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유고슬라비아
별칭 Plavi ("Blues")
연맹 유고슬라비아 축구협회
최다 출전자 드라간 자이치 (85)
최다 득점자 스테판 보벡 (34)
FIFA 코드 YUG
첫 국제
경기 출전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키아 7 - 0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벨기에, 안트베르펀; 1920년 8월 28일)
마지막 국제
경기 출전
네덜란드 네덜란드 2 - 0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92년 3월 25일)
최다 점수차
승리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유고슬라비아 10 - 1 인도 인도
(핀란드, 헬싱키; 1952년 7월 15일)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유고슬라비아 9 - 0 자이르 자이르
(독일, 겔젠키르헨; 1974년 6월 18일)

최다 점수차
패배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키아 7 - 0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벨기에, 안트베르펀; 1920년 8월 28일)

우루과이 우루과이 7 - 0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프랑스, 파리; 1924년 5월 26일)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키아 7 - 0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1925년 10월 28일)

유니폼
홈경기
원정경기
FIFA 월드컵
출전 횟수 8회 (1930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4강, 1930년, 196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출전 횟수 4회 (1960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준우승, 1960년, 1968년

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유고슬라비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었다. 발칸 반도와 동구권의 강호로 명성을 떨쳤으며, 현재 세르비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1930년 월드컵 세계 4강을 시작으로 구유고의 찬란한 축구역사가 시작되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잇따라 8강에 올랐고, 이런 활약을 통해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 세계 4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196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196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동구권의 강호로 성장해나갔다.

그러나 그동안 동유럽의 강호를 자처했던 유고슬라비아는 1970년대에 접어들자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하며 연이은 예선 탈락을 경험한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부활하는 듯했으나,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인해 유고슬라비아는 분열되었고, 이후 국제 무대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1992년 남은 공화국인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가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신 유고연방)을 결성하였고 이 신유고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5년 홍콩 칼스버그컵을 통해 복귀하였고[1]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명맥을 이어갔다.


월드컵 기록 (본선)[편집]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4위[2] 4 3 2 0 1 7 7 6
이탈리아 왕국 1934년 예선 탈락
프랑스 1938년
브라질 1950년 1라운드 5 3 2 0 1 7 3 6
스위스 1954년 8강 7 3 1 1 1 2 3 4
스웨덴 1958년 8강 5 4 1 2 1 7 7 5
칠레 1962년 4위 4 6 3 0 3 10 7 9
잉글랜드 1966년 예선 탈락
멕시코 1970년
서독 1974년 8강 7 6 1 2 3 12 7 5
아르헨티나 1978년 예선 탈락
스페인 1982년 1라운드 16 3 1 1 1 2 2 4
멕시코 1986년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90년 8강 5 5 3 1 1 8 6 10
미국 1994년 실격
합계 8/17 4위 2회 33 14 7 12 55 42 49


월드컵 기록 (예선)[편집]

연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자동참가[3]
이탈리아 왕국 1934년[4] 2 0 1 1 3 4 1
프랑스 1938년[5] 2 1 0 1 1 4 3
브라질 1950년[6] 5 3 2 0 16 6 11
스위스 1954년[7] 4 4 0 0 4 0 12
스웨덴 1958년[8] 4 2 2 0 7 2 8
칠레 1962년[9] 4 3 1 0 11 4 10
잉글랜드 1966년[10] 6 3 1 2 10 8 10
멕시코 1970년[11] 6 3 1 2 19 7 10
서독 1974년[12] 5 3 2 0 8 4 11
아르헨티나 1978년[13] 4 1 0 3 6 8 3
스페인 1982년[14] 8 6 1 1 22 7 19
멕시코 1986년[15] 8 3 2 3 7 8 11
이탈리아 1990년[16] 8 6 2 0 16 6 20
미국 1994년 실격[17]
합계 66 38 15 13 130 68 129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본선)[편집]

UEFA 유로 대회 기록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프랑스1960년[18] 준우승 2위 2 1 0 1 6 6 3
스페인 1964년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68년[19] 준우승 2위 3 1 1 1 2 3 4
벨기에 1972년 예선 탈락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1976년[20] 4강 4위 2 0 0 2 4 7 0
이탈리아 1980년 예선 탈락
프랑스 1984년[21] 1라운드 8위 3 0 0 3 2 10 0
서독 1988년 예선 탈락
스웨덴 1992년 예선 통과했으나 유고 내전으로 출전 금지 당함
잉글랜드 1996년 이후 해체
합계 4회 진출(4/9) 준우승(2회) 10 2 1 7 14 26 7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1960-1992) 분리 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1992-2003) 신유고 축구 국가대표팀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을 참조.

유명 선수 (최소 15경기 이상 출전 선수)[편집]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회주의 공화국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몬테네그로 사회주의 공화국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주석[편집]

  1. "<홍콩국제축구> 3년만에 국제무대 복귀한 유고", 《연합뉴스》, 1995년 2월 2일 작성.
  2. 1930년 월드컵은 공식적인 3, 4위전은 없었으나 유고슬라비아는 골 득실차에서 미국에 밀려 4위가 되었다.
  3. 첫 월드컵 기념으로 예선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신청한 모든 팀이 본선에서 뛰었다.
  4. 스위스와 루마니아에 밀려 조 최하위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5. 폴란드와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 밀려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6. 중동의 신생국 이스라엘과 예선전을 치뤄 2전 전승으로 최종라운드에 진출, 프랑스와 2무(홈, 원정 1:1)로 동률이 되어 재경기에서 3:2로 승리해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7.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이스라엘, 그리고 그리스와 만나 네 경기 모두 1:0 승리하며 전승으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8. 그리스와 다시 만나고 루마니아와 한 조가 되어 홈에서만 2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9. 폴란드를 1승 1무로 누르고 아시아와 플레이오프를 치뤘다. 아시아예선 1위인 대한민국과 만나 각각 5:1, 3:1로 이기며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10. 프랑스에게 티켓을 내주고 노르웨이에 골득실마저 밀리며 조3위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11. 벨기에에게 1위를 내주면서 핀란드를 9:1, 5:1로 크게 이겼음에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2. 스페인과 2승 2무 승점 동률이 되어 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이기면서 12년만의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다득점에서 스페인에게 1점 밀렸는데, 지금과 같은 기준이었으면 스페인이 월드컵에 진출했을 것이다.
  13. 지난대회에서 본선 진출을 막았던 스페인에게 2연패를 당하고 루마니아에게도 밀리며 조 최하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4. 이탈리에게 1무 1패로 열세였지만 나머지 팀들에 전승을 거두면서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5. 프랑스와 불가리아에 본선티켓을 내주고 동독에게 승점마저 밀리며 조 4위로 주저앉았다. 최하위였던 팀이 룩셈부르크였던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본선 진출권 국가들 중에는 가장 순위가 낮았다.
  16. 4년전 자신들을 집으로 보냈던 프랑스를 반대로 집으로 보내면서 조 1위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17. 러시아, 헝가리, 그리스와 한 조가 되어 본선진출이 유력했지만 경기를 앞두고 내전이 터지면서 FIFA에서 참가를 금지시켰다.
  18. 프랑스에서 열린 첫 유로컵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홈팀 프랑스를 5:4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지만 소련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현재까지 유고연방 출신 국가들이 기록한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19. 8년만의 본선에 올라 준결승에서 2년 전 월드컵 우승팀 잉글랜드를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홈팀 이탈리아와 맞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1:1로 경기가 끝났고, 이틀 뒤 재경기 끝에 0:2로 패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다(당시엔 승부차기 규정이 없어 재경기를 했다. 승부차기로 갔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었다.).
  20. 또다시 한 번을 걸러 8년만의 본선에 진출했는데, 개최국임에도 예선을 통과했다. 다음 대회부터 본선 진출국이 8개로 늘어나 개최국에 자동 진출권이 주어지면서 개최국이면서 예선을 통과한 마지막 팀이 되었다. 준결승에서 서독에 2:4로 패하고, 3·4위전에서 네덜란드에 연장전 끝에 2:3으로 패하며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1. 자꾸 한 번을 거르고 진출하는 징크스가 그대로 이어져 8년만에 본선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A조의 프랑스, 덴마크, 벨기에에 모두 패하며 3전 3패 최하위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특히 국제무대에 제대로 진출한 적도 없었던 덴마크에 0:5로 대패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물론 당시 덴마크가 잘한 것으로 2년 뒤 월드컵에서도 우루과이를 6:1, 서독을 2: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킨 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