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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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속 기간 : 1949년 - 199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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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국가 | |||||
| 국가: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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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동베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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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어 | 독일어 | ||||
| 정부 형태 | 사회주의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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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수립 • 건국 • 소멸 |
1949년 10월 7일 1990년 10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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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전체 |
108,333 k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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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1990년 어림 • 인구 밀도 |
16,111,000명 148.7명/k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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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 동독 마르크 | ||||
| 유럽의 공산주의 국가 중 가장 국민총소득이 많은 나라이다. 당시 1인당 국민 소득은 약 $3,000 정도였다. | |||||
독일민주공화국(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DDR, 영어식 약자로는 GDR), 또는 동독(東獨)은 소련이 점령한 동부 독일 영토 중 오데르 강-나이세 강 이동 지역에 수립된 공산주의 공화국이었다. 동독은 1949년 10월 7일부터 독일연방공화국이 재수립되기 전 1990년 10월 3일까지 존속했다.
1955년 소련은 동독이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포츠담 회담에 의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군 등이 서독과 서베를린 지구에 진주할 동안 동독 영토에는 소련군이 진주하고 있었다. 이에 의해 서베를린은 완전히 동독 영토에 둘러싸였다. 동독은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일원이었고 소련의 동맹국이었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해체에 이어서, 자유 선거가 1990년 3월 18일에 치러지고, 여당 독일사회주의연합당은 동독 의회에서 다수의석을 상실하였다. 그해 8월 23일, 동독 의회는 동독의 행정구역을 전쟁 전의 5주로 복귀하기로 결정하였고, 1990년 10월 3일 독일연방공화국에 합병하여 통일이 되었다. 서독(통일 이전의 독일연방공화국)에서는 동독을 중앙 독일(Mitteldeutschland) 또는 SBZ(소비에트 연방 점령 구역)으로 불렀다.
목차 |
[편집] 역사
- 이 부분의 본문은 독일의 역사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45년에 포츠담 조약에 따라, 승전국인 프랑스, 영국, 미국과 소련은 독일을 4개로 분할하여 관리하기로 하였다.
서독이 미국의 영향을 받아 나토에 가입하고 자본주의 체제가 되었다면, 동독은 소련의 영향을 받아, 공식적인 사상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받아들였고, 바르샤바 조약에 가입했다.
동독 초대 대통령은 발터 울브리히트였으며, 동독을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공화국"으로 규정했다.
1953년 6월 17일. 모든 생산량을 10%로 늘리라는 명령에 항의, 동베를린에서 노동자들이 시위를 일으켰다. 다음날, 소련군은 보병과 포병을 이끌고 시위를 진압했고, 수백 명의 목숨을 빼앗았다.
서독의 동독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가중됨에 따라, 많은 숫자의 동독 시민들이 서독으로 탈출했다. 이같은 일은 동독 정부로 하여금 국경을 철조망, 포탑, 개들과 1961년 건설된 베를린 장벽을 포함한 거대한 벽으로 폐쇄하도록 했으며, 국가공안국(STASI, 동독의 첩보, 방첩기관)는 시민들 사이에 첩보원을 심어 동독 탈출 계획 등을 밀고하게 하였다.
슈타지는 도청과 감시로 악명높았으며,[1] 통일 직전까지 약 10만 명의 슈타지 요원들이 활동하였다. 통일 직전에는 슈타지 요원이 동독 시민들에게 거리에서 맞는 일도 있었으며, 슈타지 본부가 시민들에게 점령당한 사건도 발생하였다. 당시 슈타지에서는 독일통일이 임박하자, 문서를 제거하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시민들에게 문서자루를 뺏겼다. 독일 정부는 과거사 조사목적으로 슈타지가 옛 동독 시민들에게 뺏긴 옛 슈타지 문서들을 컴퓨터로 복원할 계획이다.[2] 1989년 8월. 헝가리가 국경을 개방하자 많은 동독 시민들이 같은 공산주의 국가라 다른 나라들보다 통행의 자유가 있던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를 거쳐 서독으로 탈출했다. 다른 많은 시민들은 집권당이었던 독일 사회주의 통일당에 대해 민주주의를 요구하면서 평화적으로 시위를 벌였다. 마침내 이 시위는 독일민주공화국정권수립 4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하면서 동독 공산주의 체제의 건재함을 선보이던 에리히 호네커[3]를 사임하게 만들었고, 10월에는 동독의 대통령이 에곤 크렌츠로 바뀌었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12월 22일에는 브란덴부르크 문이 다시 개방되었고, 동독의 공산주의 체제는 무너졌다. 2+4 회담을 통해, 양 독일과 2차대전 승전국들은 독일 통일에 동의했다. 1990년 10월 3일에는 동독 정부가 공식 해체되었고, 동독은 재통일된 독일 연방 공화국으로서 유럽 연합에 가입한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였다. 통일 이후 동독의 영토는 5개의 주로 다시 나눠졌다.
[편집] 주민과 언어
주민은 독일인으로, 독일어를 사용하였다. 동독지역에서도 러시아인, 폴란드인등 여러 민족들이 섞였고 1989년까지 소련군이 동독에 주둔해 있었다.
[편집] 정치 체제
동독의 제1집권당은 Sozialistische Einheitspartei Deutschlands (독일 사회주의 통일당, SED)이었다. 1946년에 독일 공산당(KPD)와 독일 사회민주당(SPD)이 통합된 형태이다. 통일 이후에도 SED는 민주사회당(PDS)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다른 정당들은 SED에 의해 통제되는 국가 전선 연합에 소속되어 있었고, 동독 국회 선거를 위해 세워졌다.
- Christlich-Demokratische Union Deutschlands (기독교 민주연합, CDU), 통일 후 서독의 CDU와 통합
- Liber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 (독일 자유민주당, LDPD), 통일 후 서독의 FDP와 통합
- Nation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 (독일 국가민주당, NDPD)
- Demokratische Bauernpartei Deutschlands (독일 민주 농업인당, DBD)
동독 정치인:
- 에리히 호네커, 제 2대 대통령. 동독의 최장집권자.
- 발터 울브리히트, 초대 대통령. 베를린 장벽 건설의 주도
- 에리히 밀케, 국가공안국(Staatssicherheitdienst;STASI) 총수
- 빌헬름 피크, 동독 건국 주도
- 빌리 슈토프
- 로베르트 하베만
- 에곤 크렌츠, 동독의 마지막 대통령
- 귄터 샤보브스키, 독일사회주의통일당 대변인
- 한스 모드로프, 마지막 공산주의자 정부 수뇌
- 로타어 드 메지어, 최초의 비공산주의자 정부 수뇌
- 그레고어 기지, 독일사회주의통일당의 마지막 당수이자 현 민주사회당(독일사회주의통일당 후신) 당수
[편집] 주
1952년, 동독은 대도시의 이름을 따서 구역(Berzirk)를 나누게 되는데, 다음과 같다. 로스토크, 슈베린, 노이브란덴부르크, 마그데부르크, 포츠담,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안 데어 오데르), 코트부스, 할레(작센안할트), 에어푸르트,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카를-마르크스-슈타트(지금은 켐니츠), 게라, 줄
[편집] 국경일
| 날짜 | 한국어 명 | 독일어 명 | 설명 |
|---|---|---|---|
| 1월 1일 | 새해 | Neujahr | |
| 3월 1일 | 국가인민군의 날 | Tag der NVA | |
| 해마다 바뀜 | 멋진 금요일 | Karfreitag | 부활절 |
| 해마다 바뀜 | 성령강림주일 | 부활절이 끝난 지 51일 후 | |
| 5월 1일 | 노동자의 날 | Tag der Arbeit | |
| 7월 1일 | 인민경찰의 날 | Tag der Volkspolizei | |
| 10월 7일 | 동독 건국일 | Tag der Republik | 국가 공휴일 |
|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
[편집] 관련 항목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 ↑ 독일서 ‘옛동독 추억 호텔’ 인기-한겨레 2007년 8월 14일자
- ↑ ‘슈타지’ 비밀문서는 퍼즐?-한겨레 2007년 5월 11일자 국제란 기사
- ↑ 《먼나라 이웃나라》도이칠란트 편/이원복 글,그림/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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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에 병합된 지역 소련으로 편입된 공화국 |
폴란드 동부 · 핀란드 동부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몰도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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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 국가 | 헝가리 · 폴란드 · 체코슬로바키아 · 루마니아 · 동독 · 알바니아(1961년까지) · 불가리아 · 유고슬라비아(1948년까지) | |
| 동구권 일부 지역을 병합한 소비에트 연방의 공화국 |
러시아 · 우크라이나 · 벨로루시 | |
| 관련 기구 | 코민포름 · 경제상호원조회의 · 바르샤바 조약 · 세계노동조합연맹 · 세계민주청년연맹 | |
| 반대 운동 | 1953년 동독 폭동 사태 · 1956년 포즈난 시위 · 1956년 헝가리 혁명 · 프라하의 봄과 바르샤바 조약군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 솔리다르노시치 | |
| 냉전 중에 일어난 사건 | 유럽 부흥 계획 · 베를린 봉쇄 · 티토-스탈린 결별 ·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 쿠데타 · 1961년 베를린 장벽 위기 | |
| 상황 | 동구권의 이주와 탈주 · 동구권의 언론 · 동구권의 정치 · 동구권의 경제 · 동구권의 전화 도청 · 동구권의 탈주자 목록 | |
| 몰락 | 1989년 혁명 · 베를린 장벽 붕괴 · 노래 혁명 · 소비에트 연방의 몰락 · 체코슬로바키아 해체 · 1991년 1월 리투아니아의 사건 · 1991년 1월 라트비아의 사건 | |
