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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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TOP 20
순위 점수
1 스페인 스페인 1460
2 독일 독일 1340
3 포르투갈 포르투갈 1245
4 콜롬비아 콜롬비아 1186
5 우루과이 우루과이 1181
6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1174
6 브라질 브라질 1174
8 스위스 스위스 1161
9 이탈리아 이탈리아 1115
10 그리스 그리스 1082
11 잉글랜드 잉글랜드 1043
12 벨기에 벨기에 1039
13 미국 미국 1015
14 칠레 칠레 1011
15 네덜란드 네덜란드 967
16 프랑스 프랑스 935
17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913
18 러시아 러시아 903
19 멕시코 멕시코 876
20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871
2014년 4월 10일 기준

FIFA 랭킹(FIFA World Rankings)은 세계 각국의 축구실력을 비교하기 위해 1993년 8월에 도입된 순위이다. 정식 명칭은 FIFA/Coca-Cola World Ranking이다.

개요[편집]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가장 강한 팀이 상위에 랭크된다. 순위 결정에는 국가 대표팀이 FIFA가 인정하는 국제 경기를 치르고 나서 승점을 획득하면 점수를 얻는 점수 시스템이 사용된다. 아무리 FIFA가 인정하는 국제 경기를 많이 치른다 하더라도 5점차 이상의 대패를 하거나 자신보다 FIFA 랭킹이 20단계 이상 아래인 팀에게 패할 경우 FIFA 랭킹이 오히려 내려간다. 일례로 아르헨티나의 경우 2008년 6월까지 FIFA 랭킹 1위를 지켰으나 유로 2008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데다가 아르헨티나는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세 수 이상 아래인 볼리비아에게 1-6으로 대패하는 바람에 FIFA 랭킹이 5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심지어는 1개월간 아르헨티나보다 한 수 아래인 잉글랜드보다도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다. 순위는 팀의 최근 4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하고 있는데, 팀이 요즘들어 얼마나 강한 상태인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경기이거나 중요한 경기일수록 가중치가 높다. 아시아에서는 1998년 일본이 기록한 9위가 최고기록이다.

2006년 FIFA 월드컵 종료 후, 랭킹 시스템이 한 번 쇄신되었다. 새로운 랭킹 시스템에 의한 랭킹이 2006년 7월 12일 최초로 발표되었다. 두드러진 변화는, 지난 8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4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한다는 점이며 승리에 따른 점수가 모든 팀이 동일한 것이 아닌 대륙별로 차등을 두는 점수제로 유럽과 남미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최상위권 점수를, 오세아니아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최하위권 점수를 차지하도록 변경되었다. 국가 대표팀의 상대적인 강하고 약함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나서 이렇게 바뀌었다. 랭킹 시스템이 쇄신된 이유로 멕시코2006년 FIFA 월드컵 당시 약체들을 상대로 승리를 많이 거두는 바람에 이보다 더 강팀으로 평가되는 네덜란드포르투갈을 제치고 톱시드로 선정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되는 바람에 네덜란드는 아르헨티나가 톱시드인 조로 들어갔으며 당시 월드컵에서 유럽 3팀이 한조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시드로 분류해놓았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까지 이 조로 편성되는 바람에 월드컵 역사상 수위를 다투는 죽음의 조가 편성되고 말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륙별로 난이도에 차등을 두는 시스템으로 FIFA 랭킹의 대안이 될 만한 랭킹이 고안되기도 하였다. 이른바 세계 축구 이엘오 등급(World Football ELO Ratings)이라는 것인데, 체스에서의 이엘오 등급 체계를 따라한 것이다. 또한, 이른바 UFWC (Unofficial Football World Championships) 랭크란 것도 있는데, "비공식 축구 세계 챔피언십"을 얼마나 많은 횟수만큼 방어를 했느냐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 이 챔피언십은 오직 순위를 매길 목적으로 고안된 가상의 대회이다.

점수계산[편집]

승무패 결과[편집]
결과 점수
필드 승리 +3.0
승부차기 승리 +2.0
무승부 +1.0
승부차기 패배 +1.0
필드 패배 +0.0
경기 종류[편집]
종류 점수
친선 X1.0
월드컵 예선 X2.5
대륙컵예선 X2.5
대륙컵본선 X3.0
컨페더레이션스컵 X3.0
월드컵 본선 X4.0
상대팀 점수[편집]

이전랭킹을 바탕으로점수를 매긴다는 것이 2006년 이전 랭킹과 다르다

공식은 다음과 같다

\text{Opposition strength multiplier} = {200-\text{ranking position}}

예외도 있다. 1위팀은 200점. 150위 이하팀들은 최소점수인 50점을 얻는다.

  • EX)1: 상대팀의 세계랭킹이 8위일 경우
{200-8}=192
따라서 이팀을 이겼을 경우 192점의 기본점수를 얻는다.
  • EX)2: 상대팀의 세계랭킹이 125위일 경우
{200-125}=75
따라서 이 팀을 이겼을 경우 75점의 기본점수를 얻는다
  • EX3): 상대팀의 세계랭킹이 188위일 경우
150위 이하팀들은 50점을 얻는다.라는 공식에 따라 이 팀의 경우 188위. 계산하면 12점이지만 50점을 받는다.
대륙간의 점수[편집]
대륙 2010년 월드컵 이후 2006년 월드컵 이후 2006년 개편후
UEFA (유럽 축구 연맹) 1.00 1.00 1.00
CONMEBOL (남미 축구 연맹) 1.00 0.98 0.99
CONCACAF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0.88 0.85 0.88
AFC (아시아 축구 연맹) 0.86 0.85 0.85
CAF (아프리카 축구 연맹) 0.86 0.85 0.85
OFC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0.85 0.85 0.85

대륙간의 점수 공식은 다음과 같다.

\text{Regional strength multiplier} = \frac{\text{Team 1 regional weighting} + \text{Team 2 regional weighting}}{2}

그러나 대륙간 차등을 두는 것에 대해서도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 아시아 축구 연맹 최강팀에 속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나 일본 일본의 경우 단지 소속팀이 아시아 대륙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대륙간 점수가 적게 적용되는 반면 유럽 축구 연맹 최약체인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이나 심지어는 2012년 10월 FIFA 랭킹에서 꼴찌를 기록한 산마리노 산마리노의 경우 단지 소속팀이 유럽 대륙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대륙간 점수가 많이 반영되기도 한다. 실제로 해당 대륙에 속한 모든 팀이 강팀인 대륙은 남아메리카밖에 없다.

평가기간[편집]

최근 4년(48달)간의 경기를 포함해서 계산한다, 그러나 최근 결과에 더 중점을 두게하는 가중이 있다. (이전에는 8년간의 기간이 사용되었다.) 날짜 가중치는 다음과 같다:

경기날짜 승수
지난 12개월 이내 X1.0
12-24개월 전 X0.5
24–36개월 전 X0.3
36–48개월 전 X0.2

상투메 프린시페 상투메 프린시페는 4년간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2007년 12월 순위 목록에서 제거되었다. 그러나 2014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 참가하여 2011년 11월 순위 목록에 다시 추가되었다. 하지만 장기간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아프리카 꼴찌로 등록이 되었다. 실제로도 상투메 프린시페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맨 마지막 시드를 받았으며 하위그룹만 출전하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1차 예선에 출전하여 콩고 공화국 콩고 공화국을 상대로 1무 1패(0-5, 1-1. 총합 1-6)를 당하고 탈락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