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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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별칭 검은 별(Black Stars)
연맹 가나 축구 협회
대륙 아프리카 축구 연맹
감독 공석
주장 아사모아 기안
최다 출전자 아사모아 기안 (77)
최다 득점자 아사모아 기안 (42)
FIFA 코드 GHA
FIFA 랭킹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최고 순위: 14위 (2008년 2월, 4월, 5월)
최저 순위: 89위 (2004년 6월)
첫 국제
경기 출전
Ng westafricasettlements.png 영국령 골드코스트 1 - 0 Ng westafricasettlements.png 나이지리아
(가나 아크라; 1950년 5월 28일)
최다 점수차
승리
케냐 케냐 2 - 13 가나 가나
(케냐 나이로비; 1965년 12월 12일)
최다 점수차
패배
불가리아 불가리아 10 - 0 가나 가나
(멕시코 레온; 1968년 10월 2일)
유니폼
홈경기
원정경기
FIFA 월드컵
출전 횟수 3회 (2006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8강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횟수 19회 (1963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우승 (1963년, 1965년, 1978년, 1982년)
메달 기록
남자 축구
1992 바르셀로나 축구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가나를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검은 별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 첫 출전했지만 이전부터 아프리카의 강호로 유명했다. 올림픽에서도 이집트, 나이지리아를 제외하면 가장 얼굴을 자주 비추던 팀이었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3위에 오르면서 아프리카 사상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게다가 청소년 월드컵에서 남미와 유럽을 제외하고 FIFA U-17, FIFA U-20 월드컵 대회를 모두 우승한 유일한 나라다. 2009년 U-20 우승 당시에도 대한민국과 8강에서 만나 3:2로 꺾기도 했다.

서아프리카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국가가 바로 가나인데, 덕분에 축구에 꾸준히 투자를 해서 유소년 육성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1992 올림픽 동메달, 청소년 대회 석권, 월드컵 3연속 진출에 16강-8강이라는 호성적은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유독 부진한데, 우승 횟수만 보면 이집트 다음으로 많아 카메룬과 함께 4회 우승으로 공동 2위지만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이 1982년으로 32년 전이다. 그 이전에 이미 네 번을 우승했었으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는 현대에는 오히려 우승 문턱에서 자꾸 주저앉는 형편이라 아프리카 최강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월드컵 역사[편집]

첫 월드컵은 2006년 FIFA 월드컵으로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당시 힘든 조로 꼽혔던 E조(이탈리아, 체코, 미국)에 속했는데도 유로2004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네드베드의 체코를 일방적으로 이기고 미국마저 잡아내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 브라질에 0:3으로 패했지만 경기력만큼은 한 수 위였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첫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음 대회인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도 돌풍이 이어져 역시 힘든 조였던 D조(독일, 세르비아, 호주)에서 세르비아를 페널티킥 결승골로 1:0으로 잡으며 순조롭게 출발한데 이어 호주와 팽팽한 접전 끝에 1:1로 비겨 두 경기만에 조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독일전은 0:1로 패했지만 우승후보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16강전에서 미국을 또다시 잡고 8강에 진출, 우루과이와도 전후반 내내 밀고 밀리는 접전으로 1:1 연장전까지 끌고 갔다. 연장에 들어서면서 우루과이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져 경기 흐름은 가나의 일방적인 우세로 굳어졌고, 계속되는 맹공 속에 연장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가나 선수의 헤딩슛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손에 맞고 튕겨져 나왔다. 골키퍼 무슬레라 바로 앞에서 헤딩하면서 이를 놓치고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는 상황이었기에 반칙이 아니었으면 100% 골이었고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기회였기에 가나의 2:1 승리로 끝날 뻔했다. 하지만 수아레스의 반칙으로 골이 들어가지 않고 수아레스는 퇴장을 당하고 동시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아사모아 기안 선수가 PK를 찼지만 골대 윗쪽을 맞고 아웃되면서 1:1로 경기종료, 승부차기에서 방금 전에 실축했던 기안이 골을 넣었지만 결국 팀은 2:4로 패배하고 짐을 싸야 했다.

비신사적인 반칙으로 억울하게 4강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아프리카에서 8강에 올라간 세 팀 중 가장 4강에 근접했던 국가였을 뿐더러, 유일하게 전 대회에서 이어 2연속 토너먼트에 8강까지 오른 국가였다. 가나 역사상 최고 성적(8강)에 같은 해 열린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오랫만에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당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도 지역예선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보이며 조 1위로 최종라운드에 진출, 막강한 상대였던 이집트를 6:1로 누르며 3연속 본선에 진출했지만 또다시 죽음의 조(독일, 포르투갈, 미국)에 걸렸다. 특히 미국은 첫 대회부터 세 번 연속 본선에서 만나는 진기록을 세워,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에 이은 새로운 단골 팀으로 떠올랐다. 이전 두 대회에서 미국에 모두 2:1 승리를 거뒀었는데, 이번에는 첫 경기에서 반대로 미국에 1:2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두 번째 경기에선 대회 우승국 독일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이며 2:2로 비겼는데, 독일 선수들조차 대회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인터뷰를 할 만큼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실제로 이런 독일이 포르투갈과 브라질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보였는지 생각한다면 엄청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했음에도 1무 1패로 탈락 위기에 놓였고 결국 포르투갈에 1:2로 패하면서 조 최하위로 탈락하게 된다.

가나의 유명 선수로는 아사모아 기안이 있는데, 현재 가나 대표팀의 주장이자 역대 최다 출전,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서 클럽 커리어는 밀릴지 몰라도 가나 내에서는 코트디부아르의 디디에 드록바, 카메룬의 사무엘 에투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는 선수이다. 이 외에도 첼시,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에 몸담은 마이클 에시엔도 가나를 대표하는 선수이다.


FIFA 월드컵 (본선)[편집]

FIFA 월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독립 이전
이탈리아 1934년
프랑스 1938년
브라질 1950년
스위스 1954년
스웨덴 1958년 없음 [1]
칠레 1962년 예선 탈락
잉글랜드 1966년 기권
멕시코 1970년 예선 탈락
서독 1974년
아르헨티나 1978년
스페인 1982년 기권
멕시코 1986년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90년
미국 1994년
프랑스 1998년
대한민국일본 2002년
독일 2006년 16강 13위 4 2 0 2 4 6 6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 8강 7위 5 2 2 1 5 4 8
브라질 2014년 조별리그 25위 3 0 1 2 4 6 1
러시아 2018년 ? ? ? ? ? ? ? ? ?
카타르 2022년 ? ? ? ? ? ? ? ? ?
합계 3회 진출(3/14[2]) 8강(1회) 12 4 3 5 13 16 15
순위 FIFA 월드컵 역대 순위 : 37위


FIFA 월드컵 (예선)[편집]

년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독립 이전
이탈리아 왕국 1934년
프랑스 1938년
브라질 1950년
스위스 1954년
스웨덴 1958년 없음 [3]
칠레 1962년[4] 4 1 2 1 6 4 5
잉글랜드 1966년 기권
멕시코 1970년[5] 2 0 1 1 2 3 1
서독 1974년[6] 6 4 1 1 14 5 13
아르헨티나 1978년[7] 3 1 0 2 3 5 3
스페인 1982년 기권
멕시코 1986년[8] 4 1 2 1 2 2 5
이탈리아 1990년[9] 2 0 1 1 0 2 1
미국 1994년[10] 4 2 0 2 4 3 6
프랑스 1998년[11] 8 2 4 2 9 8 10
대한민국일본 2002년[12] 10 5 2 3 14 11 17
독일 2006년[13] 12 8 3 1 24 4 27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14] 12 8 1 3 20 8 25
브라질 2014년[15] 8 6 0 2 25 6 18
합계 75 38 17 20 123 61 13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편집]

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록 네이션스컵 예선전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수단 1957년 독립 이전 독립 이전
이집트 1959년 불참 불참
에티오피아 1962년 예선탈락 2 0 2 0 2 2 2
가나 1963년 우승 1위 3 2 1 0 6 1 7 자동참가(개최국)
튀니지 1965년 우승 1위 3 3 0 0 12 5 9 자동참가(전 대회 우승국)
에티오피아 1968년 준우승 2위 5 3 1 1 11 8 10 자동참가(전 대회 우승국)
수단 1970년 준우승 2위 5 2 2 1 6 4 8 2 2 0 0 15 1 6
카메룬 1972년 예선 탈락 2 0 1 1 0 1 1
이집트 1974년 4 1 0 3 3 7 3
에티오피아 1976년 4 2 0 2 7 5 6
가나 1978년 우승 1위 5 4 1 0 9 2 13 자동참가(개최국)
나이지리아 1980년 조별리그 5위 3 1 1 1 1 1 4 자동참가(전 대회 우승국)
리비아 1982년 우승 1위 5 2 3 0 7 5 9 4 2 2 0 6 4 8
코트디부아르 1984년 조별리그 6위 3 1 0 2 2 4 3 자동참가(전 대회 우승국)
이집트 1986년 예선 탈락 4 1 2 1 5 4 5
모로코 1988년 2 0 1 1 1 2 1
알제리 1990년 2 1 0 1 1 1 3
세네갈 1992년 준우승 2위 5 4 1 0 6 2 13 8 5 2 1 11 2 17
튀니지 1994년 8강 5위 3 2 0 1 3 2 6 2 2 0 0 3 0 6
남아프리카 공화국 1996년 4강 4위 6 4 0 2 7 5 12 4 3 0 1 9 3 9
부르키나파소 1998년 조별리그 11위 3 1 0 2 3 3 3 4 2 1 1 4 3 7
가나나이지리아 2000년 8강 8위 4 1 1 2 3 4 4 자동참가(개최국)
말리 2002년 8강 7위 4 1 2 1 2 2 5 6 4 1 1 16 8 13
튀니지 2004년 예선 탈락 4 1 1 2 5 5 4
이집트 2006년 조별리그 10위 3 1 0 2 2 3 3 12 8 3 1 24 4 27
가나 2008년 4강 3위 6 5 0 1 11 5 15 자동참가(개최국)
앙골라 2010년 준우승 2위 5 3 0 2 4 4 9 12 8 1 3 20 8 25
적도 기니가봉 2012년 4강 4위 6 3 1 2 6 5 10 6 5 1 0 13 1 16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3년 4강 4위 6 3 2 1 10 6 11 2 2 0 0 3 0 6
모로코 2015년 ? 4 2 2 0 8 5 8
리비아 2017년 ?
합계 19회 진출(19/28[16]) 우승(4회) 83 46 16 21 111 71 154 90 51 20 19 156 66 173
순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 3위


하계 올림픽[편집]

올림픽 축구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이탈리아 1960년 진출 실패
일본 1964년 8강 7위 4 1 1 2 7 12 4
멕시코 1968년 조별리그 12위 3 0 2 1 6 8 2
서독 1972년 조별리그 16위 3 0 0 3 1 11 0
캐나다 1976년 기권
소련 1980년 진출 실패
미국 1984년 불참
대한민국 1988년 진출 실패
스페인 1992년[17] 동메달 3위 6 3 2 1 9 6 11
미국 1996년[18] 8강 8위 4 1 1 2 6 8 4
오스트레일리아 2000년[19] 진출 실패
그리스 2004년[20] 조별리그 9위 3 1 1 1 4 4 4
중국 2008년[21] 진출 실패
영국 2012년[22]
합계 6회 진출(6/14[23]) 동메달(1회) 23 6 7 10 33 49 25


현 대표 선수[편집]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주요 선수[편집]


주석[편집]

  1. 가나 축구협회 창립 이전
  2. 월드컵 본선진출 횟수 비율. 독립 이후로 계산
  3. 가나 축구협회 창립 이전
  4. 1차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1승 1무(홈 4:1, 원정 2:2)로 이기고 최종라운드로 진출했지만 모로코에 1무 1패(홈 0:0, 원정 0:1)로 패하며 진출이 좌절되었다.
  5. 1차예선을 거치지 않고 2차예선부터 참가했다. 2차예선에서 나이지리아에 1무 1패(원정 1:2, 홈 1:1)로 패하며 최종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었다.
  6. 1차예선에서 베냉에 2승(원정 5:0, 홈 5:1)하며 2차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나1승 1무(원정 2:0, 홈 0:0)로 앞서 3차예선에 진출했으나 자이르에 1승 1패(홈 1:0, 원정 1:4)로 골득실에 밀려 탈락했다.
  7. 1차예선에서 기니와 1승 1패(홈 2:1, 원정 1:2) 동률이 되어 재경기 끝에 0:2로 패하며 2차예선에도 가지 못했다.
  8. 1차예선을 거치지 않고 2차예선부터 참여했다. 2차예선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만나 1승 1무(원정 0:0, 홈 2:0)로 앞서 3차예선 진출, 리비아에게 반대로 1무 1패(홈 0:0, 원정 0:2) 밀려 최종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9. 1차예선에서 라이베리아에게 1무 1패(홈 0:0, 원정 0:2)로 밀려 2차예선에도 가지 못했다. 게다가 무득점 탈락이라는 불명예까지 얻었다.
  10. 1차예선 A조(알제리, 부룬디, 기권 - 우간다)에서 2승 2패 조 2위로 알제리에 밀려 최종예선에 진출에 실패했다.
  11. 1차예선에서 탄자니아에 1승 1무(원정 0:0, 홈 2:1)로 앞서 최종예선에 진출, 5조(모로코, 시에라리온, 가봉)에서 1승 3무 2패 조 3위로 탈락했다.
  12. 1차예선 E그룹에서 탄자니아에 2승(합계 4:2)을 거두고 최종예선 진출, B조(나이지리아, 라이베리아, 수단, 시에라리온)에서 3승 2무 3패 조 4위에 머물러 일찌감치 탈락했다.
  13. 1차예선에서 소말리아를 2승(합계 7:0)으로 누르고 최종예선에 진출, 2조(콩고민주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우간다)에서 6승 3무 1패 조 1위를 차지해, 전 대회 진출국 남아공을 3위로 밀쳐내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14. 1차예선 없이 2차부터 참여했다. 2차예선 5조(가봉, 리비아, 레소토)에서 4승 2패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 D조(베냉, 말리, 수단)에서 4승 1무 1패 최종 1위로 2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15. 1차예선 없이 2차부터 참여했다. 2차예선 D조(잠비아, 레소토, 수단)에서 5승 1패 조 1위를 했지만 2차예선이 10개조로 이루어져 있어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네이션스컵 3회 연속우승팀 이집트를 만나 치열한 빅매치가 예상되었지만 첫 경기(가나 홈)에서 6:1로 이기면서 사실상 본선 진출을 확정, 2차전에서 1:2로 지기는 했지만 골득실에 앞서 3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16. 본선 진출 횟수. 독립 이후로 계산
  17.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18.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19.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0.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1.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2.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3. 본선진출 횟수 비율. 독립 이후로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