드를 1:0으로 이기는 이변을 일으키자 더욱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내에서조차 경기 다음날 일간지에서 잉글랜드 10:0 승이라는 오보를 낼만큼 충격적인 이변이었는데, 첫 대회에서도 4강에 올랐던 팀이었던 만큼 오히려 초창기에는 멕시코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허나 월드컵에서만 그랬을 뿐 이 대회 지역예선에선 멕시코가 미국 원정에서 6:0, 홈에서 6:2로 가볍게 이기는 등 전력 자체는 멕시코가 미국보다 훨씬 월등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편집]

전 대회 반짝 이변을 일으킨 미국을 누르고 2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이번에도 1조(브라질, 유고슬라비아, 프랑스)에서 2패로 탈락하며 당시 본선 진출국들이 제발 만났으면 하는 승점 자판기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선 0:5로 대패했고, 프랑스를 상대로는 나름 선전했지만 자책골과 페널티킥을 하나씩 내주면서 2:3으로 패배했다. 그나마 이 대회에서는 월드컵 사상 유일하게 상위시드 2개국(브라질, 프랑스), 하위시드 2개국(유고슬라비아, 멕시코)로 나눠 상위시드와 하위시드 국가들끼리만 경기하도록 규정했기에 유고슬라비아와는 경기가 없었다. 당시 유고슬라비아는 브라질과 비기고 프랑스를 이겨 8강에 진출했고, 올림픽에서도 4연속 결승에 올랐던 강호 중의 강호였던 만큼 만약 만났더라도 브라질전과 비슷하게 대패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1958년 스웨덴 월드컵[편집]

당시 멕시코의 입지는 80~90년대 대한민국과 비슷했는데, 지역 대륙에서는 최강이지만 국제대회에선 영 힘을 못 쓰는 그런 존재였다. 이번에도 3조(스웨덴, 헝가리, 웨일스)에 들어와 또다시 조 최하위로 탈락했는데, 그나마 두 번째 경기인 웨일스전에서 1:1로 비기면서 월드컵 진출 28년만에 사상 첫 승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득점을 기록한 것도 이 경기 뿐이었고 홈팀 스웨덴에 0:3, 매직 마자르가 끝난 헝가리에 0:4로 대패하면서 결국 1무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1962년 칠레 월드컵[편집]

미국과 쿠바가 몰락하면서 북중미에서 멕시코를 이길 팀은 없었다. 그러나 대륙 최강임에도 이전 4번의 월드컵에서 0승 1무 10패로 힘없이 떨어지자 FIFA에서는 북중미, 아시아, 아프리카에 0.5장을 부여해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유럽과, 북중미 1위는 남미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월드컵에 오르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했다. 이 때문에 멕시코는 미국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음에도 남미의 파라과이와 월드컵 티켓을 놓고 다퉈야 했고, 1승 1무 총합 1:0으로 이기면서 극적으로 4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에서는 3조(브라질, 체코슬로바키아, 스페인)라는 죽음의 조에 속했다. 이전에도 강한 상대들 뿐이었지만 그 전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으로, 여기서 8강에 올라간 두 팀이 나란히 결승전을 치른 것만 봐도 그 수준을 알 수 있었다. 유일하게 탈락한 스페인조차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페렌츠 푸스카스를 보유하고 유로1964를 제패한 강팀이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3전 전패로 탈락하리란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멕시코는 이전과는 달라져 있었다.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0:2로 패하긴 했지만 펠레, 가린샤, 자갈루, 바바 등 톱클래스를 상대로 선방했고, 두 번째 스페인전도 0:1로 겨우 한 골 내주는데 그치며 예전같이 쉽게 경기를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질과의 무승부로 들뜬 체코슬로바키아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32년 + 14경기만에 본선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이 경기에서 패하고도 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 결국 결승전까지 오른 강팀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성과였다. 결국 1승 2패로 스페인을 다득점에 앞서 사상 처음으로 조 3위를 차지했고, 탈락했음에도 국내에선 영웅 대접을 받았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편집]

전 대회에서 사상 첫 승을 신고하며 선전한 덕분인지, 강력한 후보였던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1970년 월드컵 개최권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 대회는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맞이하기 바로 전의 예행 연습과도 같은 대회라고 할 수 있겠다. 1조(잉글랜드, 우루과이, 프랑스)에 속해 역시나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만났다. 그나마 프랑스가 8년 전 월드컵 4강 이후 쥐스트 퐁텐의 부상으로 인한 조기은퇴로 전력이 크게 낮아져 있었을 뿐이었는데, 첫 경기에서 프랑스와 비기면서 또다시 유럽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내내 끌려다니다 만회골을 넣었던 지난 대회들과는 달리 후반 3분 보르하가 선제골을 넣고 프랑스가 추격해서 동점이 된 것으로서, 36년 + 15경기만에 처음으로 월드컵 선제골을 기록한 경기가 되었다. 두 번째 경기에서 홈팀 잉글랜드에 0:2로 패했지만 마지막 우루과이전을 0:0 무승부로 마치면서 총합 2무 1패로 프랑스를 누르고 2연속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토너먼트 진출은 실패했지만 두 대회 연속으로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멕시코 축구 팬들의 홈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져가고 있었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편집]

드디어 월드컵 역사 40년만에 북중미에서 처음으로 월드컵이 열렸다. 그리고 그 무대는 멕시코였다. 월드컵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산지대에서 열린 대회였으며, 수도 멕시코시티도 해발 2000m에 위치한 고지대여서 산소 부족 + 강한 자외선이라는 큰 변수가 생겼다. 디팬딩챔피언 잉글랜드를 비롯해 대부분의 참가국들이 산소 부족으로 인한 우려를 나타내며 여러 가지 규정을 바꿔줄 것을 요구했지만 FIFA는 거절하고, 그나마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카드 제도 + 선수 교체가 생겨 부상의 위험성은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여러 가지가 변화된 대회에서 멕시코는 모처럼 호기를 잡았다. 세계적인 강팀들이 제대로 경기를 뛸 수 없는 특수 상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련, 벨기에,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2승 1무롤 거두어 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전 대회 4강팀 소련과의 개막전에선 0:0으로 비겼고, 같은 북중미 팀인 엘살바도르를 4:0으로 누르며 현재까지도 멕시코의 월드컵 도전사에서 한 경기 최다골을 기록한 경기를 만들었다. 마지막 유럽의 복병 벨기에에게도 전반 14분 얻은 PK를 성공시키며 8강에 올랐다. 다만 2승 1무를 했음에도 소련에 다득점이 밀려 조 2위로 올라가, 카테나치오를 전세계에 알렸던 당시 이탈리아에게 1:4로 대패하며 돌풍을 마무리했다.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편집]

개최국으로서 8강에 올라 멕시코가 예전같은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홈 이점을 살린 대회였다는 평가가 많았다. 산소 부족으로 인해 대부분의 팀들이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멕시코 관중들의 열광적인 응원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여러 가지로 유리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평가를 이겨내려면 다음 대회에 진출을 해야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들보다 약체인 아이티,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밀려 1974년에는 본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절차부심 준비하여 1978년에는 본선에 오르긴 했지만, 월드컵에 처음 올라온 튀니지에 1:3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팀에게 패배한 충격으로 서독전에서는 0:6으로 대패하였고 마지막 폴란드전에서도 1:3으로 패하며 24년만에 3전 전패로 탈락했다. 다시 경쟁력을 잃고 약팀한테도 대량 실점으로 패배하며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임으로서 다시 멕시코는 그저그런 약팀으로 전락하고 있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편집]

다음 대회에서는 월드컵 본선 티켓이 24장으로 늘어나고 북중미도 2장이 주어지며 본선행이 유력했으나, 축구 전쟁을 벌인 두 나라(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 밀리며 3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970년의 반짝 활약은 실력이라기 보다는 홈 어드벤티지가 컸다는 것이 이미 증명된 상황에서 멕시코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1986년 개최국이었던 콜롬비아가 경제 사정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한 것이다. 이 자리를 놓고 미국, 캐나다와 경쟁했는데 당시 미국은 1950년 이래로 단 한 번도 월드컵을 밟지 못하고 있었고 캐나다 역시 월드컵 진출 경력이 전무했다. 때문에 FIFA에서는 멕시코의 손을 들어줘 16년만에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을 두 번 개최한 나라가 되었다.

개최를 앞두고 멕시코시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망자만 2만명이 나온 대형 참사였고 이를 복구하는 것이 큰 문제였다. 멕시코에서 월드컵이 열릴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매우 컸으며 개최권을 반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멕시코 정부는 월드컵 개최에 문제없다며 큰소리쳤고 최대한 빠른 복구로 문제없이 대회를 열겠다며 논란을 불식시켰다. 또한 두 번이나 월드컵 개최지를 변경하는 것 또한 FIFA에겐 커다란 위험부담이 되는지라 결국 그대로 대회가 진행이 되었다.

두 번째 개최에서는 벨기에, 파라과이, 이라크와 한 조가 되었다. 1970년 못지않게 쉬운 조가 걸렸는데 그나마 엔조 시포가 활약하던 벨기에 정도가 조 1위를 노릴 수 있는 상대였다. 첫 경기에서 벨기에를 2:1로 잡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고, 두 번째 파라과이전에서도 경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내내 리드하다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기면서 사실상 16강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이라크전에서는 1:0으로 진땀승을 거뒀지만 이미 확정된 상황에서 크게 의미있는 경기는 아니었다.

16강에서는 불가리아를 만났다. 당시 불가리아는 월드컵 전적 6무 9패로 다섯 번의 대회에서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팀으로, 이탈리아와 대한민국과 비기고 아르헨티나에 0:2로 졌음에도 조 3위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올라온 팀이었다. 여러모로 멕시코의 이전과 비슷한 상황이었고, 결국 홈 이점과 전력 차이를 잘 이용하여 2:0으로 가볍게 승리하고 두 번째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전 대회 준우승국이자 이 대회 준우승국 서독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고, 네그레테가 선취를 했으나 나머지 두 선수가 연속으로 실축하며 서독에 4강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우승 후보 서독을 상대로 토너먼트에서 무승부까지 끌고 갈 정도로 멕시코의 전력은 많이 상승해 있었고, 최종 3승 2무로 대회 6위를 차지하며 지금까지도 멕시코의 월드컵 도전사에서 가장 훌륭한 성적을 낸 대회가 되었다. 이 대회에서의 경기력은 단순히 홈 어드벤티지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했으며, 실제로 80년대부터 청소년 대회에서도 선전하기 시작하면서 멕시코는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1994년 미국 월드컵[편집]

1990년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는 당연히 본선 진출이 유력한 국가였다. 하지만 대회를 앞두고 청소년 대회에서 나이를 속인 것이 발각되어, 2년간 국제 대회에 출전이 금지되는 징계를 받았다. 하필 이게 1988년 무렵이었기 때문에 당시 월드컵 지역예선을 겸하던 북중미 선수권 대회(현 골드컵)에 참여할 수 없었고, 1988 서울 올림픽을 포함해 월드컵 진출권도 같이 박탈당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모두 실격처리되었다.

결국 연속 진출을 하지 못하고 1994년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는데, 당시 1993 북중미 골드컵에서 5경기 28득점 2실점이라는 가공할 득점력으로 역대 골드컵 최다득점 우승을 거두었다. 조별예선에서 마르티니크에 9:0,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까지 올랐던 캐나다를 8:0, 4강전에서 자메이카를 6:1, 결승전에서 미국을 4:0으로 누르는 등 상당히 물이 올라있는 상황이었는데, 하필 조 추첨에서 이탈리아, 아일랜드, 노르웨이와 만났다. 톱시드인 이탈리아 감독조차 한숨을 내쉬며 우린 죽음의 조에 걸렸다라고 표현할 만큼 가장 어려운 조였다. 지금 아일랜드, 노르웨이는 그저 그런 팀이지만 당시 아일랜드는 전 대회 8강에 오른데다 유로1992 우승팀 덴마크를 누르고 2연속 진출한 강팀이었고, 노르웨이는 56년만의 본선 진출이기는 했지만 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 잉글랜드를 누르고 조 1위로 진출한 팀이었다. 전 대회 4강에 오른 잉글랜드는 이 노르웨이 때문에 본선에도 오르지 못했고 네덜란드도 숱한 비난을 받아야 했을만큼 물이 오른 팀이었다.

대회 시작 전부터 가장 흥미로운 조로 꼽혔던 이 E조는 결과까지 흥미롭게 나왔는데, 네 팀이 물고 물리면서 1승 1무 1패를 나란히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아일랜드가 이탈리아를 1:0으로 이기고, 멕시코는 복병 노르웨이에 0:1로 졌다. 그러나 2차전에서 이탈리아가 노르웨이에 1:0 진땀승을 거두고, 멕시코 역시 아일랜드를 2:1로 잡는다. 3차전인 이탈리아:멕시코가 1:1로, 아일랜드:노르웨이가 0:0으로 끝나 네 팀 모두 1승 1무 1패라는 진기록이 나왔는데, 하필 승패가 갈린 네 경기 모두 1점차여서 네 팀 모두 골득실까지 같은 상황이었다. 여기서 가장 다득점한 팀이 멕시코로 총 3득점 3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아일랜드와 이탈리아가 2득점 2실점으로 같았지만 승자승에 의해 아일랜드가 2위, 이탈리아는 3위(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올랐다. 1득점 1실점으로 가장 적은 득점을 올린 노르웨이는 1승 1무 1패에 조 1위인 멕시코를 잡고도 탈락하는 비극을 맞았다.

월드컵 역사상 가장 심한 혼돈의 조에서 극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한 멕시코는, 조별예선에서 힘을 너무 썼는지 8년전 똑같은 자리에서 만났던 불가리아와 1:1로 잘 싸우고도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지며 16강에 머물렀다. 멕시코를 힘겹게 제친 불가리아는 다음 경기에서 디팬딩 챔피언 독일을 2:1로 이기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 신화를 창조하는데 성공했고, 조별예선에서 비기고 와일드카드로 올라간 이탈리아는 로베르토 바조의 활약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다. 이런 강팀들을 상대로 1승 2무 1패 16강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기면서 국제 무대에서도 확실하게 도장을 찍게 되었고, 이후 멕시코의 16강 역사가 시작된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편집]

다음 대회에서도 어렵지 않게 본선에 진출해, E조(네덜란드, 벨기에, 대한민국)에 속하게 된다. 전 대회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지만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 지휘 하에 네덜란드 역사상 3번째로 강한 팀이라던 톱시드팀 네덜란드와 엔조 시포의 마지막 대회로 기대를 모은 유럽의 강호 벨기에, 지역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4연속 본선에 오른 대한민국 등등 그렇게 만만한 조는 아니었다.

첫 경기 대한민국전에서 멕시코는 반드시 이겨야 했다. 그나마 가장 쉬운 상대였고 실제로 전력에서도 우위를 보인 유일한 팀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초반에 고전하며 하석주에게 프리킥골을 맞고 0:1로 끌려갔다. 그런데 하석주가 선제골을 넣은지 3분만에 거친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으며, 골을 넣고 한 명을 잃은 대한민국은 크게 당황하며 말리기 시작, 곧바로 멕시코의 일방적인 반코트가 시작되었다. 전반전은 그래도 어찌어찌 1:0으로 마무리를 했으나 후반전에는 체력 저하가 겹치며 51분에 펠라에스, 74분과 84분에 루이스 에르난데스 선수가 멀티골을 넣으며 1:3으로 역전패, 멕시코는 두 대회 연속 승리를 거두었다. 당시 에르난데스 선수는 한국 수비진을 상대로 공을 양 발에 끼고 점프하는 일명 개구리 전법을 사용하는 등 한국 수비진을 철저히 농락했고 갖은 설레발로 16강의 기대감이 들뜬 대한민국 축구 팬들을 좌절시켰다.

이 경기의 승리와 더불어 네덜란드:벨기에전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첫 경기에서 1위를 찍은 멕시코 팀은 좋은 기류를 이어가 두 번째 벨기에전에서도 빌모츠의 연속골로 0:2로 끌려가다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넣으며 추격하고, 7분 뒤 블랑코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네덜란드가 대한민국을 5:0으로 대파하며 조 2위로 떨어졌지만 2무의 벨기에보다는 한 발 앞서있었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지지만 않으면 벨기에는 대한민국을 3점 차로 이겨야 했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톱시드 팀이었고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전반 4분만에 코퀴에 실점을 허용하고, 16분에는 로날트 더 부르에 또 골을 내주면서 0:2로 끌려갔다. 같은 시각 벨기에는 닐리스의 선제골로 한국에 1:0으로 앞서가고 있어서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벨기에가 1승 2무, 멕시코는 1승 1무 1패로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은 멕시코 편이었다. 감독이 잘리면서 더 이상 미끄러질 곳이 없던 한국이 불굴의 투지를 발휘해 후반 26분 유상철이 동점골을 넣은 것이다. 이제 멕시코는 져도 16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이 상황을 모르던 멕시코는 마지막 추격을 가해 후반 30분에 만회골을 넣고, 경기 종료 직전이던 추가시간 5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2연속 16강에 올랐다. 더불어 세 경기 연속 선제골을 허용한 후 역전 & 동점을 만든 진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16강전에서는 반대로 흘러갔다. 독일과 만나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에르난데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곧바로 위르겐 클린스만비어호프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면서 1:2로 패배한 것이다. 전 대회와 똑같이 1승 2무 1패로 대회를 마무리했고 2연속 토너먼트에 오른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2002년 대한민국/일본 월드컵[편집]

2002 월드컵에서 멕시코 팬들이 갖는 기대감은 대단했다. 1999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01 코파 아메리카에서 준우승을 거두면서 국제 대회에서도 상당한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조 편성도 나쁘지만은 않았다. G조(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에콰도르)에 편성되었는데 톱시드 이탈리아는 넘기 힘들어도 전 대회 4강 신화의 크로아티아는 득점왕이었던 다보르 수케르가 은퇴하면서 전력이 약화되었고, 에콰도르는 멕시코와 비슷한 색깔인데다 월드컵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크로아티아와 2위 경쟁을 노릴 만한 위치는 충분히 되었고 대회가 시작하자 결국 일을 냈다.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서 블랑코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1:0으로 승리한 것. 게다가 2차전 에콰도르전에서도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문턱까지 왔다. 2연승을 거두었지만 16강은 확정되지 않았는데, 크로아티아가 이탈리아를 잡으면서 두 팀이 1승 1패가 되었고, 마지막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패하고 크로아티아가 에콰도르를 이기며 세 팀이 2승 1패가 되어 골득실을 따져야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상대는 톱시드팀 이탈리아였기에 방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문인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톱시드팀 이탈리아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 운영을 하면서 전반 34분 보르헤티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멕시코가 리드하고 이탈리아가 추격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었고, 이탈리아는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미 2승을 하고 리드하고 있다고 봐주는 것 없이 공격을 퍼붓던 멕시코는 후반이 되자 체력이 슬슬 저하되고 이탈리아는 어떻게든 탈락을 면하기 위해 바짝 추격했지만 골이 없었다. 이대로라면 멕시코가 3전 3승으로 16강에 오르는 초유의 일이 생기는 꼴이었는데,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델 피에로가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결국 경기는 비겼다.

세 경기 모두 리드하면서 북중미의 복병을 넘어 세계적인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력을 보여준 멕시코는 자국 대회 이후 처음으로 조별예선에서 2승 1무로 16강에 진출했다. 1위는 8년 전에도 했지만 당시는 1승 1무 1패로 물려 다득점으로 올라간 것이라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스코어로도 제압을 했기에 더욱 값진 성적이었고 16강 상대는 하필 미국이었다. 북중미 라이벌과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조우하게 됐는데 당시만 해도 미국을 상대로 역대 전적, 경기력, 선수 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던 멕시코였기에 사상 첫 원정 8강에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매우 컸다. 그러나 막상 경기는 미국의 리드로 흘러갔고 결국 0: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또다시 실패했다. 멕시코 선수들과 자국 팬들은 하필 미국에 졌다며 쓰린 눈물을 흘렸고, 그렇게 아쉬운 대회로 마무리가 되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편집]

세 대회 연속 16강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준 멕시코는 이 대회 지역예선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가볍게 본선에 안착했다. 당시 피파랭킹이 10위권 안에 들었던데다 월드컵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였기 때문에 전 대회에 오르지 못한 네덜란드, 1966년 이후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한 포르투갈 등을 제치고 톱시드를 받았다. 그러나 톱시드를 받은 의미가 없게 조 추첨에서 포르투갈이 같은 조에 들어왔다. 다행히 비교적 약체인 이란, 앙골라)가 나머지 자리를 차지하면서 멕시코의 16강행은 유력해보였고, 결국 예상대로 이란에 3:1 승, 앙골라에 0:0 무, 포르투갈에 1:2 패를 기록해 1승 1무 1패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 상대는 아르헨티나였는데 당시 떠오르던 신성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에르난 크레스포, 하비에르 사비올라, 막시 로드리게스, 에스테반 캄비아소, 카를로스 테베스, 로베르토 아얄라등이 포진한 올스타 팀이었다. 조 2위로 미끄러져서 이런 상대를 만났겠다 싶지만 옆 조가 죽음의 조였던 까닭에 1위를 했어도 네덜란드를 만났을테니 8강행이 불투명한건 같은 상황이었다. 이미 조별예선에서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6:0으로 바를 정도로 강했던 아르헨티나에게 어찌 손 써볼 도리가 없었고, 연장전까지 가는 분투를 했음에도 결국 1:2로 역전패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편집]

90년대 이후로 매번 쉽게 지역예선을 뚫었던 이전과 달리 그야말로 탈락 위기까지 몰린 끝에 겨우겨우 올라왔다. 3차예선부터 온두라스에 밀려 3승 1무 2패 조 2위로 간신히 최종예선에 오르고, 첫 경기에서 미국에 0:2로 진 것을 시작으로 초반 4경기에서 1승 3패로 부진에 빠지자 감독을 전격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다. 결국 어찌어찌 연승을 거두며 6승 1무 3패 최종 2위로 본선에 진출은 했지만 이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나마 대륙컵에서는 상당히 선전했는데,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을 2:0으로, 파라과이를 6:0으로, 우루과이를 3:1로 잡으며 3위를 했고 2009년 CONCACAF 골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미국을 5:0으로 잡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상당히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개최국 남아공이 톱시드로 있는 A조(남아공, 우루과이, 프랑스)에 속했는데, 네 나라 모두 압도적인 전력을 가진 팀이 없어서 어디가 16강에 오를지 예측하기 힘든 조로 꼽혔다. 그나마 멕시코는 이전에 4연속 16강에 진출한 덕에 프랑스와 더불어 가장 16강이 유력한 팀으로 꼽히기는 했지만, 탈락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여겨지는 상황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처럼 개막전부터 남아공과 팽팽한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멕시코의 근소 우세 속에 경기가 치뤄졌지만 이전과 너무나 다른 공인 자블라니에 애를 먹고, 홈 관중들의 열렬한 부부젤라 때문에 제대로 경기를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선수가 팀을 무난으로 이탈하고 훈련 보이콧 사태까지 간 막장 중의 막장 프랑스에 2:0으로 이기며 16강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고, 홈팀 남아공을 3:0으로 누른 우루과이와의 마지막 경기에선 약간씩 밀리면서 0:1로 패배, 최종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남아공이 프랑스를 2:1로 잡으면서 승점이 같아졌지만 우루과이에 워낙 대패한 탓에 멕시코가 골득실에 앞서 5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

16강에서는 2연속으로 아르헨티나를 만났다.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가 감독하면서 여러 가지로 말이 많았던 팀이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조별예선에서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그리스를 연이어 잡으며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팀이었다. 멕시코 역시 이들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는 못했고,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전체적으로 아르헨티나의 우세 속에 경기가 진행되어 결국 1:3으로 패하며 5회 연속 16강에 머물러야 했다.

그런데 테베스의 첫 골이 명백한 오프사이드여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분명 골이 아니어야 하는데 심판은 골로 인정했고 이 판정에 대해 멕시코 선수들은 집단 폭발해 심지어 어떤 멕시코 선수는 주심한테 유니폼 교환을 제시하기까지 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편집]

FIFA 월드컵 (본선)[편집]

FIFA 월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조별리그 13위 3 0 0 3 4 13 0
이탈리아 왕국 1934년 예선 탈락
프랑스 1938년 기권
브라질 1950년 조별리그 12위 3 0 0 3 2 10 0
스위스 1954년 조별리그 13위 2 0 0 2 2 8 0
스웨덴 1958년 조별리그 16위 3 0 1 2 1 8 1
칠레 1962년 조별리그 11위 3 1 0 2 3 4 3
잉글랜드 1966년 조별리그 12위 3 0 2 1 1 3 2
멕시코 1970년 8강 6위 4 2 1 1 6 4 7
서독 1974년 예선 탈락
아르헨티나 1978년 조별리그 16위 3 0 0 3 2 12 0
스페인 1982년 예선 탈락
멕시코 1986년 8강 6위 5 3 2 0 6 2 11
이탈리아 1990년 실격
미국 1994년 16강 13위 4 1 2 1 4 4 5
프랑스 1998년 16강 13위 4 1 2 1 8 7 5
대한민국일본 2002년 16강 11위 4 2 1 1 4 4 7
독일 2006년 16강 15위 4 1 1 2 5 5 4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 16강 14위 4 1 1 2 4 5 4
브라질 2014년 16강 10위 4 2 1 1 5 3 7
러시아 2018년 ? ? ? ? ? ? ? ? ?
카타르 2022년 ? ? ? ? ? ? ? ? ?
합계 15회 진출(15/20) 8강(2회) 53 14 14 25 57 92 56
순위 FIFA 월드컵 역대 순위 : 13위


FIFA 월드컵 (예선)[편집]

년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자동참가[2]
이탈리아 왕국 1934년[3] 4 3 0 1 14 7 9
프랑스 1938년 기권
브라질 1950년[4] 4 4 0 0 17 2 12
스위스 1954년[5] 4 4 0 0 19 1 12
스웨덴 1958년[6] 6 5 1 0 21 3 16
칠레 1962년[7] 8 4 3 1 18 5 15
잉글랜드 1966년[8] 8 6 2 0 20 4 20
멕시코 1970년 자동참가(개최국)
서독 1974년[9] 9 6 2 1 18 8 20
아르헨티나 1978년[10] 9 6 2 1 23 6 20
스페인 1982년[11] 9 2 5 2 14 8 11
멕시코 1986년[12] 자동참가(개최국)
이탈리아 1990년 실격[13]
미국 1994년[14] 12 9 1 2 39 8 28
프랑스 1998년[15] 16 8 6 2 37 13 30
대한민국일본 2002년[16] 16 9 3 4 33 11 30
독일 2006년[17] 18 15 1 2 67 10 46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18] 18 11 2 5 36 18 35
브라질 2014년[19] 18 10 5 3 31 14 35
러시아 2018년 ? ? ? ? ? ? ?
카타르 2022년 ? ? ? ? ? ? ?
합계 159 102 33 24 407 118 339


CONCACAF 골드컵 기록[편집]

북중미 골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엘살바도르 1963년 조별리그 7위 3 1 1 1 9 2 4
과테말라 1965년 결선리그 우승 5 4 1 0 13 2 13
온두라스 1967년 결선리그 2위 5 4 0 1 10 1 12
코스타리카 1969년 결선리그 4위 5 1 2 2 4 5 5
트리니다드 토바고 1971년 결선리그 우승 5 4 1 0 6 1 13
아이티 1973년[20] 결선리그 3위 5 2 2 1 10 5 8
멕시코 1977년[21] 결선리그 우승 5 5 0 0 20 5 15
온두라스 1981년[22] 결선리그 3위 5 1 3 1 6 3 6
1985년[23] 불참[24]
1989년[25] 실격[26]
미국 1991년[27] 4강 3위 5 3 1 1 10 5 10
미국 멕시코 1993년[28] 우승 1위 5 4 1 0 28 2 13
미국 1996년[29] 우승 1위 4 4 0 0 9 0 12
미국 1998년[30] 우승 1위 4 4 0 0 8 2 12
미국 2000년[31] 8강 7위 3 1 1 1 6 3 4
미국 2002년[32] 8강 5위 3 2 1 0 4 1 7
미국 멕시코 2003년[33] 우승 1위 5 4 1 0 9 0 13
미국 2005년[34] 8강 6위 4 2 0 2 7 4 6
미국 2007년[35] 준우승 2위 6 4 0 2 7 5 12
미국 2009년[36] 우승 1위 6 4 2 0 15 2 14
미국 2011년[37] 우승 1위 6 6 0 0 22 4 18
미국 2013년 4강 3위 5 3 0 2 8 5 9
미국 2015년 ? ? ? ? ? ? ? ? ?
합계 20회 진출(20/22) 우승(9회) 94 63 17 14 211 57 206
순위 CONCACAF 북중미 골드컵 순위 : 1위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기록[편집]

남미 대회이지만 멕시코는 특별 초청팀으로 1993년 대회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에콰도르 1993년[38] 준우승 2위 6 2 2 2 9 7 8
우루과이 1995년 8강 7위 4 1 2 1 5 4 5
볼리비아 1997년[39] 4강 3위 6 2 2 2 8 9 8
파라과이 1999년[40] 4강 3위 6 3 1 2 10 9 10
콜롬비아 2001년[41] 준우승 2위 6 3 1 2 5 3 10
페루 2004년[42] 8강 6위 4 2 1 1 5 7 7
베네수엘라 2007년[43] 4강 3위 6 4 1 1 13 5 13
아르헨티나 2011년[44] 예선탈락 12위 3 0 0 3 1 4 0
칠레 2015년 ? ? ? ? ? ? ? ? ?
미국 2016년 ? ? ? ? ? ? ? ? ?
합계 8회(초청) 준우승(2회) 41 17 10 14 56 48 61
순위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순위 : 10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편집]

FIFA 컨페드컵 기록
년도 결과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사우디아라비아1992년 불참
사우디아라비아1995년 3위 3 1 2 0 4 2 5
사우디아라비아1997년 조별리그 3 1 0 2 8 6 3
멕시코1999년 우승 5 4 1 0 13 6 13
대한민국일본2001년 조별리그 3 0 0 3 1 8 0
프랑스2003년 불참
독일2005년 4위 5 2 2 1 7 6 8
남아프리카 공화국2009년 불참
브라질2013년 조별리그 3 1 0 2 3 5 3
러시아2017년 ? ? ? ? ? ? ? ?
카타르2021년 ? ? ? ? ? ? ? ?
합계 6회 진출(6/9) 22 9 5 8 36 33 32


하계 올림픽[편집]

올림픽 축구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네덜란드 1928년 1라운드 10위 2 0 0 2 2 10 0
나치 독일 1936년 불참
잉글랜드 1948년 1라운드 12위 1 0 0 1 3 5 0
핀란드 1952년 진출 실패
오스트레일리아 1956년
이탈리아 1960년
일본 1964년 조별리그 11위 3 0 1 2 2 6 1
멕시코 1968년 4강 4위 6 3 0 3 10 9 9
서독 1972년 8강 7위 6 2 1 3 4 14 7
캐나다 1976년 조별리그 9위 3 0 2 1 4 7 2
소련 1980년 진출 실패
미국 1984년
대한민국 1988년 실격
스페인 1992년[45] 조별리그 10위 3 0 3 0 3 3 3
미국 1996년[46] 8강 7위 4 1 2 1 2 3 5
오스트레일리아 2000년[47] 진출 실패
그리스 2004년[48] 조별리그 10위 3 1 1 1 3 3 4
중국 2008년[49] 진출 실패
영국 2012년[50] 금메달 우승 6 5 1 0 12 4 16
합계 10회 진출(10/25) 금메달(1회) 37 12 11 14 45 64 47


현 대표선수[편집]

2009년 4월 기준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유명 선수[편집]


  1. 이것은 2006년까지는 멕시코:아르헨티나 전에서 기예르모 스타빌레가 헤트트릭한 것이 첫 헤트트릭이었으나, 2006년 미국:파라과이전의 페이트노드로 기록이 바뀌었다.
  2. 첫 월드컵이어서 예선전을 따로 치르지 않았고 신청하는 모든 팀이 본선에서 뛰었다.
  3. 쿠바와의 2차예선에서 3전 3승을 거둬 3차예선에서 미국과 붙었다. 그런데 예선 자체를 너무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개막 한 달 전에 쿠바와 3연전을 치뤘다.) 2차예선이 끝나자마자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바로 미국과 단판 승부를 벌였고, 여기서 2:4로 지면서 다시 배를 타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월드컵에 참여해보지도 못하고 겨우 한 경기 때문에 한 달 반의 대장정을 해야했다.
  4. 미국, 쿠바와 풀리그로 예선을 치뤄 4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5. 미국, 아이티와 풀리그로 예선을 치뤄 4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6. 캐나다, 미국과의 1차예선에서 4전 전승을 하고 최종라운드에서 쿠바와 만나 1승 1무로 앞서며 본선에 진출했다.
  7. 당시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모든 대륙이 0.5장이었다. 미국과의 1차예선에서 1승 1무로 누르고 최종라운드에서 1위를 거뒀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파라과이를 만났다. 1승 1무 총합 1:0으로 이기면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8. 1차예선에서 미국, 온두라스를 누르고 최종예선에서도 코스타리카, 자메이카를 3승 1무로 이기며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9.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는데, 1차예선(챔피언십 예선)에서 캐나다와 미국에 전승을 거두며 올라왔지만 최종예선(챔피언십 본선)에서 아이티와 트리니다드토바고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멕시코 역사상 첫 지역예선 탈락이었으며 전 대회 개최국이자 8강 진출국에도 멍에가 드리워졌다.
  10.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는데, 4년전과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1차예선(챔피언십 예선)에서 캐나다와 미국에 1승 2무 1패로 세 나라가 동률을 이루며 골득실에 앞서 겨우 진출, 하마터면 챔피언십에도 못 오를 뻔했지만 정작 최종예선(챔피언십 본선)에서 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1.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는데, 1차예선(챔피언십 예선)에서 캐나다에 밀려 1승 2무 1패로 간신히 최종예선(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했으나 역시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에 이어 3위(1승 3무 1패)로 부진을 거듭하며 탈락했다. 본선 진출권이 2장으로 늘었음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12. 원래 개최국은 콜롬비아였다. 그러나 대회를 4년 앞두고 경제적인 문제로 개최권을 반납했고 멕시코가 미국, 캐나다를 제치고 개최권을 획득하면서 최초의 월드컵 2회 개최국이 되었다.
  13. 청소년대회에서 나이를 속이고 출전한 선수가 드러나 출전권을 박탈당했다.
  14. 1차예선을 거치지 않고 2차예선부터 출전했는데, 2차예선에서 4승 1무 1패, 최종예선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5. 1,2차예선을 거치지 않고 3차예선부터 출전하여 4승 2패로 자메이카에 밀리며 불안하게 올라갔으나, 최종예선에서 4승 6무를 기록하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6. 하위 라운드는 참여하지 않고 'Semi-Final Round'부터 출전했다. 여기서 4승 1무 1패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이어 2위로 올라갔고, 최종예선에서 5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7. 2차예선에서 도미니카에 2승(총합 18:0)을 거두고 3차예선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최종예선에서 7승 1무 2패 골득실+13을 기록했지만 똑같은 승점에 골득실+10인 미국에 상대전적이 2:3으로 밀려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8. 2차예선에서 벨리즈에 2승(총합 9:0)을 거두고 3차예선에서 3승 1무 2패를 기록하여 자메이카에 골득실이 앞서 겨우 최종예선에 진출했고, 최종예선에서 6승 1무 3패 2위로 본선에 진출했지만 중반까지는 플레이오프권에 있다가 겨우 승점을 쌓은 것이다. 2차, 3차 모두 탈락위기까지 가면서 마지막으로 예선에서 탈락한 1982년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었다.
  19. 1,2차예선 없이 3차예선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올라갔으나 최종예선에서 2승 5무 3패로 플레이오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미국,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연패하고 온두라스에게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최종 두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1승 5무 2패를 기록하고 5위까지 쳐졌는데, 이대로라면 탈락이 확정이었으나 파나마를 잡고 겨우 4위 파나마와 승점을 맞추고 골득실에 앞서 4위로 올라갔다.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가 코스타리카한테 지면서 파나마가 미국에게 비기기만 해도 5위로 탈락이 확정될 상황이었는데 파나마가 미국에 앞서며 멕시코의 탈락이 확정되나 싶은 순간, 미국이 연달아 두 골을 넣어 역전함으로서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90년대 이후 진짜로 탈락이 확정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20. 1974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최종 3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1. 1978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우승과 동시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2. 1982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최종 3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3. 1986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24. 월드컵 개최국이었기 때문에 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25. 1990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26. 유소년 대회에 그 나이를 넘긴 선수를 출전시켰기 때문에 대회 예선에서 부전패했다.
  27. 이 대회부터 정식 명칭이 골드컵으로 바뀌었으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계속 미국이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12개국으로 참가국이 확대되고 4강부터 토너먼트가 도입된 첫 대회였다. 그리고 1973~1989년까지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하던 것을 아예 독자대회로 분리시켰다.
  28. 16년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5경기 28득점 2실점이라는 가공할 득점력으로 역대 골드컵 최다득점 우승팀으로 남아있다. 조별예선에서 마르티니크에 9:0,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까지 올랐던 캐나다를 8:0, 4강전에서 자메이카를 6:1, 결승전에서 미국을 4:0으로 누르며 북중미 최강자로 군림했고, 1년 뒤 월드컵에서도 죽음의 조를 1위로 뚫고 16강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29. 이 대회부터 타대륙팀을 초청하기 시작했다. 첫 타자는 브라질이 되었으며, 이 브라질을 누르고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심지어 4전 전승 무실점이었다.
  30. 전 대회에 이어 또다시 전승 우승을 거두면서 북중미 유일의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달성한 나라는 40년대의 아르헨티나, 70년대의 이란, 90년대의 멕시코, 2000년대의 이집트가 전부다.
  31. 이 대회부터 출전국이 12개국으로 늘어났으며, 초청국도 3개로 확대되었고 그 자리는 콜롬비아, 페루, 대한민국이 차지했다.
  32. 8강전에서 대한민국과 0:0으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2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33. 마지막 우승을 차지한지 겨우 5년만에 사상 7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7년만에 무실점 우승을 일궈냈다. 더군다나 전년도 월드컵 우승팀 브라질과 조별예선, 결승전에서 두 번 붙었는데 1승 1무에 무실점으로 선방하기까지 했다.
  34. 이 대회부터 3·4위전이 폐지되어 더이상 4강 탈락팀들끼리 경기를 갖는 일이 없게 되었다.
  35. 1996년부터 이어져 오던 초청제도가 이 대회에서 14년만에 폐지되면서 12개국 모두 북중미 팀으로 대회가 치뤄졌다.
  36. 6년만에 사상 8번째 우승을 가져갔다. 전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에 패했는데, 또다시 결승전에서 미국을 만나 복수에 성공했다. 더군다나 대회는 미국에서 열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멕시코는 미국 원정에서 5:0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빼앗은 셈이었다!
  37. 2년전에 이어 또다시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사상 두번째 2연패를 달성했다. 게다가 13년만에 전승 우승을 또다시 해냈다.
  38. 참가국을 12개로 확대해 타 대륙팀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첫 초청국은 멕시코와 미국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참가한 코파아메리카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조별예선 2무 1패 조 3위 와일드카드로 겨우 8강에 진출했지만 페루, 에콰도르를 연이어 격파하고 결승에 올라 아르헨티나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39. 8년만에 다시 4강에 오르며 남미의 강호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 조별예선은 1승 1무 1패로 통과했지만 브라질을 상대로 2:0으로 앞서다 3골을 먹히고 역전패하는 등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토너먼트에선 고지대에 능한 세 나라(에콰도르, 볼리비아, 페루)를 만나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3위를 차지했다. 물론 멕시코도 고지대에 강한 나라였기에 볼리비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40. 2년 전과 달리 고지대가 아니었음에도(파라과이) 불구하고 또다시 3위를 차지했다.
  41. 첫 참여 이후 8년만에 다시 결승전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브라질을 1:0으로 잡고 8강에 진출해 칠레, 우루과이를 연이어 격파하고 결승전에서 홈팀 콜롬비아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타 대륙임에도 마치 자기 대륙인 듯 상당한 활약을 보여줬고, 5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3회 연속 4강 진출, 다섯 번 중 두 번 준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의 대륙에서 해냈다.
  42. 조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잡고 8강에 진출했지만 3년 전 처음으로 이겼던 브라질에 0:4 대패를 당하며 8강에 머물렀다.
  43. 조예선에서 브라질을 2:0으로 잡고 8강에 진출, 파라과이를 6:0으로 무너뜨리고 4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에 0:3으로 대패하며 3·4위전에 갔지만 우루과이를 3:1로 잡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멕시코의 코파아메리카 역사상 가장 높은 승점 + 많은 득점을 올린 대회로 현재까지 남아있다.
  44. 첫 참가 이후 18년만에 처음으로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3전 전패의 굴욕을 당하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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